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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 속에서 토요일마다 하이킹을 시작한지가 그래도 두달이 넘었습니다. 아침 6시30분으로 늦추었지요. 너무 어두워서, 그런데 아마 빠른 속도로 날이 밝아 지리라 생각을 합니다. 너무 좋습니다. 끝나고 내려와서 간단한 식사를 하드레도 기분이 좋고 모여서 제가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부동산 세일즈에 대한 지식도 쉐어하고 합니다.

뉴 에이전트들도 함께 등산하면 많은 이야기 주고 받으니 좋고요. 대화만큼 좋은것 없으니까요. 미국에 까지 와서 만나서 같이 등산도 한다는건 좋은것이지요. 아침에 일어 날 떄는 누구나 귀찮을 수 있지만 "운동하지 않는 너, 참석해!" 라고 말하고 싶답니다.

힘(삶의 에너지)이 없으면 맨날 남 비난하고 남의 약점이 없나 살피고 모든것이 안되는 것 같고 자기가 하는 것은 생각도 않고 남이 잘 해 주기만을 기다리는 그런 사람이 되는 것 같드라고요?

이래서 안될 것 같고 저래서 알될 것 같은 이유많은 사람들은 이래도 안되고 저래도 안되거든요. 새해 힘 내시고 힘 많이 기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