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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Story / 2017. 9. 30. 04:21 / 남문기 회장


 

 로맨스가 +100상승하는 LA 인근 로맨틱한 저녁식사는 어디서?

 

 LA의 유명 영화·TV 속  레스토랑 촬영지

 

 LA 사진찍기 좋은 담벼락 찾기

 

 LA에서 최고로 맛있는 햄버거집은 어디일까요?

 

 바베큐 피크닉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소 in LA

 

 국 비자의 종류와 비자 신청 대상자

 

 미국 부동산 종류와 몇가지의 팁

 

 국에서 집 구하기 (아파트 렌트,리스,룸메이트,하숙)

 

 LA 인근 추천 여행 명소

 

 LA 최고의 볼링장 7곳을 소개합니다.

 

 LA의 새로운 아이스크림 가게들

 

 LA근교 펌킨 패치 및 펌킨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는 곳


(어느분이 페북에 올린글을 인용합니다)
# 내일 오전이면 수업끝나 오후부터 연휴 시작. 
금욜이 연구일이라 28일 오후부터 10월 9일까지 13일 쉬네요. 
넘 길어요. 
고속도로 요금도 전부 공짜라고 하네요. 
이나라가 어디로 가는지 그것이 걱정입니다. 
아부지가 잘 살아서 아들이 흥청망청 쓰는것 같아 불안하고요.

# 답글)
맞아요. 세상에 이런 나라가 어디있나요?
좋은건지 나쁜 건지 아니면 한심한 건지...
놀면 누구나 좋지만 놀고 난 후에 닥칠 가난은 누가 책임지나요?
누군가는 손해가 많거든요.
다 네이 오프 하는데 어떻게 생산이 되나요?
같이 놀면 가난한 사람만 손해이고
골프 연습도 전부 하지 않으면 
못치는 사람만 손해 아닌가요?

일해서 먹고 살아야 하는데
매일 매일 일해도 먹고 살까말까하는데...
가난을 너무 이해하지 못하고 모르는 사람들 아닐까요?

돈 있는 사람들이야 무슨 걱정이겠냐만..
(한숨만 쉬고 있는 옛 노인들이 생각이 납니다)

3.000만명이 하루 놀아 보면?
얼마나 손해 인지 금방 압니다.
그것도 11일이나....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일하게 하는 것이 더 편할텐데...
어디서 노나 걱정이 태산 같을 것입니다.

위정자들은
도끼자루 썪는줄도 모르고.....
그냥 쉬여주면 좋은줄 알고...
무식한 것이지요?

우리회사는 세일즈가 주 입니다.
그러나 "회장배골프대회"를 개최해보니 
골프에 들어가는 돈도 크지만
에이전트 딜의 박자가 끊어지면서
세일즈가 확 줄어 들었습니다.
단 하루 노는데도....
답이었습니다.
공부 못하는 사람은 죽자사자해야 중간이라도 가거든요.

미국은 정말 휴일이 작습니다.
새벽 6시에 나와도 차가 막힐정도로 열심히 합니다.
그래서 가난한 사람이 그리 많지 않지만
가난해도 먹는것 
자는것
입는것은 비슷하답니다.

미국 공휴일은...
1월1일 신정과 2일
5월의 메모리알데이. 
7월의 독립기념일, 
9월의 노동절, 
11월의 추수감사잘 
12월의 크리스마스 이랍니다.

다른 몇몇날은 달력에 표시되어 있지만
학생이나 은행직원정도가 놀고
노는 사람들만 놀거든요.

아부지 할아버지 잘 만나서 지금은 놀고 먹지만
앞이 걱정이라고 걱정들 하네요.

야당이란 사람들도 표 떨어질까 말한마디 못하고..
전부가.... 
벙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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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Story / 2017. 9. 30. 00:58 / 미국 부동산 이야기
모닥불 즐길 수 있는 뒷마당 화덕 설치 인기
가족 안전 위해 지붕 점검 및 보수는 필수
다락 단열처리하면 난방비용 15-25% 낮춰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낮아지는 가을 초입이다. 이 계절에는 사과를 따고 마당의 단풍을 감상하며 주택을 수리하고 보수하기에 완벽한 시간이다. 가을에 주택을 관리해두면 겨울에 따뜻하고 안전하면서 에너지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화덕, 벽난로, 주택 페인팅 작업을 끝내면 겨울 동안 가족이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고 주택도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다. 가을이 시작될 때 작업하면 좋은 주택 보수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뒷마당 화덕 만들기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계절, 뒷마당에서 고구마나 마시멜로를 구워먹으며 캠핑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면 화덕 설치를 고려해본다.

조경가협회(American Society of Landscape Architects)에 따르면 화덕은 가장 인기있는 야외 조경디자인 중 하나다. 이미 만들어져 있는 화덕제품을 판매하고 있어 설치만 하면 간단하지만 마당에 직접 만들 수도 있다. 화덕을 만들기 위해 조경전문가를 고용하는데 드는 비용은 프로젝트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1400달러 정도이며 최고 5000달러 정도까지 들 수 있다.

집안 페인팅

가을은 욕실, 침실, 리빙룸 등 집안 내부 페인트 색상을 바꾸기에 가장 좋은 시간이다. 습도가 낮은 가을에 페인트를 칠하면 빠르게 건조되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낮에는 여전히 기온이 높으므로 창문을 열어 도료 냄새를 빼도록 한다.

주택판매를 염두에 두고 페인트를 칠한다면 블루톤을 추천한다. 부동산 정보사이트 질로(Zillow)의 3만2000개 주택 페인트 색상분석에 따르면 파우더 블루(powder blue) 혹은 페리윙클(periwinkle) 같은 세련된 블루는 주택을 판매할 때 5400달러 더 높게 팔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어두운 블루로 칠한 다이닝룸은 평균 1926달러, 밝은 블루의 주방과 침실이 있는 주택은 1809달러나 더 높게 팔렸다.

지붕 점검 및 보수

지붕의 일부를 수리하거나 교체해야 하는 경우 겨울이 오기 전 작업하도록 한다. 지붕 상태를 확인하려면 전문 인스펙터를 고용해야 한다. 산업안전보건국(U.S.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Administration)에 따르면 2003년-2013년까지 지붕낙마로 인해 거의 1200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홈어드바이저에 따르면 지붕 점검비용은 평균 218달러 비용이 들며 지붕의 마모 정도, 남은 수명 및 수리가 필요한지 여부를 평가한다. 앤지스리스트에 따르면 아스팔트 지붕을 교체하는데 평균 1만1095달러나 들지만 가족의 안전을 위해 중요한 작업이다.

다락 단열처리

겨울 난방비를 걱정한다면 지금 미리 다락을 점검하고 단열처리를 하도록 한다.

다락에 단열재를 추가할 필요가 있다면 직접 작업하면 돈을 절약할 수 있다. 직접 단열 작업을 할 경우 500스퀘어피트에 580달러 정도 비용을 예상해야 한다. 컨트랙터를 고용하면 1200스퀘어피트 기준 1500-2000달러 비용이 든다.

다락 단열처리를 하면 에너지 비용을 15-25% 정도 낮출 수 있으며 단열재 비용은 세금공제를 받을 수 있다.

창문과 문 틈새 막기

실외 온도가 낮아지면서 난방비가 올라가기 시작한다면 창문과 문의 틈새를 반드시 점검한다. 특히 창문이 이중유리가 아니라면 난방비에 영향을 미친다. 연방에너지정보국(Federal 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에 따르면 주택 열손실의 30%가 창문과 문의 틈새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창문과 문의 틈새를 막으면 에너지비용을 10-20% 줄일 수 있다.

벽난로 설치

벽난로는 주택 바이어가 가장 원하는 목록에 항상 상위 순위를 차지한다. 전국부동산중개인협회(NAR) 설문 조사에 따르면 벽난로를 설치하면 주택가격은 1만2000달러 더 올라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벽난로 종류에는 나무, 개스, 전기 타입이 있다.

나무 스토브나 벽난로는 오래된 난로 디자인, 따뜻한 분위기, 장작 타는 냄새가 특징이다. 이것을 설치하려면 전문가를 고용해 주택에 구멍을 뚫고 장작을 항상 준비해둬야 한다.

개스 벽난로는 나무 벽난로에 비해 유지 및 보수가 적다. 하지만, 개스 비용이 장작비용보다 많이 들 수 있고 나무 타는 냄새를 즐길 수 없다. 전기벽난로는 설치 및 건축작업 등이 필요하지 않다. 또한, 아무 것도 태우지 않기 때문에 건강에도 좋다. 하지만, 벽난로가 선사하는 화염을 보고 즐기는 운치가 전혀 없다.

주택 외벽 청소 및 페인트

가을은 주택 외관을 깨끗하게 단장하기에 좋은 계절이다. 물청소를 하거나 주택 외벽페인트 작업을 한다. 외벽 물청소는 전문가를 고용할 경우 평균 1000달러 정도 비용이 들며 외벽이 사이딩으로 마무리되었다면 사이딩 뒤쪽에 물이 들어가는 것을 피하도록 한다. 가을에 주택 외벽 페인트를 하면 온도와 습도가 가장 적절해 빨리 건조될 뿐만 아니라 여름이나 겨울에 비해 작업하기에 좋다. 페인트 전문가를 고용하면 비용은 500-1500스퀘어피트 기준 평균 1000-3000달러로 페인트의 품질에 따라 더 많은 비용이 들 수 있다.

지붕 홈통 및 배수구 청소

배수구에 낙엽, 나뭇가지, 먼지가 쌓인 채로 두면 빗물이 차서 흘려보내지 못할 경우 집안으로 물이 새는 등 주택 손상으로 이어진다. 또한, 개미, 터마이트 및 다른 곤충들을 모이게 한다. 청소를 위해서는 홈통 청소서비스 전문업체를 부른다. 직접 청소할 때는 반드시, 장갑, 먼지 마스크 및 고글을 착용하고 안전한 사다리를 사용한다. 나뭇잎 및 나뭇가지를 쓰레기 봉투에 담은 후 고압 노즐 호스로 홈통과 배수로를 물청소한 후 깨끗하게 닦는다. 멀티 기능 워터건을 구입해 두면 주택 보수 등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전문가를 고용해 홈통을 청소하는 비용은 스퀘어피트 당 3-9달러 정도다.


Newstar Story / 2017. 9. 29. 00:44 / 미국 부동산 이야기

렌트용 '주택' vs '아파트' 장단점


주거목적의 임대사업을 하려면 주택과 아파트 관리의 장단점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택은 투자금 적게 들지만 공실 생기면 큰 부담

아파트는 유지 비용 높지만 건물 가격 상승 빨라


전국적으로 렌트비가 크게 상승하면서 여유 자금이 있는 개인 중에는 임대 사업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임대 목적으로 주거용 부동산을 투자하는 방법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일반 주택(콘도&타운하우스 포함)과 아파트다.


두 가지 부동산은 관리 방법이 다르므로 어떤 형태를 선택할 것인지를 투자자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개인에 따라서 주택을 선호하는 사람이 있고 아파트가 좋다는 사람도 있다. 과연 주택과 아파트 투자의 장단점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주택


▶장점:투자를 위한 자금이 적게 투입 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콘도와 타운하우스는 아주 비싼 지역이 아니라면 대략 50만~80만 달러면 2~3베드룸짜리 구입이 가능하다. 


단독주택은 이보다 가격이 높지만 임대를 목적으로 한다면 굳이 비싼 동네를 선택하지 않아도 된다. 


따라서 일반주택에 대한 투자는 100만 달러 미만으로 시작할 수 있다.


두번째로 꼽을 수 있는 장점은 세입자가 한 가정라는 것이다. 임대용 부동산을 잘 유지하려면 세입자와의 소통이 중요한데 한 가정만 있다는 것은 그만큼 관리가 쉽다는 것을 의미하다.


건물 관리도 아파트에 비해서는 규모가 작으므로 그만큼 문제 발생 여지도 적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매니저 없이 건물주 혼자서도 세입자를 관리하기가 어렵지 않다 


▶단점:집 한채에 세입자가 한 가정이므로 공실이 생기면 렌트 인컴은 하나도 발생하지 않는다.


만약 매월 들어오는 렌트비로 모기지 페이먼트를 해야 되는 상황이라면 집 주인한테 재정적인 부담이 될 수 있다.


국책 모기지 기관인 프레디맥에 따르면 전국의 렌트용 주택 입주율은 91.75%수준으로 되어 있다. 확률적으로는 공실이 생길 가능성이 10채 중 1채꼴이지만 세입자를 찾지 못하면 모기지 페이먼트가 힘들게 된다.


또 다른 단점으로는 렌트비를 올려 받아도 집값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는 점이다. 일반 주택은 집값과 렌트비와의 특별한 상관 관계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반 임대용 주택의 가치는 렌트비가 아닌 전체적인 가격 상승에만 의존해야 되는 단점을 갖고 있다.


다운페이먼트를 많이 해야 어느 정도 인컴을 만들 수 있다는 것도 단점 중의 하나다.


50만 달러 짜리 2베드 콘도를 30% 다운해서 구입했다면 35만 달러에 대해 30년 고정 이자율 4.5%적용시 월 페이먼트는 약 1800달러가 된다. 여기에다 관리비 350달러 정도를 더하고 재산세를 한달에 500달러 추가 할 경우 집 주인이 내야하는 한달 페이먼트는 월 2650달러가 나온다. 수리비용으로 한달에 100달러 정도를 예비비로 잡아둘 경우 한달 렌트비를 적어도 2750달러 이상을 받아야 수익이 발생하게 된다.


모든 지출을 공제하고 한달에 1000달러이상의 렌트 수익을 올리려면 절반은 다운해야 된다는 계산이 나온다.


◆아파트


▶장점:유닛이 많을 경우 세입자 한·두 가정이 나간다해도 아파트 모기지 페이먼트를 하는데 큰 부담이 없다. 요즘은 전국적으로 아파트 공실률이 5% 미만이어서 거의 완전 입주 상태라는 것도 아파트만의 장점이다. 


일반 주택과 달리 상대적으로 적은 다운페이먼트를 해도 렌트 수익이 발생하는 것은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렌트비가 매년 인상되면 건물 가격도 올라간다. 


아파트와 같은 상업용 부동산은 건물 가치를 결정할때 순운영수입(Net Operating Income:NOI)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이다.


NOI는 아파트 렌트 인컴에서 모기지 페이먼트를 제외한 모든 비용을 공제하고 남는 수입이다. 아파트 건물 가격은 NOI를 투자 대비 수익률이라고 부르는 캡 레이트로 나누면 된다.


즉 아파트의 연간 NOI가 12만 달러이고 캡레이트가 5%라고 하면 이 아파트의 가격은 240만달러가 된다. 만약 렌트비가 인상되어 NOI가 12만5000달러로 늘었다면 아파트 가격은 250만달러로 오르게 된다.


여기에 덧붙여 전체적인 부동산 가격의 상승 흐름에 따라서도 가격은 오르게 된다. 아파트 가격의 상승 요인은 일반 주택과 달리 두가지 요소에 좌우되는 셈이다.


특히 요즘처럼 렌트비가 지속적으로 오르는 상황에서는 아파트 가격도 계속 오르는 것이다.


▶단점:세입자가 많다보니 건물 수리 할 곳이 많이 생긴다. 아파트 관리인을 고용하면 귀찮은 일을 하지 않아도 되지만 월 렌트 수입의 7~10%를 지출해야 된다.


LA 등 렌트 컨트롤이 적용되는 지역에서는 렌트비 인상을 3~4%이상 할 수 없다는 것도 건물주에게는 재산권 행사의 제약이라고 할 수 있다.


투자금액도 주택보다 많이 소요된다. LA한인타운의 경우 위치 좋은 곳의 4유닛은 최소 150만 달러 이상은 줘야 구입이 가능하다.


<출처 : 중앙일보 박원득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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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드림 크루즈 남인희회장님과 회사를 방문하였습니다. 한국에서 조금은 생소하지만 많은 열정이 있으시기에 반드시 성공할것입니다.

부산 코리아경매/NPL전문학원과 한영우원장님을 방문하였습니다. 같은 분야기에 관심이 많았고 원장님이 같은 주택은행 출신이었기에 더 따뜻해 보였습니다. 많은 발전기원합니다.

서부산지역을 개발하려는 의지들이 대단하였습니다. 극성스런 사람에 의해서 세상은 발전하기에 자랑스러웠습니다. 한국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모르고 발전하려는 사람들이 있으니 아마 크게 성장할것입니다. 많은 국가에서 기피를 하고 있는 .....

동부산골프장이었습니다. 골프장이 좋아서 인지 골프가 얼마나 잘 맞았는지 아니면 양일권박사님이 운영하는 백투에덴 힐링센타에서 몸무게를 줄여서 인지 정말 잘 맞았답니다. 가을하늘아래 골프장은 정말 멋졌습니다. 골프장에 감나무,... 미국에서는 거의 없지요. 벌래 생기고 떨어져서 지저분 하고 골퍼들이 그것 먹으려고 진행이 늦어지기 떄문이겠지요?

해운대 앞바다 입니다. 바다의 물은 변함이 없는데 다른것은 변함이 많더라고요? 모래 백사장에 큰 모래파는 장비가 있었습니다. 아주 멀리도 아닌 우리 시절에 삽으로 아니 야전삽으로 저 모래를 퍼 올린다면 하루 종일했을텐데 하고.... 쳐다 보았습니다.

주위의 건물이 많이 들어 섰지요. 그 말 많았던 LCT 해운대.. 정말 잘 지었답니다. 이영복회장님을 몇번 만났답니다. 분양관계로. 그러나 이렇게 건물은 올라가고,,,, 사람은 변해도 건물은 역사에 남게 된답니다.

부산일보 안병길사장님 반갑게 만남 주어서 고맙고 임원철본부장님 감사드리고 일간 리더스경제신문 이헌률사장님 고맙습니다. 동생분이 LA에서 산다고. 요즈음은 다 알고 인터넷에 다 나오기에 더 고마움을 표합니다.

인터넷과 유투브를 보면 확실하게 소개 됩니다. 
제가 대강 빠진 일정에서 만난 분들도 많지만 .... 
모두 감사드립니다.




Newstar Story / 2017. 9. 28. 00:51 / 미국 부동산 이야기

LA·글렌데일 리스팅 절반이나 차지

럭셔리 주택은 옛말…가주주택의 12.5%




10년 전만 해도 100만 달러 짜리 집이라고 하면 럭셔리한 주택으로 여겨졌다. 보통의 중산층이 구입하기 힘든 상류사회 사람들만이 살 수 있는 수준으로 생각했다.


전통적으로 초호화 저택들이 즐비한 베벌리힐스나 벨에어 등지에서는 명함도 내밀지 못하는 가격대지만 일반 지역에서 100만 달러가 넘는다고 하면 다시 한번 집을 쳐다 볼 정도의 수준이었다.


하지만 지금의 100만 달러는 그저 그런 수준의 집이 돼 버렸다. 주택가격이 너무 올라 집값 인플레이션이 됐기 때문이다. 




지난 8월 말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라크레센타 지역의 MLS(Multiple Listing Service)를 검색한 결과 리스팅 33개중 100만 달러가 넘는 주택은 11채였다. 전체 리스팅중에서 약 33.3%가 100만 달러가 넘는 셈이다.표 참조


2000년대 초반만 해도 이 지역에서 100만 달러가 넘는 집은 많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방 3~4개에 건물 면적 2000sf만 넘으면 리스팅 가격이 100만 달러가 넘고 있다.


콜드웰 뱅커의 데이비드 신 에이전트는 "방 3개짜리 타운홈 가격이 70만 달러가 훌쩍 넘는 상황이라 사이즈가 큰 단독주택은 100만 달러가 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신씨는 "이제는 100만 달러라고 하면 부자들만이 거주하는 럭셔리한 주택이 아니라 그냥 적당한 넓이의 주택으로 생각하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라크레센타와 인접한 글렌데일은 전체 리스팅 94개중 51.1%인 48개 주택이 100만 달러가 넘었다. 글렌데일의 경우 지난 2월의 45.9%보다 5.2%포인트가 늘었다. 6개월 동안 집값이 또 올랐기 때문이다. 


비싼 동네로 알려진 라카냐다도 집값이 많이 올랐다. 2004년에 건물 면적 3000sf 수준의 새 집이 100만 달러가 조금 넘었으나 현재는 200만 달러대로 껑충 뛰었다.


현재 라카냐다의 리스팅 45개중 100만 달러 이상의 매물은 41개다. 91.1%가 100만달러가 넘는다.


오렌지카운티의 풀러턴도 상황은 비슷하다. MLS검색 결과 매물로 나온 리스팅 133개중 31%인 41개가 100만 달러가 넘었다.


패서디나는 전체 리스팅 171개중 59.6%인 102채가 100만 달러 이상의 주택들이었다. LA시는 절반이 조금 넘는 50.2%가 100만 달러가 넘었다.


그동안 100만 달러 짜리 매물이 거의 없었던 부에나파크는 전체 리스팅 43개 중에서 3개가 100만 달러 주택으로 이름을 올렸다.


100만 달러가 넘는 주택은 전국에서 가주가 가장 많다.


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가주의 경우 전체 주택 900만채 중 12.5%인 112만5000채가 100만 달러가 넘고 있다. 


뉴욕은 7.7%가 100만 달러가 넘었다. 매사추세츠는 3.5%, 콜로라도는 2.5% 등 대부분의 주들은 100만 달러가 넘는 비율이 10%를 넘기지 못하고 있는 반면 가주만 집값이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는 셈이다.


가주의 경우 샌프란시스코와 샌호세, 샌타바버러, 샌타클라라 등 전통적으로 집값이 비싼 지역이 많고 LA를 포함한 남가주 역시 집값이 상대적으로 비싸기 때문에 100만 달러 짜리 주택이 대거 생겨나고 있다.


또한 지난 2012년 이후 바닥을 쳤던 주택시장이 상승 국면에 접어들면서 매년 10% 이상씩 가격이 올라 100만 달러 짜리 주택을 많이 만들어 냈다.


몇 개월 전부터 집을 보러다니는 한 바이어는 "100만 달러 짜리 집이라고 해서 오픈 하우스에 가 보면 특별한 것도 없는 평범한 수준"이라면서 "평소 생각했던 화려한 고급 주택이 아닌 보통 사람들이 거주하는 정도의 집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2000년대 초반에는 100만달러가 넘는다고 하면 실내 바닥은 거의 대리석이거나 최고 수준의 부엌 설비가 놓여 있고 마당에는 시원스러운 잔디가 넓게 깔려 있는 드림홈처럼 보였다.


그러나 지금은 웬만한 크기면 거의 모두 100만 달러가 넘는 상황이 되고 있다.


물론 지역에 따라 100만 달러 짜리 주택의 기준은 다르다. 


어떤 곳은 실내면적 3000sf가 넘어야 되는 경우도 있고 2000sf이하여도 100만 달러가 넘기도 한다.


100만 달러 짜리 주택의 기준은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분명한 것은 주택 가격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인해 고가의 주택들이 많이 생겨났다는 것이다.


100만 달러 이상의 주택을 구입하려면 바이어의 소득은 당연히 높아야 한다.


모기지 이외의 다른 부채가 전혀 없는 상태서 100만 달러 짜리 주택을 구입하려면 세금 보고상 한달 수입은 최소한 1만2000달러가 넘어야 한다. 만약 크레딧 카드나 자동차 페이먼트가 있다면 수입은 그만큼 더 늘어나야 된다. 


집값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비싸진 주택의 겉모습은 평범하게 보일지라도 구입하는 사람의 소득은 상위권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출처 : 중앙일보 박원득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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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Story / 2017. 9. 27. 01:20 / 남문기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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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이번에는 강의를 하지말고 그냥 쉬다가 가야지 하면서도 또 강의를 한다. 오히려 하지 말고 가야지 할떄가 더 많이 하는 것 같기도 하다. 성공 스토리를 만들기 보다는 성공스토리가 되어져 있기에 가능하리라고 본다. 항상 강의를 하고 나면 너무 좋아 하시는 분들이 많다. 그리고 이멜도 많이 오고 고맙다고 인사오고 선물도 오고 이 소소한 재미로 몸이야 어떻든 강의를 하나보다. 내가 알고 나들에게 가르켜 준다는 것은 좋은 일이고 뜻이 있는 듯해서 이번에도 명지대(지도교수 정지윤박사)에서 시작해서 부산 벡스코 컨벤션센터에서 부산 적십자 강당에서 하였다.

남문기의 성공 스토리는 유투브나 인터넷에 많이 소개되어 있다. 내용을 꼭 알고 싶으면 인터넷이나 유트브에서 찾을수 있지만 그래도 같이 하는 것이 좋아서 몇번 듣는다는 분도 있었으니... "성공은 아무나 할수 있다, 그러나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Newstar Story / 2017. 9. 27. 01:17 / 남문기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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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보이는 부동산 축제가 열린다"는 슬로건으로 부산에서 대한민국 지역개발 및 부동산 박람회가 지난 주말 3박4일로 벡스코에서 열렸습니다. 세계부동산연맬 한국지회 지태용회장을 비롯한 많은 관계자와 부산 부시장과 부산 시의회 백종헌의장과등 많은 분들이 참석을 하여서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습니다.

대회장으로서 인사말을 올리면 행사가 엿 보일것이라 생각되어 홍보겸 인사드립니다.

===========================
대회장 인삿말

Mr.파륵 마흐무드 세계부동산연맹 회장님과 
세계부동산연맹 관계자 여러분!

시장님, 의회 의장님, 그리고 일일이 소개드리지 못하신 국내외 귀빈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오늘 이 축사를 위해서 미국에서 도착했으며 미국 250만 동포를 대표하는 미주한인회 회장과 세계한인회장대회 의장을 역임했으며 부동산분야로는 미국부동산 협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해외한민족대표자 협의회 공동의장과 뉴스타부동산을 30년간 경영해 오고 있는 남문기입니다.

오늘 2017 대한민국 지역 개발 및 부동산 박람회 Ko-Real EXPO의 성공적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많은 귀빈 여러분이 함께해 주셔서 기쁘고 특히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추진위원회 여러분과 후원사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하여 대한민국 최신 부동산 정보와 각 지역별 성공사례를 접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생각 됩니다. 박람회에 전시될 컨텐츠가 지역개발정보, 부동산 분양, 부동산 관련사업 등 부동산 산업 전반의 내용을 모두 포함하고 있으며, 부대행사로서는 국내 전문가들의 부동산 관련 세미나 및 2017년 세계부동산 연맹 아시아태평양 부동산 부산대회가 개최된다고 하니 기대가 큽니다.

국내외 귀빈 여러분!

Ko-Real EXPO는 비단 부산만의 축제가 아닙니다. 오늘 이 자리를 통해 대한민국, 나아가 세계 각지의 참여 업체와 참관객 모두의 지역 개발 및 부동산 시장에 대한 눈높이를 한층 높여 줄것입니다. 국내 업체의 해외 진출 발판, 관공서는 물론, 국내외 기업과 기업, 기업과 개인을 한자리에 모아 줄 개발 시장의 새로운 지표가 되리라 믿습니다. 급변하는 대한민국의 얼굴, 그 변화의 출발점 앞에서 Ko-Real EXPO는 확실한 디딤돌이 되어 드릴 것입니다.

Ko-Real EXPO의 역사적 순간이 될 오늘을 시작으로 더욱 성장할 Ko-Real EXPO의 행보에 함께 발맞추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분주하신 가운데서도 이 자리에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1회대회장을 맡아주신 국회의원을 역임하시고 해운대 골프 리조트 회장님이신 구천서 회장님과 2회대회장을 맡아주신 현재 국토위소속 이헌승 국회의원님께도 깊이 감사드리며 대회장 인사말에 대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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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Story / 2017. 9. 27. 00:46 / 미국 부동산 이야기

"주택 구입 대출 함께 받아요"…공동 융자 증가 


2분기 융자 22.8%가 공동 명의

수년간 주택 가격 급등하면서

한 명 소득으로 힘들어진 탓


주택가격이 급등하면서 공동으로 융자를 받는 바이어들이 증가하고 있다.



주택 구입을 위해 융자를 받을 때 여러 명이 공동으로 융자를 받는 비율이 급증하고 있다. 


부동산 정보서비스 업체인 애텀 데이터가 최근 집계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분기에 2명 이상이 공동으로 융자를 받아 주택을 구입한 비율이 전체 주택 거래의 22.8%에 이르렀다. 거의 주택 거래 4건 중 1건은 여러 명의 바이어가 공동으로 융자를 받은 셈이다. 이는 2016년 2분기에 여러 명이 공동으로 융자를 받은 비율이 20.5%였던 것과 비교하면 2.3%포인트나 높아진 것이다. 


이처럼 여러 명이 주택 구입을 위해 공동으로 융자를 받는 비율이 증가한 것은 주택 가격이 급등했기 때문이다. 1명의 소득 만으로는 융자 받기가 어려워지자 다른 사람도 공동 명의로 추가하면서 소득을 더한 것이다.


또한 모기지 이자율이 지난해와 비교해 다소 상승한 것도 주요 요인이다. 지난해 2분기에 전국 평균 모기지 이자율은 30년 고정 기준으로 3.5% 수준이었지만 지난 2분기에는 4%대로 높아졌다. 모기지 이자율이 0.5%포인트 상승하면 소득이 5% 정도 하락한 것과 비슷한 효과가 발생한다. 


한 융자 에이전트는 "LA의 경우 중간 가격대의 주택을 구입하려고 해도 연소득이 10만 달러는 돼야 융자가 가능하다"며 "연소득이 10만 달러가 넘는 바이어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특히 한인들은 자영업 비율이 높은데 대부분 소득을 많이 보고하지 않기 때문에 융자받기가 쉽지 않다. 그러다 보니 부부 공동으로 혹은 부부에다 자녀까지 더해져 융자를 신청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공동으로 융자를 받을 경우 일반적으로 주택에도 공동 명의로 올라가게 되며 융자에 대해서도 동일한 책임을 지게 된다. 코사이너(Co-Signer)와 다른 점은 코사이너는 누군가 융자를 받을 때 보증을 해주는 역할을 할 뿐 소유권과 관련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지만 공동융자자는 소유권도 공동으로 갖는다는 점에서 차이를 보인다. 이번 조사에서 공동으로 융자를 받아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에는 단독 명의로 융자를 받을 때 보다 높은 가격대의 주택을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텀 데이터가 캘리포니아 일리노이 플로리다 등 3개 주의 부동산 시장을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분기에 공동융자자가 구입한 주택 가격 평균은 62만5801달러로 개인융자자가 구입한 평균 가격 52만5834달러와 비교해 약 10만 달러 높았다. 


융자받은 액수도 공동융자자는 평균 49만1367달러였지만 개인융자자는 44만4074달러였다. 공동으로 융자를 받을 경우 다운페이먼트도 더 많이 하는 셈이다. 


애텀 데이터의 데런 블롬퀴스트 부사장은 "공동으로 융자를 받을 경우 일반적으로 소득도 충분하고 크레딧도 높게 나왔다. 따라서 더 좋은 이자율을 받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장점으로 앞으로 공동융자는 점점 더 증가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중앙일보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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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Story / 2017. 9. 26. 01:09 / 미국 부동산 이야기

개인 선호 색보다 이웃 주택 건축양식 고려

지붕·창문틀 등 외관 세부요소 색과 매치

바람·습도 없는 50-90도 날씨 작업하기 좋아


현대적인 건축양식 주택(오른쪽)에는 밝은색보다는 무채색이 잘 어울린다. 반면 빅토리안(Victorian) 양식 주택은 화려한 장식과 세부 디자인을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색을 사용하는데 연보라색이 가장 인기다.


주택정보 웹사이트인 앤지스리스트(Angie's List)에 따르면 주택소유주들이 주택 외벽페인트 비용으로 평균 3737달러를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층 주택인 경우에는 7500달러까지 비용이 올라간다. 이렇게 비싼 비용을 들여 외벽의 페인트를 칠하면 일반적으로 평균 8년을 유지한다. 


한 번 칠하면 수 년 동안 바꾸기 어려운 외관 페인트 작업은 집안 페인트 작업보다 간단하지 않다. 개인 취향대로 칠하면 주택판매 때 바이어가 외면하기 쉽다. 이웃 주택들과 동떨어진 색상이거나 주택 건축양식을 강조하기 위해 3-4개 이상 색상을 칠하면 외관이 혼란스러워 보인다. 또한 지붕 창문틀 등 주택 외관을 이루는 작은 요소들의 색상과도 잘 매치해야 한다. 


외벽 페인트를 선택할 때는 균열 퇴색 곰팡이 저항력 내구성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외벽 페인트 브랜드로는 베어(Behr) 캘리포니아 페인트(California Paints) 클라크+켄싱턴(Clark+Kensington) 글리든(Glidden) 발스파(Valspar)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 가격은 1갤런에 28-48달러 사이다. 이 외 벤자민무어(Benjamin Moore)와 셔윈 윌리엄스(Sherwin-William)는 1갤런에 68달러 이상이다. 


주택외벽 페인트 작업을 하기에 가장 좋은 온도는 바람과 습도가 없는 50-90도로 가을이 가장 적합한 계절이다. 외벽 페인트 작업을 계획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이 여기 있다. 


◆개인 취향 색상 금물 


주택소유주가 좋아하는 청색으로 외벽을 칠하면 주택판매 때 바이어들이 집 앞에서 발길을 돌리기 쉽다. 온통 청색으로 감싼 주택을 보며 바이어들은 다시 페인트 작업을 하는데 들어갈 수천 달러를 생각하기 때문이다. 


외벽 색상을 선택할 때는 개인의 취향보다 이웃 주택과 어울리고 주택 건축양식에 맞는지를 먼저 고려해야 한다. 페인트 전문가들은 이웃 주택과 잘 어울리는 주택 외관일수록 주택 가치도 올라간다고 조언한다. 


◆자연광 아래 색상 고려 


남부지역에서 핑크 색상의 주택은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다. 하지만 북부지역에서는 어울리지 않는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인기 있는 주택외벽 페인트 색상이 보스턴 지역에서는 맞지 않을 수 있다. 이렇게 지역에 맞는 외벽 색상이 다른 이유는 자연광 때문이다. 색상을 더 밝게 보이게 하는 자연광은 외벽 페인트 색상 결정을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외벽 페인트를 선택할 때는 생각하는 색상 보다 한두 가지 음영이 짙은 색을 선택한다. 테스트를 할 때는 그늘 혹은 음영이 있는 현관문 같은 곳은 피하고 햇볕이 내리쬐는 부분에 칠해본다. 또한 하루동안 여러시간대의 색상을 살펴보고 빛이 색상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한다. 


◆외벽 부분별 색상 선택 


지붕 창문틀 회반죽 등 주택 외관에서 색상이 바꾸지 않지만 세세한 부분의 색상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벽돌주변 회반죽 색상은 주택외관을 따뜻하고 자연스럽게 보이기 위해 일반적으로 미색 베이지 혹은 회색을 선택한다. 지붕이 빨간색 혹은 갈색톤인 경우 회색 또는 녹색과 맞지 않으므로 검정 혹은 회색 같이 누트럴 색상을 선택한다. 


창문트림 몰딩색상을 선택할 때는 창문틀 색상을 고려해야 한다. 비닐 창문틀은 종종 흰색 혹은 베이지색이 칠해져 덧칠할 수 없다. 


◆주택 건축양식에 맞는 색상 매치 


컨템포러리(Contemporary) 같은 주택 건축양식에 밝은 색상을 칠하면 세련돼 보이지 않는다.


건축 양식은 외벽 페인트 색상 선택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다. 페인트 색상을 정하기 전에 주택이 있는 거리에서 이웃 주택건축 양식과 색상을 살펴본다. 


일반적으로 전통적인 양식은 채도가 낮은 어스톤(earth tones) 황갈색(tans) 및 베이지(beiges)가 매력적이다. 요즘 인기인 현대적인 양식은 밝은 회색 또는 검은색 트림이 있는 차가운 회색이 어울린다. 


빅토리안(Victorian) 양식의 주택은 화려한 장식과 세부 디자인을 표현하기 위해 여러 가지 색상을 사용하는데 인기 색상은 연보라색이다. 농장(Farmhouse) 스타일은 붉은톤 사이딩 녹색과 회색의 트림 황토색 현관문이 특징이다. 컬러니얼(Colonial) 양식은 청회색 사이딩 흰색 트림 반짝이는 검정 셔터와 현관문을 매치한다. 


미드센추리 랜치(Midcentury ranch)에는 짙은 회색(charcoal) 사이딩 흰색 트림에 현관문은 청색을 칠한다. 


◆거리에서 이웃 주택색상 살피기 


주택외벽 페인트 색상을 정할 때 거리에서 이웃 주택의 색상을 살펴보는 것이 좋다. 선택한 색상이 너무 이웃 주택 색상과 가깝지 않으면서 잘 어울릴 수 있는지 생각해 본다.


현관문은 세미글로스 페인트로 마무리 


주택 외벽페인팅 작업을 할 때 현관문과 트림으로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건축 양식에 따라 어울리는 현관문 색상이 다양하지만 페인트 타입은 세미글로스(semigloss)를 선택한다. 


세미글로스 타입 페인트는 내구성이 높고 시각적인 대비효과가 있어 광택을 더해 준다. 또한 몇 년이 지나도 페인트 색상이 바라지 않고 흙이나 먼지가 묻어도 닦으면 깔끔해 보인다. 현관 천장과 난관, 계단 역시 세미글로스로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컨수머리포트에서 테스트한 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세미글로스 페인트와 갤런당 가격은 베어 프리미엄 플러스(Behr Premium Plus) 31달러, 베어 프리미엄 플러스 울트라(Behr Premium Plus Ultra) 43달러, 클라크+켄싱턴(Clark+Kensington) 37달러, 


셔윈 윌리엄스 에메랄드(Sherwin-Williams Emerald) 77달러, 발스파 듀러맥스(Valspar DuraMax) 39달러다.


<출처 : 중앙일보 이은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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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Story / 2017. 9. 23. 00:52 / 미국 부동산 이야기
LA시 상업용 건물 분석

상업용 부동산도 주택 시장 처럼 가격 상승이 매우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는 18.9% 오른 유닛 당 26만1916달러
오피스는 스퀘어피트당 459달러로 24.9% 올라
산업용은 스퀘어피트당 261달러로 32.9% 급등

LA지역 상업용 부동산 시장도 주택처럼 뜨거운 상승 열기가 수년째 지속되고 있다.

상업용 부동산 전문 리스팅 업체인 루프넷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아파트와 오피스 빌딩 등 상업용 건물 전 분야에 걸쳐서 가격이 계속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 상승폭은 상업용 부동산 모두가 전년 대비 두자릿수 비율로 올랐고 특히 웨어하우스를 포함한 산업용 부동산은 폭등에 가까운 오름세를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다음은 상업용 부동산의 각 분야별 가격 트렌드를 진단한 것이다.

◆아파트

전국적인 아파트 렌트비 상승 여파에 힘입어 꾸준히 가격이 오르고 있다.

일각에서 들리는 거품이라는 소리를 비웃듯이 아파트 가격은 지칠줄 모르고 상승하고 있다.

지난 6월 기준 LA 아파트 가격은 유닛당 26만1916달러로 1년전 같은 기간보다 18.9%가 올랐다. 3월에 비해서는 2.1%가 상승했다. 10유닛 아파트라면 260만달러 이상은 줘야 구입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LA 한인타운내 아파트 가격은 위치 좋은 곳은 4유닛이 150만 달러가 넘으며 행콕파크 인근 지역은 200만 달러대 수준으로 전체 평균치 보다 훨씬 비싸게 거래되고 있다.

LA시의 아파트 가격은 2015년에 유닛당 21만5000달러대여서 불과 2년만에 4만5000달러가 올랐다.

특히 한인타운내 기존 아파트는 공실률이 5% 미만으로 사실상 완전 입주상태여서 아파트 가격은 내년에도 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이 건물 관리가 쉽고 렌트비가 크게 오르는 아파트로 몰리면서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는 것이다.

가주 전체의 평균 아파트 가격은 유닛당 20만6014달러로 지난해에 비해 13.1%가 상승했다.

아파트 매물은 지난해 보다 1.3%가 감소했다.

◆오피스 빌딩

고용 사정이 좋아지면서 LA 시내의 오피스 빌딩 가격도 많이 오르고 있다. 오피스 빌딩은 스퀘어피트 당 459달러로 전년도 보다 24.9%가 상승했다. 3개월 전 보다는 0.5%가 올랐다.

카운티 내 오피스 건물은 스퀘어피트 당 340달러로 2016년 6월보다 12.9%가 뛰었다. 3월에 비해서는 2.9%가 상승했다.

오피스 빌딩은 전국적으로 실업률이 4%대로 하락하면서 수요 증가에 따라 가격도 올라가고 있는 추세다.

오피스 건물은 작은 규모 보다는 덩치가 큰 빌딩일수록 가격이 높은 편이다. 오피스 빌딩의 가장 큰 수요층인 대기업이나 정부에서 필요로하는 공간 사이즈가 커야되기 때문이다.

오피스 빌딩의 리스팅은 전년에 비해 8.4%가 줄었다.

◆산업용

산업용 건물 역시 실업률 감소와 전국적인 경기 회복으로 인해 수요가 많은 편이다. 특히 다운타운을 포함한 인근 지역의 웨어하우스 겸용 건물들은 주택처럼 매물이 없을 정도다.

LA시의 건물 가격은 스퀘어피트 당 261달러로 1년전 보다 무려 32.9%나 올랐다. 3개월전에 비해서도 6.5%나 상승했다.

산업용 부동산은 2015년 중반까지는 완만한 상승세를 보였으나 그 이후부터 급격하게 가격이 오르고 있는 추세다.

LA카운티는 스퀘어피트 당 195달러로 시 보다는 가격이 낮은 편이나 지난해 보다 18.7%가 뛰었다. 소형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300만~400만 달러대 건물은 매물이 많지 않으나 1000만 달러 이상 대형 건물들은 어느 정도 인벤토리가 형성된 상황이다.

산업용 건물의 전체 리스팅은 1년 전에 비해 7.2%가 감소했다.

◆상가

소매 상점들이 입점하고 있는 일반 상가 건물도 가격이 꾸준하게 오르고 있다. 전체적인 소매 경기가 활발해지면서 대형 쇼핑몰의 렌트 수입 증가로 건물 가격도 함께 오르고 있다.

LA시에 소재한 상업용 건물들의 가격은 스퀘어피트 당 371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7%가 상승했다. 지난 3월에 비해서는 4.4%가 올랐다.

주 평균은 스퀘어피트 당 215달러로 전년 대비 1.8%가 올랐지만 가격 상승세는 지난 3년간 큰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다.

LA 시내 상가 건물만 가격 상승폭이 큰 이유는 유동인구가 많아서 소매 상가 매출이 주 전체보다는 훨씬 좋기 때문이다.

가격이 300만 달러 대인 소형 상가들은 대형에 비해 매물이 크게 부족한 상황이다.

상가 매물은 2016년 보다 10.6%가 줄어든 상태다.

상업용 부동산 전문가들은 "상업용도 매물 부족이 가격 상승의 큰 요인이 되고 있다"고 분석하면서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는 만큼 투자 대비 수익성은 이전 보다 떨어지는 편"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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