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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입니다. 아침부터 서둘러서 한국일보사가 주최하는 "거북이 마라톤"에 참가했고 느낌부터 아주 좋았습니다. 신문사가 이런 문화행사, 조국 기억하기 행사를 해주는 것만 해도 고맙거든요. 전부 우리 한인회나 뉴스타가 해야 하는데 대신 해 주어서 너무 고맙다는 심정으로 민족적행사를 참석 하곤합니다.

토요일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뉴스타인 여러분이 많이 참석해 주어서 "뉴스타가 자랑스럽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참석해 주신 뉴스타인들께 "감사합니다". 사실 바쁘고 일 잘하신 분들이 대거 참석해 주어서 역시 일 잘하는 사람들이 나라사랑, 회사사랑도 많이 히구나를 느꼈는 하루 였습니다.

파밍툴을 가득 준비하셔서 다니면서 파밍을 하셨는 분들 재미 있었지요? 특히 몇분은 많은 성과를 올리는 것도 보았습니다. 제가 하는것 보았지요? 현장실습 같았다고 말하는 직원들도 있었습니다.

팁 하나, 사진찍는 것을 습관화 해주세요. 가급적 전화기 세워서 찍는 것은 피해 주시고 얼굴이 적당히 크게 나오면 좋고 역광은 반드시 피하시고요. 극적인 사진을 찍으시고 "이건 기사감이야" 하는 걸 놓치지 마시고 페북이나 카스에 올려 주세요.

팁 둘, 오늘 찍은사진들을 조금 귀찮지만 자기 역사를 쓰고 남긴다 생각하시고 자기 블러그에 올려주세요. 남문기 블러그를 이용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페북이나 카스나 인스타그램 그리고 뉴스타 웹싸이트( www.newstarrealty.com ) 오피니언에 올리는것 습관화 해 주시면 당신은 귀여움도 받고 성공도 합니다.

SNS 없으면 지금 만드세요. 지식의 공유입니다. 협조와 협동과 성실에 감사를 올립니다. 역사는 쓰는 자의 일기 일 뿐이지만 그것이 역사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