Newstar Story
Newstar Story / 2017. 6. 30. 01:25 / 미국 부동산 이야기
[주택 감정의 핵심요소들]
실내면적은 가장 중요한 기준
구조물 상태도 감정가에 영향
주변의 매매기록도 비교 대상

 

주택 감정은 실내면적과 주변에서 팔린 기록들이 가장 중요한 가치 기준이 된다.
주택 감정은 실내면적과 주변에서 팔린 기록들이 가장 중요한 가치 기준이 된다.
거래 성수기를 맞아 집을 팔려고 하는데 감정 가격이 높게 나오지 않아 셀러가 애를 먹는 경우가 종종 있다.

또한 집을 재융자하려는데 예상했던 가치대로 감정이 나오지 않으면 홈오너는 실망하게 된다.

주택 판매와 재융자에 있어서 중요한 기준이 되는 감정은 어떻게 결정되는 것일까. 

평생 한.두번 집을 팔아보는 홈오너들은 감정이 무엇인지는 알아도 어떤 방식으로 계산되는지는 알기 힘들다.

부동산 전문가들이 전하는 주택 감정의 기본 요소에 대해서 알아보자. 

◆대지 면적

주택 감정에서 중요한 가치 기준이 되는 것이 대지 면적이다. 일반적으로 땅이 넓을수록 감정가는 올라간다.

그러나 대지가 넓다고 해서 모든 면적이 집의 가치를 올려주는 것은 아니다.

경사가 심한 땅은 쓸모가 없으므로 감정의 우선 순위에서 밀리게 된다. 대지 면적은 평지로 된 부분만 가치로 인정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대지 면적이 다른 집 보다 두배가 넓다고 해서 땅값을 두배로 인정해 주는 것은 아니다. 

대지 면적에 대한 감정은 비교 대상의 주택 면적과 비교해서 1000스퀘어피트 당 그 지역의 땅값 시세에 따라 조정을 하게 된다. 

라크레센타의 경우 평지로 된 땅 1000스퀘어피트(sf)에 대해서 2만달러를 계산해 준다. 

예를 들어 감정하려는 주택의 면적이 1만5000sf인데 비교 대상 주택의 땅 면적이 1만sf라고 치자. 그러면 5(5000sf/1000sf)x2만달러=10만달러를 감정하려는 주택의 가치에 더하면 된다. 

감정사는 또한 대지면적과 함께 앞마당과 뒷마당을 보게 되고 이것들이 어떻게 잘 관리되고 있는지 눈으로 점검한다.

면적도 중요하지만 마당의 관리 여부도 집값을 올리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구조물 상태

주택 내부의 구조물은 재질별로 평균 수명을 갖고 있기 때문에 세월이 가면 가치도 떨어지게 된다. 

사람이나 자동차도 세월이 흐르면 기능이 떨어지고 크고 작은 고장이 발생하듯이 주택도 목재가 썩거나 페인트가 벗겨지고 지붕에 구멍이 생기기도 한다. 

따라서 집 내부가 부분적으로 낡고 고칠 곳이 있으면 감정을 하기 전에 수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방과 방 사이의 내부 벽이나 천장현관문 창문틀 에어컨 히터 부엌 싱크대 화장실 변기와 욕조 등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문제가 생기면 수리를 해야 된다. 

집에 수리할 곳이 있어도 고쳐주지 않고 현상태 대로(As-Is)로 팔겠다고 문제가 있는 것들을 방치하면 집 가치를 내리는 결과를 초래하므로 자잘한 수리는 해주는 것이 좋다.

감정사가 봤을 때 결함이 있는 곳을 발견하면 집 가치를 깎는 경우가 많다. 

반드시 감정을 위해서가 아니라 주택 수명을 늘리기 위해서라도 틈틈히 관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실내 면적

주택 감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집의 가치는 실내 면적 사이즈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방과 화장실이 몇 개인가에 따라서도 감정 가격은 오르고 내려 간다. 리빙룸과 패밀리룸 다이닝룸도 주택의 가치를 결정 짓는 공간이 된다.

차고는 최소 2대는 주차가 가능해야 하며 가족들이 모여서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별도의 엔터테이먼트 공간도 집의 가치를 올려 줄 수 있다.

그러나 방이나 화장실 등 실내 공간들이 허가 없이 증축이 되었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가치를 인정받을 수 없다.

◆주변에서 팔린 기록

이웃에서 팔린 주택들의 가격도 감정가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주택 감정은 주변에서 지난 6개월 이내에 거래된 주택들의 판매가격을 기준으로 감정가를 계산하기 때문이다.

내가 거주하는 집이 다른 비교 대상의 주택에 비해 면적이나 방 개수 등 여러 조건이 좋아도 이웃들이 싸게 집을 팔고 이사 간다면 감정가격은 높게 나오기 힘들다.

반대로 내 집의 조건이 좋지 않아도 주변의 집들이 높은 가격에 팔린다면 덩달아 감정가격도 오르게 되므로 이웃의 거래 기록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다. 

따라서 집을 팔려는 홈오너들은 주변의 주택들이 좋은 가격에 팔려 나가기를 바라게 된다.

박원득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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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Story / 2017. 6. 30. 01:22 / 미국 부동산 이야기
김현숙 / 뉴스타 부동산 명예부사장

 

부동산 투자나 자영업으로 번 돈을
사회에 환원하는 사람들 아름다워

부동산 에이전트로서 제일 보람되는 일은 수년 전에 타운하우스나 콘도미니엄을 구입했던 바이어들이 경제적으로 윤택해 져서 좀 더 넓은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 다시 만나게 될 때다. 

사업이 잘되거나 승진이 되어서 부자가 된 이분들을 위해 다시 주택 구입을 도와 주는 것 참 기분 좋은 일이다. 또는 렌트로 살았던 분들이 내집마련을 위해 연락해 오면 반갑기도 하면서 동시에 감사한 마음이 든다.

한편, 본인이 거주할 집을 구입하는 바이어들도 있지만 투자로 부동산 구입을 하려는 분들도 있다. 

이때 에이전트는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으로 투자자들의 자산을 늘려 부자로 만드는 데 상당한 역할을 한다. 그러기에 에이전트인 나를 통해서 부동산을 구입한모든 사람이 부자가 되고 이민자로서 성공하길 진심으로 바란다.

멀리 타국에 와서 이민자로살다 보니 '시간이 돈이다(Time is Money)'라는 말이 진정 어떤 의미인지 더 피부로 와 닿는다. 대부분 자영업을 하는 한인들은 제대로 쉬지 못하고 일을 한다. 

참 어렵게 돈을 벌고 있다. 그런데 한국 속담에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쓰라'라는 말이 있다. 

어려움 속에서 정직하게 돈을 벌었지만 돈을 쓸 때는 정승처럼 지혜롭게 쓸 줄 알아야 진정한 부자라 할 수 있겠다. 

이렇게 쉬지 못하고 일해서 번 돈을 본인을 위해 쓰지 않고 다른 사람, 특히 차세대인 학생들을 위해 교회 및 비영리 단체에 장학금으로 기부하는 분들, 이러한 진정한 부자들을 많이 보게 되는 것은 기쁘고 감동적인 일이다. 필자가 근무하는 뉴스타 부동산의 남문기 회장은 지난달 당신의 모교에 학교 발전기금으로 1억 원을 쾌척했다. 기분 좋은 소식이다.

한인사회의 경제적 규모가 눈부시게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기업이 기업 이윤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일들이 많다. 그중의 하나가 장학금 수여다. 

지난 2010년부터 장학재단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니 불경기 때부터 시작을 한 셈이다. 그 당시에는 참으로 결정하기 힘들었지만 작은 정성이 모여 공동체에 보탬이 되기 위해 매년 참여하고 있다. 

뉴스타 장학재단을 이끌고 있는 남문기 회장은 '부동산 에이전트는 실력을 갖추고 부단히 노력해서 깨끗한 부자가 되어야 하고 반드시 그 부는 동포사회를 위하여 나눠 주어야 한다'고 늘 강조한다. 진정한 부자는 소유에 있지 않고 나눔에 있음을 웅변하고 있다.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이라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거창한 구호를 내걸기보다는 부단히 그리고 꾸준히 작으나마 장학금 사업에 참여하게 돼서 기쁘다. 

성경에 나와있는 작은 헌신, 물고기 두 마리와 떡 다섯 개를 예수님의 제자들 앞에 갖고 왔던 어느 소년의 작은 나눔으로 5000명을 먹이고도 남은 기적이 일어난 것처럼 뉴스타 장학재단 이사들의 소박한 헌신으로 차세대 인재를 키워 남문기 회장님이 모임 때마다 신조처럼 이야기하는 미국에서 한인 출신 대통령이 나타날 그 기적이 단지 꿈이 아니길 빈다. 

▶문의:(661)313-0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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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Story / 2017. 6. 30. 01:21 / 미국 부동산 이야기
미쉘정 / 뉴스타부동산 명예부사장

 

20대는 투자, 30대는 리모델링 고려 
자녀 대학진학한 40대는 다운사이징
 

각각 여러 가지의 색깔과 모양으로 인생을 살아가게 되지만 기본 틀이 같은 것은 사실이다. 인생에 첫 관문인 대학에 진학하고, 졸업 후 얻는 첫 직장, 결혼생활, 자녀를 키우고, 자녀가 대학에 진학하면 '집이 텅 비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때부터 나를 위한 새 인생을 찾는 시기라고들 말한다. 각각 나이대 별로 원하는 집의 형태를 알아보자. 

20대의 경우, 직장에서 월급을 받아 매월 지출하는 페이먼트를 하고 나면 나머지는 저금할 여유도 없이 다 써버리게 된다. 또한, 아파트 페이먼트는 계속해서 오르는 추세이다. 20대에 집을 장만하면 세금 공제의 혜택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간이 지난 후에 집의 가치가 상승하여 목돈을 모을 수 있기 때문에 주택구입은 저금하기 힘든 이 시기에 꼭 필요한 과정이다. 주택 구입에는 기본적으로 2년치의 세금보고가 필요하며, 자신의 크레딧 또한 꼼꼼히 점검하는 것이 좋다. 바이어를 위한 여러 가지의 혜택들이 있기 때문에 융자 전문가나 부동산 전문인과 충분히 상담하는 것이 필요하다.

30대의 경우에는 현재 살고 있는 집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우선 순위로 생각한다. 집 크기만 고려하는 게 아니라 자녀의 학군, 가족들의 편안함을 더 고려하여 집을 장만하고 이사하는 시기이다. 모든 조건이 완벽한데 남편의 직장과 너무 먼 집을 선택 할 경우 이는 좋은 선택이 아니다. 보통 가격이 싸다는 이유로 남편들은 30-40마일 이상의 출퇴근을 쾌히 승낙을 하지만, 오랜 시간의 출퇴근은 일의 효율을 떨어뜨리고 장기적인 피곤함을 만들 수 있음을 기억하자. 또한, 새로 사는 집을 지나치게 업그레이드하는 것도 조심해야 할 점. 리모델링은 하다가 보면 생각보다 더 많은 돈을 쓰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전문인과 상의해 적은 돈을 들이고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이 좋겠다. 보통 30대들은 현재 집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집을 팔고 사는 일이 동시에 일어나게 된다. 

40대의 경우 인생의 여러 단계를 거치는 과정이다. 자녀는 대학 진학으로 집을 떠나게 되고, 비즈니스가 안정권에 들어가게 된다. 어떤 이들은 사업 실패로 새로운 직장을 알아보게 되는 등 각각 정신적으로 물질적으로 전환점을 맞이하는 시기라고 볼 수가 있다. 

또한, 이때엔 여행을 좋아하고, 나만의 시간이 생기는 시기이기 때문에 다운사이징을 통해 매달 나가는 페이먼트를 줄이고 자신이 좋아하는 여가활동을 하는 등 돈과 시간을 보람있게 사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또한 40대 이상은 큰 규모의 지출을 대부분 처리했을 경우 상환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모기지를 얻는 것이 유리하다. 무리하게 집을 사거나 페이먼트가 많은 집을 선택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많은 사람이 부동산을 통한 렌트 인컴 문의를 하고 있다. 렌트 수입은 꼭 유닛을 사야만 되는 것은 아니다. 인컴 유닛, 하우스, 콘도의 경우 각각의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자기의 상황에 맞는 부동산을 구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당장 수입도 중요하지만 추후에 주택을 팔게 될 때도 중요하므로 부동산 전문가와 상의를 해야한다. 이제는 앱이나, 소셜미디어, 인터넷 웹사이트 등을 통해 부동산을 관리하고 마케팅하는 것이 매우 편한 시대이기 때문에 부동산 투자의 적기라고 할 수 있다. 

▶문의 213-379-3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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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Story / 2017. 6. 28. 03:44 / 남문기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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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페어 비즈 초대석 - 남문기]
성공한 시니어 조명... "재외동포의 복지와 권익에 앞장"
아메리칸 드림의 성공신화 롤모델 남문기 회장
https://goo.gl/KJoF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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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Story / 2017. 6. 28. 03:39 / 미국 부동산 이야기
주택 보험은 모든 손실을 커버해주지 않지만 홈오너가 가입할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
주택 보험은 모든 손실을 커버해주지 않지만 홈오너가 가입할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

집안서 다칠 경우 손님에게만 보상 해줘 
재택 사업은 집 보험으로 커버되지 않아


주택이라는 것은 홈오너들이 갖고 있는 가장 큰 재산중의 하나일 것이다. 물론 돈이 많은 재력가들에게 마이홈의 가치는 크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힘들게 내집을 마련한 홈오너들에게는 소중한 재산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주택을 구입하면 반드시 보험에 가입하게 된다. 집을 소유하다 보면 절도나 화재, 안전사고 등 크고 작은 일들이 벌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홈오너들의 상당수는 주택 보험에 대한 잘못된 믿음을 갖고 있는 경우가 있다.

주택 보험은 홈오너의 돈만 챙겨간다

주택 보험료는 주나 시마다 다르다. 주택 건축비가 지역적인 경제 사정에 따라 다르게 책정되기 때문이다.

전국 주택 보험료는 평균 952달러다. 한달로 치면 월 보험료는 79달러다.

보험정보연구소의 진 살바토르 CCO는 "홈오너가 지불하는 보험료와 재난시 보상 받는 금액을 고려하면 보험 가입은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설명했다. 

2014년에 홈오너들이 보험회사에 청구한 보상 금액은 평균 9779달러였다. 화재로 인한 보험 보상금은 이보다 훨씬 많은 3만9791달러다.

한 통계 자료를 보면 미국인들의 69%는 비상금이 평균 1000달러도 안되는 것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주택 보험 없이 살다가 나중에 각종 사건 사고로 집안에 손실이 발생할 경우 크레딧 카드로 해결하는 수 밖에 없다.

주택 보험은 모든 손실을 커버해 준다

주택 보험은 건강이나 자동차 보험처럼 보상에 한계가 있다.

보험 전문가들은 대부분의 표준 주택 보험은 각종 사고에 대해 모두 커버해주는 것은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화재나 허리케인, 폭풍 등 자연 재해로 인해 발생한 손실에 대해 보상을 해주지만 보석과 같은 개인 소지품에 대해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만약 집안에 고가의 보석들이 많이 있다면 이들 아이템을 모두 커버해주는 보험을 선택해야 한다.

집안에서 발생한 모든 부상은 다 커버된다

만약 집에 손님이 왔는데 실내서 걸어 가다가 넘어져 부상을 입었다면 주택 보험으로 커버가 된다. 그러나 이러한 보상 조항이 홈오너의 가족에게도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홈오너가 부엌에서 음식을 준비하다가 싱크대에서 물이 바닥으로 흘러 미끄러졌거나 계단에서 넘어졌다면 이에 대한 병원비는 주택 보험이 아닌 개인 건강 보험으로 처리해야 한다.

주택 보험은 집의 실제 가치에 대해 보상해 준다

한 보험 관련 자료를 보면 홈오너의 52%는 주택 보험은 집의 가치만큼 보상해 준다고 믿고 있다. 하지만 이것은 틀린 생각이다.

보험으로 무너진 주택을 보수하거나 새로 지으려면 주택 가치로 보상이 이뤄지는 것이 아니고 그 시점에서의 건축비로 보상 된다.

대부분의 케이스를 보면 보험회사에서 나오는 건축 보상금은 실제 주택 가치보다 낮게 책정되는 편이다.

홈비지니스는 주택 보험으로 커버된다

집에서 사업을 하는 사람들의 약 61%는 적당한 사업체 보험 없이 일을 하고 있다. 이 비율이 높은 이유는 많은 재택 사업가들이 주택 보험과 사업체 보험의 커버리지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사업으로 인한 각종 책임과 장비에 대한 보험은 주택 보험으로 커버가 되지 않는다.

보험 전문가들은 재택 사업가들은 비지니스를 위해 별도의 사업체 보험을 들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홍수 피해를 보면 주택 보험으로 커버된다

홍수 피해는 기본적인 집 보험으로 커버되지 않는다. 만약 홍수 다발지역에 거주하는 경우라면 별도의 홍수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 홍수는 지진 보험처럼 별도로 가입하지 않으면 피해를 봐도 기존 주택 보험으로는 아무런 보상을 받을 수 없다.

홍수 보험은 일반 보험회사나 연방 정부가 운영하는 홍수보험 프로그램에 가입해야 한다.

홍수 보험은 전국 평균이 700달러이며 연방재난관리기관인 FEMA가 제공하는 홍수 지도 서비스 센터를 통해 필요한 보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박원득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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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Story / 2017. 6. 28. 03:35 / 미국 부동산 이야기

'첫주택구입 박람회' 북적 
교육 이수 등 제약 있지만 
"자금마련에 효과적" 인식


지난 24일 샬롬센터 주최로 열린 '제 27회 내집 마련 정보 박람회' 참가자들이 첫주택구입을 도와주는 정부기관 및 비영리재단 부스를 찾아 상당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지난 24일 샬롬센터 주최로 열린 '제 27회 내집 마련 정보 박람회' 참가자들이 첫주택구입을 도와주는 정부기관 및 비영리재단 부스를 찾아 상당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주택 가격 상승으로 다운페이먼트 자금 마련하기가 갈수록 힘들어지면서 첫주택구입 보조 프로그램에 대한 한인들의 관심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지난 24일 한인들의 첫주택구입을 도와주고 있는 비영리재단 샬롬센터가 주최한 '제 27회 내집 마련 정보 박람회'가 LA한인타운 소재 미주평안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 300여 명이 참석, 첫주택구입 보조 프로그램에 대한 한인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이날 참석한 한인들은 가주 주택재정국 (CaLHFA)의 마이홈 어시스턴트 프로그램 및 LA시의 LIPA(Low Income Purchase Assistance) 프로그램, 오렌지카운티 정부의 MAP(Mortgage Assistance Program)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한인 이모(40대)씨는 "첫주택구입 보조 프로그램은 제약조건도 많고 교육 프로그램도 이수해야 한다고 해서 전에는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며 "하지만 주택가격이 높아지면서 주택 구입에 필요한 다운페이먼트 자금이 더 늘어났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2년 전만 해도 50만 달러 정도면 살 수 있던 주택이 지금은 60만 달러를 넘어섰다. 그러다보니 필요한 다운페이 자금도 10만 달러에서 12만 달러 이상으로 늘었다. 더욱이 융자받을 수 있는 자금을 생각하면 15만 달러 정도는 필요해졌다. 결국 주택구입자가 필요로 하는 자금이 늘어나면서 정부 보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샬롬센터의 이지락 소장은 "렌트비도 오르고 물가도 상승하면서 다운페이 자금 마련하기가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다"며 "그러다보니 한인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고, 실제로 보조 프로그램을 통해 주택을 구입하는 한인들도 많이 늘었다. 정부에서도 이러한 사정을 잘 알고 다운페이 보조 프로그램을 활성화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소장은 이어 "이날 행사에는 250명 정도가 예약했고 이들 대부분이 왔으며, 미리 예약을 못한 한인들도 많이 참석했다. 그만큼 높아진 관심을 반영하는 것"이라며 "보다 많은 한인들이 이 프로그램들을 통해 내집 마련의 꿈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첫주택 구입자 다인페이먼트 보조 프로그램 

▶CaLHFA 마이홈 어시스턴트 프로그램 = 가주 주정부가 실시하고 있는 첫주택구입 보조 프로그램. LA카운티 주민은 4인 가족 기준 연소득 9만700달러, 오렌지카운티 주민은 연소득 12만2050달러 이하면 구입하려는 주택 감정가의 최대 5%까지 지원해 준다. 대상은 가주 거주자로서 지난 3년 동안 무주택자인 시민권자, 영주권자, 합법적인 체류신분 소지자다. 다만, 구입하려는 주택이 본인의 주 거주지(primary residence)여야 하며, 주택 구입액에 상한선이 있다. 

▶LIPA(Low Income Purchase Assistance) 프로그램 = LA시 주민을 대상으로 한 주택 구입 보조 프로그램. 무이자로 최대 6만 달러까지 다운페이먼트 자금을 보조받을 수 있다. 이 프로그램 혜택을 받으려면 2인 가족 연소득 5만7700달러 이하, 4인 가족은 7만2100달러 이하여야 하고 구입하려는 주택이 단독주택은 47만500달러, 콘도는 40만5650달러 이하여야 한다. 

▶MAP(Mortgage Assistance Program) = 오렌지카운티 정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프로그램. 최대 4만 달러까지 다운페이먼트를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4인 가족 기준 연소득 7만8000달러 이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이프러스, 라팔마, 로스알라미토스, 플라센티아, 스탠튼 지역에 주택을 구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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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Story / 2017. 6. 28. 03:26 / 남문기 회장



<미국에 도착해서 처음으로 인사 올립니다>

그제는 타주에서 어느분이 찾아왔다. 왜냐고 물으니 그냥 제가 궁금해서 왔답니다.페북도 하지 않고 전화도 받지 않아서...

어떻게 보면 답답하고 미안하고 그렇다고 타주에서 여기까지... 
너무 미안해서 식사를 한끼 대접하고 공항까지 마중하였으니...

2002년에 제가 간암이라고 신문에 나고 떠들 때 카나다 토론토 어느분에게서 전화가 왔다. 무조건 LA에 가겠으니 만나만 달란다. 이유는 자기가 먹은 약을 소개해 주겠다고... 그리고 며칠후 정말 직접오셨고 약 이름과 몇알을 주고 가셨다. 그 약 이름이 "Hepsera" 였으니 이미 15년전의 이야기이다. 그래서 UCLA병원에서 처방을 받고 그 약을 먹어서인지 10년후에 간암으로 수술을 하였지만 지금까지 고마와 하고 있다.

하여튼 세상은 참 따뜻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걱정해 주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말하지 않고 기도하신분들도 많으셨고 울었다는 분도 많았네요. 그 사랑 살면서 갚겠습니다.

<오늘 토요일 아침에 등산을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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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Story / 2017. 6. 28. 02:36 / 뉴스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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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 부동산 골프팀 출격!!!

6/22/17 부동산 협회 주최로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가 켈리포니아 컨츄리 클럽에서 있었습니다.

바쁘신 가운데 많은 분들이 참가하여 성황리에 맞쳤으며 뉴스타 부동산 에이전트 선생님이 홀인원을 하는 퀘거에 근접상 수상까지 완전 상을 싹쓸이 해서 오셨습니다.

참석하 셔서 좋은 소식 전해 주신 뉴스타 선생님들 감사 합니다.

팀 뉴스타!!!🌟💫


Newstar Story / 2017. 6. 23. 02:33 / 뉴스타 이야기

한국일보
뉴스타장학재단 제17회 정기이사회 개최


뉴스타장학재단은 19일 부에나팍 할리데이인 호텔에서 제17회 정기장학이사회를 가졌다. 이날 이사회에는 40여명의 장학이사들이 참석해 총 110명에게 10만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한 지난해 사업진행 보고를 듣고 2017년도 사업계획 및 안건에 대해 토의했다. 제17회 뉴스타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은 오는 7월20일 목요일 LA 한인타운의 가든스윗 호텔에서 열린다. 뉴스타장학재단 장학이사들이 정기이사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류정일 기자2017-06-22 (목)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70621/1062170



중앙일보  [LA중앙일보]    발행 2017/06/22 미주판 9면    기사입력 2017/06/21 20:08
110여 명에게 총 10만달러 지급 
19일 뉴스타 장학재단 이사회
오는 7월20일 장학금 수여식

지난 19일 할리데이인 호텔에서 뉴스타장학재단 정기 장학이사회가 열렸다. 이날 티나 당 등 신임 이사들의 인준도 이뤄졌다. 행사를 마치고 이사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9일 할리데이인 호텔에서 뉴스타장학재단 정기 장학이사회가 열렸다. 이날 티나 당 등 신임 이사들의 인준도 이뤄졌다. 행사를 마치고 이사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타장학재단이 지난 19일 부에나파크 할리데이인 호텔에서 2017년 뉴스타장학재단 정기 장학이사회를 가졌다. 

이번 이사회에는 장학재단 40여 이사들이 지난해 110여 명의 장학생에게 총 10만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한 2016년 사업 진행을 보고받았고 이어서 2017년도 뉴스타장학재단 사업계획 및 안건에 대한 열띤 토의를 나눴다.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된 샘 김 뉴스타부동산 어바인 지사장은 "기부의 실천을 습관화하여 올해에도 더 많은 커뮤니티 환원을 이루자"고 다짐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알렉스 장, 앤디 황, 줄리 황, 앤드루 최, 스테파노 김, 김수현, 박용준, 유현주, 캐롤 이, 써니 김, 진 김, 다이에나 이, 조셉 이, 김현숙, 애나 양, 모니카 천, 크리스 오, 제니퍼조, 마이크 변, 제니 이, 이순자, 제프리 박, 미셸 정 등 30여 명의 뉴스타 장학재단 장학이사들이 참석했고 티나 당(세린토스), 맥스 최(플러턴), 사라 정(LA), 지나 박(LA), 제니 정(어바인), 줄리아오(롤랜드하이츠) 등의 신임이사를 인준하기도 했다. 

장학재단은 오는 7월 20일(목) LA 가든스위트 호텔에서 제17회 뉴스타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갖는다.

장병희 기자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5364697


스포츠 서울 USA

뉴스타부동산 정기 장학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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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Story / 2017. 6. 23. 01:38 / 미국 부동산 이야기

케롤리 / 뉴스타부동산 명예부사장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학업 중단해서는 안 돼
뜻 있는 사람들의 응원으로 나누는 사회 되길


뉴스타부동산에서 에이전트로 일하지만 남문기 회장의 저서 '성공한 사람의 인생을 벤치마킹하라'라는 책을 읽고 감동한 바가 있어 소개하고 싶다. 

남문기 회장의 성공 철학을 이해하면 뉴스타부동산이 베푸는 삶을 실현하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공동체란 것도 알 수 있기에 같이 나누고 싶다.

"뉴스타에는 지난 2000년에 설립된 장학재단인 '뉴스타 장학재단'이 있다. 재단이 설립되기까지 몇 년간의 준비기간이 필요할 만큼 쉬운 일이 아니었다. 또한 한 사람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일도 아니어서 뜻을 같이 해준 분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일이다. 경제적 여유가 되는 분들은 나름 사회적 공헌이다 봉사다 하여 명분을 세우지만 정말 빠듯한 상황에서 남을 돕는다는 것은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당장 내가 써야 할 것을 나누어 주는 일이기 때문에 금액에 상관없이 그분들에게 더 큰 감사의 마음을 갖게 된다. 그들이 장학재단에 도움을 준 것은 돈의 안락함을 몰라서도 아니고 더군다나 돈이 넘쳐나서도 아닐 것이다. 다만 주위를 돌아보는 따뜻한 마음에서 우러나는 참된 선행이기 때문에 그 가치가 더 높고 소중하다.

뉴스타 장학재단의 목적은 미래의 엘리트 그룹을 육성하여 그들이 우리 사회에 좋은 밑거름이 되어 주면 좋겠다는 작은 바람에서 시작됐다. 엘리트 그룹 육성이라니 소수정예인가 생각하겠지만 소외된 아이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줌으로써 단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학업을 잇지 못하는 일이 없고 인재가 꿈을 저버리는 일이 없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 싶어 시작한 일이다. 비영리 단체이니 뿌린 만큼 거두어야 된다는 계산이 깔린 것은 아니지만 뉴스타 장학금은 다른 장학금과는 달리 사회 공헌의 서약서를 작성한다. 증여자와 수여자 모두 이 서약서를 보관하도록 하는 것인데 일종의 의무감과 부담감을 안겨주는 것이다. 조금 치사하다 싶더라도 목표를 놓치지 말고 잘 지켜가라는 의미로 살아가는데 맞닥뜨리게 될 여러 난관을 헤쳐나갈 책임감을 안겨주는 일이다. 

그들이 사회에 나가 타의 모범이 되고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된다면 그것처럼 남는 장사가 또 어디 있을 것인가? 정말 작은 묘목이 우리에게 그늘이 되어주는 거목이 되어 돌아와 준다면 그보다 더 보람된 일은 없을 것이다. 거목은 아니더라도 받을 만큼 베풀 수 있은 사람으로 성장한다면 그 또한 손해 보는 장사는 아니다. 또한 꼭 받은 만큼 베풀지 않아도 좋다. 장학금으로 모든 학비나 생활비가 해결된다면 정말 좋겠지만 더 많은 사람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장학생에게는 큰 금액이 아닐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의 작은 응원과 격려가 용기와 긍정의 힘을 실어 준다면 진정한 장학금의 의미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뉴스타 그룹과 뜻을 함께해준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그동안 도움을 받은 장학생들에게 성공만큼이나 베풀며 살아가도록 환기시키기 위함이다. 돈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게 해 주는 우리들의 평범하지만 아름다운 이웃에게 한 번 더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고 그들이 있기에 세상은 아직 희망이 있다." 

(참고문헌:남문기저 '성공한 사람의 인생을 벤치마킹하라' pp220~223 

▶문의:(714)345-4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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