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 장학재단 남문기입니다.

뉴스타 장학재단이 어느덧 세월을 지나 17회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경제적 이유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조금이라도 돕고자 시작했는데 규모가 점점 커지면서 이제는 차세대 한인사회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인재를 지속적으로 돕고자 하는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개념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카네기는 "돈을 현명하게 주는 일이 돈을 버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이라고 말하였습니다.

"돈을 커뮤니티에서 벌었기 때문에 항상 돈이 벌어진 커뮤니티에서 공헌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여러분과 함께 뉴스타 장학회를 통해서 많은 공헌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뉴스타부동산에서10만불을 도네이션 함으로서 지금까지 뉴스타 장학재단에만 45만불을 도네이션 하였습니다. 물론 많은 에이전트분들이 함께 하기에 120여만불이나 되었으며 올해 16만불 정도의 규모로 160여명의 핵생들에게 집행되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지난 5월에는 본인이 건국대학교에 1억원의 기금도 전달한 바가 있습니다.

우리 뉴스타 꿈을 키우고 그리고 함께 성장해 온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자그마한 돈들이 모여 만들어진 장학금이 세상에 골고루 뿌려지고 그 뿌려진 돈으로 많은 후배들이나 지역 발전에 혜택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훗날 분명히 뉴스타장학생이 미국의 대통령이 되어 주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들이 대학을 졸업하고 훌륭한 사회의 일원이되어 감사의 편지를 보낼 때 마다 우리가 하는일이 옳다는 확신을 갖게되고 그것이 힘의 원천이 되기도 했습니다.

백년대계를 내다보고 교육에 투자하는 나라는 훌륭한 미래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한 투자는 풍족하고 넉넉할 때만 이루어져서는 안 될 것입니다. 어려운 가운데도 더 어렵게 공부하는 학생을 도우는 일이 더 잘사는 사회를 이룩하기 위한 밑거름이 되어 훌륭한 미래를 안겨주기 때문입니다.

이웃과의 나눔의 실천은 자신 마음속의 곡간을 풍요롭게 채우는 일일 것입니다. 그러한 마음의 풍요는 마음의 여유로 이어지고 이는 대인관계와 비즈니스 성장의 원동력이 될 것 입니다.

항상 기꺼이 장학금을 기부해 주시는 여러 장학재단 이사님들께 깊은 치하를 드리며 여러분들의 나눔이 우리 한인 커뮤니티 발전에 큰 초석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과 나누는 풍요로운 뉴스타그룹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뉴스타장학재단을 모태로 하여 더 많은 분들이 미래의 자산인 어려운 학생들에게 나눔의 아름다움이 함께 하기를 기대하며 올해 장학금을 수여받은 모든 학생들은 동참한 우리의 뜻을 깊이 새겨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여 미래의 한인사회, 더 나아가 인류사회 발전에 빛이 나도록 노력하여 주기를 바랍니다.
남문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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