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tar Story
Newstar Story / 2017. 7. 29. 03:06 / 남문기 회장



잠깐 잊어버린 매너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영화 킹스맨에 나오는 유명한 대사지요. 제가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는 제목으로 글을 쓰게 된 이유는 매너는 한 개인의 인격을 드러내는 가장 큰 표현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한 그 개인이 속한 단체의 이미지이기도 하다.

뉴스타 부동산 로고가 새겨진 복장을 하고 사회생활을 할 시 매너있는 행동의 유무는 각 개인의 인격이기도 하지만 뉴스타 부동산의 이미지이기도 하다. 모든 생활속에서 마주치는 사람들은 우리의 실질적 고객이며 잠재적인 고객이기도 하기에 더 더욱 그렇다. 실질적, 잠재적 고객들에게 나 개인이나 회사에 인격 또는 이미지가 중요하기 떄문이다. 예를들어 자동차를 구입 할 시 자동차의 가격과 성능이 중요 결정 요인 이기도 하지만 자동차 브랜드의 이미지도 구매결정에 한몫을 한다고 본다.

두가지를 적고 싶다면 첫째, 나 하나 매너를 지키지 않는다 해서 회사전체가 피해 보는 일이 없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매너는 평소 몸에 베어 있어야 타인이 인격을 느낄수 있다고 생각하며 일상의 매너가 베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고객을 대응할때만 매너를 갖추려 한다면 고객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어느정도 사회경험이 있으신 분은 금방 판단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여러분이 고객의 입장이라면 어떤 사람과 거래를 해야 하는지를 금방 안다.

둘째, 나 정도는 매너 있는 사람이다 라고 착각하지 알라는 것, 매너있는 사람이란 나 자신이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의 시각에서 판단되는 것이다. 예로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나라는 미국이다. 한국 사람들이 중국인을 보고 문화수준이 낮다, 매너가 없다고 생각들을 하지만 중국인들은 자신의 판단에는 나 정도면 매너있는 사람이라고 생각 할것이 뻔하다.

미국인이나 미국에서 자란 한인들의 눈에 우리는 한국인이 중국인을 보는거와 같을수 있다. 자신이 생각하는 매너의 기준을 미국인들 정도에 언젠가는 맞추어야 한다. 그것이 세계수준일 수 있으니 말이다.

오늘도 점심을 먹는데 뉴스타 브랜드 옷을 입고 식당에 문을 연체로 잡고 있는 미국 사람에게 고맙다고 인사도 없이 줄줄이 이야기하면 웃고 나오는 뒤에서 보는 모습은 ....

미국 사람 기준에서 하는 메너가 국가의 이미지와 격을 높인다 해서 적어 본 글이다. 뉴스타인에게 다시 한번 당부드리고 싶다면 뉴스타 부동산 로고의 복장을 하셨거나 차량에 광고 스티커를 부착하였을 때에는 물론이고 평상시에도 매너있는 행동을 하는 매너있는 뉴스타인이......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을 잊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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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Story / 2017. 7. 29. 03:02 / 남문기 회장



[남문기 회장] 에이전트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창립30주년 #멘토 - with New Star Realty & Inv.

- 고화질 및 전체영상 보기 : https://youtu.be/halDDT8vGks




‘뉴스타부동산 그룹(회장 남문기)’이 내년 2018년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에이전트 등 임직원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시리즈’ 컨텐츠를 제작한다.

이와 관련 남문기 회장은 “개인적으로는 1987년 12월 16일 부로 부동산업에 뛰어들었으니 올해가 30년째다”며 “어느덧 뉴스타부동산 그룹이 청장년으로 성장해 더 큰 회사로 뻗어나가기 위해 멘토로서 임직원들에게, 특히 에이전트들에게 메시지를 남기고 싶었다”고 전했다.

멀티 인포테인먼트 업체로 제휴 협력사인 ‘유스타미디어(대표 박상균)’와 함께 정기 영상 컨텐츠를 제작키로 한 것.

오늘은 그 첫번째 스토리로 ‘함께 가기’다.

#뉴스타부동산 #남문기 – Produced by Youstarmedia – 유스타미디어 / Camera Operated & Edited by 스파크 – 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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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Story / 2017. 7. 27. 03:33 / 미국 부동산 이야기

▶ LA시 신청요건 완화…저소득층 보조도 늘려

▶ 조만간 시행령 발표

LA시가 12년만에 부활시킨 중산층의 첫 주택 구입용 다운페이먼트 지원이 금명간 시행될 전망이다.

1인 가족 9만달러, 4인 가족 13만달러 연소득이라도 최고 5만달러 융자가 가능해지는 등 저소득층에 편중됐던 지원이 중간 소득층으로 확대된다.

여기에 현재 저소득층에게 적용되고 있는 최고 6만달러의 대출 상한선도 9만달러로 높아진다. 다만 선착순 원칙이고 한정된 재원이 고갈되면 프로그램이 중단되는 특성으로 자격요건을 따져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25일 LA 시의회와 LA시 주택국 등에 따르면 현재 연방 주택도시개발부(HUD)는 LA시 주택국을 통해 시행될 중간소득층 주택구입보조(MIPA) 및 저소득층 주택구입보조(LIPA), 두 프로그램 시행안에 대한 막판 검토가 한창이다.

시의회는 이에 앞선 지난달 말 MIPA 부활과 LIPA 확대를 승인한 바 있고, HUD의 최종 승인이 이뤄지는 향후 1~2개월 이내에 주택국은 두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시행에 돌입하게 된다.

HUD는 신청요건이 되는 주택의 가격 기준을 최종 조율 중이다. 현행 LIPA의 신청요건은 주택 47만5,000달러, 콘도 및 다운홈 40만5,650달러 미만이다. 그러나 최근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주택의 경우 50만달러 이상으로 상향될 전망이다.

또 LIPA에 해당되는 저소득층은 현행 최고 6만달러인 융자 한도가 9만달러로 상향 조정되고, 2005년 이후 12년만에 부활한 MIPA 덕분에 지역중간소득(AMI)의 120~150%인 중간소득층도 5만~7만5,000달러의 다운페이 융자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일례로 4인 가족 기준으로 연소득 6만9,450달러 미만이면 LIPA에 해당돼 증액된 최고 9만달러를 융자받을 수 있다. 대신 연소득이 6만9,451~10만4,150달러 구간에 속하면 MIPA로 분류돼 7만5,000달러를 대출받을 수 있고, 10만4,151~13만200달러 구간이면 5만달러가 상한선이다.

1인 가족을 기준으로 보면 연소득이 9만1,200달러면 5만달러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4만8,650달러 미만이면 9만달러까지 대출 받을 수 있다. LIPA와 MIPA의 모든 융자금은 무이자 대출로 차후에 집을 팔거나 모기지를 페이오프한 뒤에 갚는 구조다.

LA시 주택국은 2005년 두 프로그램을 동시에 선보였지만 재원이 빠르게 고갈돼 전면 중단됐다가 LIPA는 10년만인 2015년 재개됐고 MIPA는 이번에 부활하게 됐다. 전문가들은 저소득층보다 소득이 많은 중산층으로서 다운페이가 절실했던 이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며 이번에도 MIPA는 조기에 재원이 바닥날 수 있다고 예측하고 있다.



신청요건은 ▲시민권자, 영주권자 혹은 다른 합법적인 체류자로서 ▲LA시 주변 115개 지역의 주택을 구입할 계획이고 ▲최근 3년 이내에 본인 명의로 부동산을 소유한 기록이 없으며 ▲LA시가 지정한 기관이 실시하는 주택구입자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경우 등이다.

LA시 주택국이 정한 10개 교육기관 가운데는 한인기독교커뮤니티개발협회(KCCD,전화 (213)985-1500)와 샬롬센터(전화 (213)380-3700) 등이 포함돼 있다.

샬롬센터의 이지락 소장은 “시정부가 다운페이를 보조하지만 기본적으로 모기지를 받을 수 있는 수준의 소득이 입증돼야 한다”며 “채무에 관한 부분을 우선 정리해두면 유리하고 8시간의 교육도 미리 이수하면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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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Story / 2017. 7. 27. 03:32 / 남문기 회장



저를 아시는 분은 밑에 "좋아요"를 눌려주시면 떙큐. 회사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입니다 New Star Realty & Inv. 지금 보았습니다. 방법을 어느분이 가르켜 주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뉴스타그룹 홈페이지를 소개하라고 해서 한 것입니다. 행여 바쁘시드레도 관심 가지시고 한번 눌러 주시면 고맙지요. 한국이 시끄럽네요. 충북 김학철 도의원이 쓴 글을 읽느라 시간이 한참 걸렸네요. 참 동정이가지요? 인간의 삶이란 것이 그런건가 봅니다. 그래도 그런일 이렇게 빠져 나온것이 다 운좋은 것이지요?


https://www.facebook.com/NewStarRealty/?pnref=story


Property Management CompanyLos Angeles, 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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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Story / 2017. 7. 25. 04:22 / 미국 부동산 이야기

▶ 큰돈 안들이고 주택가치 높이는 방법


정원의 잔디를 깎는 것부터 주택 안팎의 설비를 교체하는 것까지 집의 모습을 바꿔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은 수십가지, 아니 수백가지는 족히 될 것이다. 다만 여기서 방법이란 가산을 탕진할 정도로 많은 돈이 들거나, 하루아침에 뚝딱 완성되는 간단한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중 많은 주택 오너들이 활용하는 집 가치 올리기 8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아웃도어 조명

진입로부터 비춰주는 조명은 집의 첫 인상을 좋게 한다. 따뜻하게 밝은 조명은 더 안전하게 느껴지게 하고, 더 친근하게 하며, 더 좋아 보이게 한다. 또 정원을 비롯한 조경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집의 외관을 더욱 화려하게 보이게 할 수 있다.



진입로 옆길에 설치할 조명은 태양광을 이용하는 것이 좋은데 전기시설을 끌어올 필요가 없고, 전지를 갈아줘야 할 필요도 없기 때문이다. 또 설치하기도 쉬운데 그저 땅에 꼽기만 하면 되는 것도 있다. 태양광 조명은 너무 밝지 않은 적절한 밝기를 제공하는데 낮 동안 충전해서 빛이 사라진 뒤 최소한 6시간은 유지될 수 있는 것을 골라야 한다.

■드라이브웨이

드라이브웨이 주변에 경계를 주는 것은 길 자체를 더욱 품위 있게 돋보이게 한다. 자재는 벽돌, 보도블록, 돌 또는 이들이 혼합된 것들을 이용할 수 있다. 따분한 아스팔트 슬라브도 색깔과 모양, 디자인을 달리해서 폼 나는 재료로 재활용할 수 있다. 경계석은 이밖에 자동차가 잔디 정원으로 넘어오거나 하는 불의의 사고도 예방해 줄 수 있다.

경계석 설치는 복잡하지 않다. 드라이브웨이 경계 부분의 잔디를 깎고 그 아래 부분의 흙을 2인치 이상 깊이로 판다. 대개 모래와 만나게 될 텐데 그 위에 경계석을 올리고 빈틈은 모래를 위에서 뿌려 깎아내는 식으로 메우면 된다.

■식물과 꽃

사이드워크에 심은 식물이나, 화분에 심은 꽃, 걸어둔 바스켓의 화사한 꽃 무엇이든 식물과 꽃은 집을 한층 아름답고 가치 있게 만들어 준다. 또 가장 쉬운 방법으로 통하고 비용대비 효과도 매우 크다는 점에서 이득이다.

처음이라면 이웃의 식물원 같은 곳에 가서 어떤 식물이나 꽃이 괜찮을지 조언을 듣는 것이 좋다. 다만 이들 판매처에서 특정 품종을 판매한다고 본인의 집에 맞는다는 것은 아니다. 다년생 식물을 심으면 수년 동안은 이런저런 걱정에서 해방될 수도 있다.



■단점 감추기

풍성한 나무가 주는 장점도 많지만 단점도 적지 않으니 항상 그늘이 질 수 있고, 큰 뿌리가 물과 양분을 독식해 잔디를 죽일 수 있다. 이런 경우는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싸움을 하는 대신에 나무 아래에 작은 꽃나무를 심어 그늘 진 곳을 화사하게 바꾸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또는 뿌리 덮개를 설치해 단점을 감추는 식으로 전체 정원을 건강하게 보이게 할 수도 있다. 다만 덮개는 너무 두꺼운 것을 사용하면 벌레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2인치를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거라지 도어

칙칙한 거라지 도어라도 제대로 작동만 한다면 사는 입장에서 크게 불편할 것은 없지만 경쾌한 색상에 최신 기능이 탑재된 도어라면 집을 팔 때도 큰 도움이 된다. 도어는 나무, 스틸, 파이버글라스 등 다양한 재료에 다양한 색상으로 설치할 수 있다.

유리창의 색깔도 기존 집에 설치된 것과 동일하게 해 통일감을 줄 수도 있다. 여기에 보안성이 강화된 도어로 재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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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업그레이드

낡은 현관문 손잡이나 유행 지난 조명, 집 안팎을 꾸며줄 수 있는 장식들을 업그레이드하면 집의 표정이 한결 나아진다. 중요하고도 다행인 점은 이런 장식들이 ‘모 아니면 도’ 식으로 작동하는 것이 아니고 취향에 맞게, 예산에 맞게 선택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것이다.

즉, 값비싼 부분을 고칠 수도 있지만 간단히 녹슨 주소 표지판을 저렴한 가격에 바꾸는 것으로도 충분한 만족감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메일박스 교체

만약 집 앞의 메일박스가 날씨에 시달려 색이 바라고, 여닫을 때마다 삐걱거리며, 위태로운 푯대 위에서 버티고 있는 정도라면 교체할 타이밍이 된 것이다. 간단한 방식으로 바꿀 수도 있고 벽돌로 지어진 그럴듯하고 튼튼한 토대 위에 올릴 수도 있으니 선택은 본인의 몫이다. 다만 집의 스타일에 맞춰서 통일감을 이루게 하는 것이 좋고 푯대 주변에 꽃을 심거나 그림을 그려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현관문 칠하기

새로운 페인트로 칠한 현관문은 집의 첫 표정을 밝게 하고 보다 친화적인 인상을 주기에 충분하다. 아니면 문 전체를 교체하는 방법도 있다. 스타일, 디자인과 색상이 무궁무진하게 많으니 충분히 생각해서 결정해야 한다. 스톰 도어를 추가로 설치하거나 유리창 옵션을 잘 선택하는 점도 중요하다. 새로 페인트를 칠한다면 먼저 기존 페인트를 최대한 제거하고, 표면을 편평하게 하며, 브러쉬 질을 최소화해 덧칠되거나 색깔이 달리 나타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구성훈 기자>

Newstar Story / 2017. 7. 25. 04:17 / 남문기 회장



뉴스타 장학재단 남문기입니다.

뉴스타 장학재단이 어느덧 세월을 지나 17회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경제적 이유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조금이라도 돕고자 시작했는데 규모가 점점 커지면서 이제는 차세대 한인사회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인재를 지속적으로 돕고자 하는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개념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카네기는 "돈을 현명하게 주는 일이 돈을 버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이라고 말하였습니다.

"돈을 커뮤니티에서 벌었기 때문에 항상 돈이 벌어진 커뮤니티에서 공헌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여러분과 함께 뉴스타 장학회를 통해서 많은 공헌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뉴스타부동산에서10만불을 도네이션 함으로서 지금까지 뉴스타 장학재단에만 45만불을 도네이션 하였습니다. 물론 많은 에이전트분들이 함께 하기에 120여만불이나 되었으며 올해 16만불 정도의 규모로 160여명의 핵생들에게 집행되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지난 5월에는 본인이 건국대학교에 1억원의 기금도 전달한 바가 있습니다.

우리 뉴스타 꿈을 키우고 그리고 함께 성장해 온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자그마한 돈들이 모여 만들어진 장학금이 세상에 골고루 뿌려지고 그 뿌려진 돈으로 많은 후배들이나 지역 발전에 혜택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훗날 분명히 뉴스타장학생이 미국의 대통령이 되어 주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들이 대학을 졸업하고 훌륭한 사회의 일원이되어 감사의 편지를 보낼 때 마다 우리가 하는일이 옳다는 확신을 갖게되고 그것이 힘의 원천이 되기도 했습니다.

백년대계를 내다보고 교육에 투자하는 나라는 훌륭한 미래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한 투자는 풍족하고 넉넉할 때만 이루어져서는 안 될 것입니다. 어려운 가운데도 더 어렵게 공부하는 학생을 도우는 일이 더 잘사는 사회를 이룩하기 위한 밑거름이 되어 훌륭한 미래를 안겨주기 때문입니다.

이웃과의 나눔의 실천은 자신 마음속의 곡간을 풍요롭게 채우는 일일 것입니다. 그러한 마음의 풍요는 마음의 여유로 이어지고 이는 대인관계와 비즈니스 성장의 원동력이 될 것 입니다.

항상 기꺼이 장학금을 기부해 주시는 여러 장학재단 이사님들께 깊은 치하를 드리며 여러분들의 나눔이 우리 한인 커뮤니티 발전에 큰 초석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과 나누는 풍요로운 뉴스타그룹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뉴스타장학재단을 모태로 하여 더 많은 분들이 미래의 자산인 어려운 학생들에게 나눔의 아름다움이 함께 하기를 기대하며 올해 장학금을 수여받은 모든 학생들은 동참한 우리의 뜻을 깊이 새겨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여 미래의 한인사회, 더 나아가 인류사회 발전에 빛이 나도록 노력하여 주기를 바랍니다.
남문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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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Story / 2017. 7. 22. 03:38 / 미국 부동산 이야기
전체 바이어의 34%가 35세 미만 젊은층
부모세대 보다 방 많고 넓은 주택 원해
가주에선 LA· 샌프란시스코 지역 선호

 

 

밀레니얼 세대들이 전국 주택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점점 커지고 있다.
밀레니얼 세대들이 전국 주택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점점 커지고 있다.
대형 회계 법인에서 근무하는 김모(33)씨와 은행에서 재정 상담가로 근무중인 정모(30)씨 부부는 최근 시미밸리에 방 3개짜리 주택을 57만달러에 구입했다.

이 부부는 무리하지 않고 자신들의 소득으로 모기지 페이먼트를 충분히 할 수 있는 주택을 마련했다.

김씨 부부는 마이홈을 이루기위해 열심히 집을 보러 다니는 친구들이 여러명이 있다고 전했다.

주택시장에서 밀레니얼세대들의 움직임이 거세다. 이들은 내집 마련을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빠른 시일 안에 꿈을 이루는 것에 대해 관심이 많다. 

◇밀레니얼들의 바잉 파워

주택시장에서도 밀레니얼세대(18~35세)의 구매력은 점점 커지고 있다.

전국부동산중개인협회(NAR)가 최근 발표한 '홈 바이어와 셀러의 세대별 트렌드'에 따르면 전체 바이어의 34%가 밀레니얼 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비부머세대는 30%를 차지하고 있다.

부동산 가치를 알려주는 질로의 제레미 왝스맨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많은 사람들은 밀레니얼들이 주택 구입에 관심이 없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마이홈에 남다른 열정을 갖고 있는 세대"라고 말했다.

전국홈빌더협회(NAHB)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를 보면 밀레니얼의 90%는 언제가 마이홈을 이루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즈 퀸트 NAHB의 수석 부사장은 설문 조사 결과를 인용해 "홈오너십은 밀레니얼 세대들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로렌스 윤 NAR 수석 경제학자는 "30대에 접어드는 밀레니얼들은 급하거나 무리하지 않게 천천히 주택시장에 들어오고 있으며 이러한 움직임은 궁극적으로 주택시장 회복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밀레니얼들이 원하는 주택 조건

밀레니얼들은 젊은 세대지만 넓은 집을 원하고 있다.

NAHB가 2016년 3월에 발간한 자료를 보면 밀레니얼들이 구입하고자 하는 집의 크기는 평균 2375sf로 알려졌다. 베이비부머세대가 원하는 집의 실내 면적은 1879sf이며 모든 바이어들이 구입하고 싶어하는 주택 크기는 2202sf로 밀레니얼들이 원하는 크기보다 작다.

밀레니얼 바이어의 절반 수준인 48%는 설문조사에서 4베드룸이나 그 이상의 주택을 원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베이비부머세대의 20%만이 넓은 집을 찾는 것과 비교하면 밀레니얼들의 드림홈은 매우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밀레니얼들은 방이 많은 것도 중요하지만 마당에 설치된 덱이나 패티오, 야외 조명 시스템 등 낭만적인 시설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실내 바닥재로는 나무를 선호하고 있다

◇밀레니얼들은 어떻게 거래하나

요즘 바이어들은 연령대에 관계 없이 집을 구입하기 전에 주택 정보를 온라인으로 확인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전혀 놀랄 일이 아니다.

밀레니얼과 X세대(1965년~1980년대 출생자)들은 거의 대부분이 인터넷으로 집을 찾고 있다. 하지만 밀레니얼의 약 90%는 집을 사기 위해 에이전트를 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LA 지역의 한인 에이전트들은 "밀레니얼 세대들은 집을 찾기 위해 인터넷을 활용하지만 정작 오퍼를 쓰고 거래를 진행하기 위해서 에이전트의 역할을 이해하고 그들의 도움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밀레니얼들은 젊은 세대지만 부동산 거래에 있어서 만큼은 비용 절감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편이다.

레드핀의 수석 경제학자인 넬라 리처드슨은 "밀레니얼들은 에이전트한테 지급되는 커미션을 깎는데 있어서 매우 공격적"이라고 표현했다.

밀레니얼들은 에이전트한테 지출되는 커미션 비용을 줄이는데 있어서 그들 보다 연배가 높은 X세대와 부모 세대인 베이비부머들 보다 더 적극적이라고 설명했다.

레드핀 데이터에 따르면 밀레니얼 셀러의 73%는 리스팅 에이전트 커미션을 깎기 위해 협상을 시도한 적이 있는 반면, X세대는 44%, 베이비 부머 세대는 24%만이 커미션 네고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협상을 시도한 밀레니얼 셀러의 63%는 실제로 에이전트가 제시한 커미션을 성공적으로 깎는 것으로 조사됐다.

집을 사려는 밀레니얼들도 거래를 주선해주는 바이어 측 에이전트로부터 커미션에 대해서 일정 부분을 리베이트 형식으로 돌려 받아 매매 경비에 보태고 있다. 실제로 밀레니얼 바이어의 59%는 에이전트로부터 돈을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밀레니얼들은 어디서 집을 사나

리얼터닷컴이 2016년8월부터 2017년 2월까지 전국 부동산 거래 자료를 분석힌 결과 밀레니얼세대들은 대도시 지역을 선호하고 있다.

밀레니얼 세대들이 집을 많이 구입하는 도시로 가주에서는 LA를 포함 3개 도시가 이름을 올렸다. 다음은 밀레니얼들의 주택 구입이 활발한 지역 톱 10이다.

1.솔트레이크시티(유타), 2.마이애미(플로리다), 3.올랜도(플로리다), 4,시애틀(워싱턴), 5. 휴스턴(텍사스), 6.LA(가주), 7.버팔로(뉴욕), 8.뉴욕(뉴욕), 9.샌프란시스코(가주), 10.샌호세(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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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Story / 2017. 7. 22. 03:35 / 뉴스타 이야기
뉴스타부동산 장학금 수여식 
올해 16만 달러, 160명 수혜

 

제 17회 뉴스타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에 참가한 뉴스타부동산 관계자 및 장학생들이 행사 시작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제 17회 뉴스타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에 참가한 뉴스타부동산 관계자 및 장학생들이 행사 시작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한인 최대 부동산 그룹인 뉴스타부동산(회장 남문기)이 올해로 17년째 실시하고 있는 장학금 수여식이 20일 LA한인타운 가든스위트호텔에서 열렸다. 

뉴스타부동산 산하 뉴스타장학재단이 한인 2세들의 정체성 확립과 차세대 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이 행사는 지난해까지 110만 달러의 기금을 조성, 13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해왔다.

올해도 16만 달러의 기금을 조성, 160명의 학생에게 500~5000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남문기 회장은 "미국에서 한인 대통령이 나오는데 일조하겠다는 대의를 품고 장학사업을 펼쳐 오고 있다"며 "단순히 공부 잘하는 학생 뿐만 아니라 사각지대나 그늘에 놓여있던 학생들을 찾아내 그 학생에게 인생 전환점을 마련해 주고 싶은 마음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 일이 학생들에게 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남 회장은 이어 "돈을 커뮤니티에서 벌기 때문에 항상 커뮤니티에 공헌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며 "장학재단 이사들이 모여 만든 장학금이 세상에 골고루 뿌려지고 이 돈이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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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Story / 2017. 7. 22. 03:31 / 남문기 회장



오늘 7월20일이 제 생일에 축하 글 올려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여기 LA시간으로는 어제 오후부터 축하들이 올라와서 제가 정리하기 위해서 유도를 하였습니다. 매 칸마다 새로 창에다 축하글을 쓰시면 그냥 다 볼수도 없어서 한 창으로 정해서 ...... 세상 참 좋아졌고 넓어졌고 복잡해졌지요? 고맙습니다.

축하글은 반드시 이 글 밑에 올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한칸에 정리가 되면 누구인지 알수가 있거든요. 
절대 새로 만드는 창에 올리면 정리를 해야 하기 떄문에 
조금있다가 다 없애야 한답니다.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원래 해 온 생일은 음력 6월10일입니다. 그런데 양력으로 7월20일입니다. 바꾼 이유는 몇가지 있지만 뉴스타 장학회 개최에 시간을 맞추었습니다. 학생들이 방학 기간 다녀갈 시간이고 참석할 수 있기 떄문입니다. 두번째는 생일을 음력으로해서 자손들에게 번거롭지 않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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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Story / 2017. 7. 19. 02:52 / 미국 부동산 이야기

부동산정보 '트롤리아' 조사
"너무 큰집 샀다"는 11% 불과
주택구입여력 급속히 하락


주택소유주들은 좀 더 큰 집을 구입하지 않은 것을 가장 많이 후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관련 정보 분석 사이트인 '트룰리아닷컴'이 226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주택소유주의 33%는 '큰 집을 사지 않은 것을 가장 후회한다'고 답했다. 

이에 반해 '좀 더 작은 집을 구입했더라면'이라는 응답은 11%에 불과했다. 결국 주택소유주 2명 중 1명은 보유하고 있는 주택 크기에 불만이 있다는 얘기다. 

이같은 불만족도는 2013년 조사 당시의 46%에서 2%포인트 하락한 비율이다. 

세입자의 경우에는 41%가 '집을 장만하지 않는 것에 후회가 막심하다'고 답해 역시 2013년 조사 당시에 비해 1%포인트 감소했다. 세입자들의 구택 구입에 대한 열망은 큰 변화가 없는 셈이다. 

이처럼 세입자들이 집 구입에 적 극적이지 않은 것은 주택가격 상승 영향이다. 

응답자의 과반수가 넘는 62%가 2012년 이후 주택구입여력(Home Affordability)이 악화됐다고 답했기 때문이다. 

이같은 결과에 대해 트롤리아닷컴은 세입자의 절반 정도는 현 주택시장 상황하에서는 내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반영한다고 분석했다. 

서민들의 주택구입여력 약화는 다른 조사에서 더욱 확연하게 드러났다. 

지난해 주택구입여력은 7년래 최저수준으로 하락했다. 금융시장 조사기관 '블랙나이트파이낸셜서비스'가 지난 2월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중간소득층 주민들 중 중간가격대의 주택을 구입할 수 있는 비율은 5명 중 1명에 불과한 22.2%였다. 

이는 부동산 거품이 한창이던 2005~2006년 중간소득층 주민들의 36%가 주택 구입이 가능했던 것에 비해서도 매우 낮은 수준이다. 

이처럼 주택구입여력이 급속히 하락한 것은 지난해 12월 전국 중간 주택가격이 전년 동기대비 7.2%나 오른 것이 주요 원인이다. 

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나타난 모기지 이자율의 오름세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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