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가 설립되어진지가 벌써 29여년이네요. 그말은 29년전에 만들었다는 이야기도 됩니다. 세월이 쉽게 간다지만 이렇게 빨리 간다니.... 그리고 또 한해 2017을 맞이 하기 위한 우리 송년회 입니다. 뉴스타 송년회는 한때는 문화창달이고 이민사의 한 획을 만든다는 의미에서 1700여명이 같이 할때도 있었습니다.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