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 하계 컨퍼런스 사진을 올립니다.


조직이란 것은 돈이 들더라도 자주 만나서 이야기하고 인사하고 해야 "함께 바로간다"는 것입니다. 

이야기 하지 않고 있으면 서로 서먹서먹하기도 하고요.


그래서 12월은 송년행사로 모이고 7월은 단합대회로 모이곤 하지요. 

타주 뉴스타도 오고 하니 남보기도 좋고 이것이 뉴스타구나 하고 느끼는 분들이 아주 많다고 이야기 합니다.


7월 엄청나게 덥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덥지요? 

일찍 태어난 것이 후회도 원망도 스럽지만 앞으로 50년후의 지구는 어떻게 변화했을까가 궁금하답니다. 

유리컵을 쓰고 종이도 아끼고 물도 아끼고 에이컨도 덜틀고 차도 덜몰고 다니고 

가급적 전부 아껴서 지구를 보호해야 한답니다. 좋은 세상 만드는데 깊이 생각해 봐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