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타 부동산 플러튼 지사에서 에이젼트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사 30주년 시무식 행사를 하였고 새해를 맞이하는 다짐과 결심 그리고 앞으로의 각오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이날 시무식에서 뉴스타 에이전트들의 변함없는 열정과 성실을 강조했답니다. 여기는 해외이기에 잘 살아야 하고 우리는 다행히 부동산을 하기에 부를 축적해서 자랑스런 후배들을 양성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30년간의 노하우와 성공비결 및 향후 30년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였기도 하였습니다. 미국에 한인대통령을 만들어야지요?

우리 에이전트분들은 행사마다 거의가 신이나 합니다. 제가 보아도 멋지거든요. 우리회사 만큼 재미있는 회사 나와보라는 분들도 많거든요. 하여튼 미국속에 좋은 한인사회 만드는데 앞장 서려고 .... 합니다. 오늘은 이지역 좐김 한인회장님과 지역 전상의 김진정변호사도 오셔서 축사를 하셨네요. 여기서 뉴스타를 폼생폼사 깡생깡사라고 하였답니다. 폼으로 죽고 폼으로 살고 깡으로 죽고 깡으로 산다는 말이지요?

많이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기왕이면 뉴스타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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