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tar Story
Newstar Story / 2017. 9. 6. 02:41 / 남문기 회장



www.facebook.com/nammoonkey


오늘은 LA한인회에서 허리케인 하비로인해
피해를 본 휴스톤과 루이지애나 지역주민들을 위해서
성금을 또 하나 올렸습니다. 
$10,000(만불)입니다.

빨리 좋은날 맞기를 바랍니다. 
현장에가서 돕고 싶으나 가지 못 한답니다..

이것을 보고 
저보다 더 잘사는 분들께서 
많이 나서 주기를 원합니다. 
누구나 다 어렵다고 생각하면 어렵습니다.

저 보다 더 어렵기에 발벗고 나섰습니다. 
기꺼이 협조 해주신 
뉴스타 가족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조금이지만 
많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로맨스가 +100상승하는 LA 인근 로맨틱한 저녁식사는 어디서?

 

 LA의 유명 영화·TV 속  레스토랑 촬영지

 

 LA 사진찍기 좋은 담벼락 찾기

 

 LA에서 최고로 맛있는 햄버거집은 어디일까요?

 

 바베큐 피크닉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소 in LA

 

 국 비자의 종류와 비자 신청 대상자

 

 미국 부동산 종류와 몇가지의 팁

 

 국에서 집 구하기 (아파트 렌트,리스,룸메이트,하숙)

 

 LA 인근 추천 여행 명소

 

 LA 최고의 볼링장 7곳을 소개합니다.

 

 LA의 새로운 아이스크림 가게들

 

 LA근교 펌킨 패치 및 펌킨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는 곳


Newstar Story / 2017. 8. 30. 04:03 / 뉴스타 이야기

 

 로맨스가 +100상승하는 LA 인근 로맨틱한 저녁식사는 어디서?

 

 LA의 유명 영화·TV 속  레스토랑 촬영지

 

 LA 사진찍기 좋은 담벼락 찾기

 

 LA에서 최고로 맛있는 햄버거집은 어디일까요?

 

 바베큐 피크닉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소 in LA

 

 국 비자의 종류와 비자 신청 대상자

 

 미국 부동산 종류와 몇가지의 팁

 

 국에서 집 구하기 (아파트 렌트,리스,룸메이트,하숙)

 

 LA 인근 추천 여행 명소

 

 LA 최고의 볼링장 7곳을 소개합니다.

 

 LA의 새로운 아이스크림 가게들

 

 LA근교 펌킨 패치 및 펌킨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는 곳


www.facebook.com/nammoonkey


모처럼 내가 좋아하는 뉴스타인들과 함께 주위 산의 전망이 너무
좋다는 Temecula Creek Inn과 함께 있는 골프장을 찾았다.

LA에서 80마일정도 떨어져 있으나 가까운 거리는 아니다. 그러나
아름답다. 이 리조트는 27홀 골프 코스와 연중 내내 운영되는 야외 수영장도 있으며 그냥 보통사람들이 찾기에 좋은 곳이기도 하다.

모처럼 한 나들이는 정말 좋았다. 우리같이 세일즈를 하는 분들은 전부가 끼를 가지고 있기에 모이면 더 좋아하고 힘이 난다. 너무 좋아 하고 기뻐하고 감사해 하기에 자주 가야 겠다고 생각을 하지만...

하여튼 이틀에 걸쳐 친 골프도 너무 좋았다. 메달리스트를 해서 좋은 것은 아니지만 이건 또하나의 천국이기에. 어떻게 알았는지 한국에서 오신분들도 있었다. "누가 한국 골프장이 좋다고 하냐?"고 곁에 있는 분들이 강하게 설명한다.




Newstar Story / 2017. 7. 6. 02:43 / 남문기 회장



www.facebook.com/nammoonkey


7월 4일은 미국의 독립기념일(Independence day)이다. 독립기념일 연휴 마지막 날은 여기저기서 불꽃놀이를 한다. 불꽃놀이가 없는 독립기념일은 생각할 수가 없을 정도로 불꽃놀이는 미국 독립기념일의 중심행사를 차지한다. 궂이 비싼 돈 들이고 사람 바글바글한 디즈니랜드나 헐리웃 볼로 불꽃놀이(Fire Work)를 보자고 몰려갈 필요는 없다. 가까운 친지들을 모아 아는 사람이 운영하는 LA 높은 빌딩에 갓 뽑아낸 원두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따끈한 커피를 손에손에 들고 올라가 불꽃놀이를 보며 저쪽이 에너하임이네 이쪽이 디즈니랜드네 하며 아옹다옹 말싸움 붙이는 재미는 돈 한푼 안들이고도 이곳저곳의 불꽃놀이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쏠쏠한 미국 사는 재미이다. 멕시칸들이 많이 사는 동네는 길거리에서 불꽃놀이를을 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축제를 좋아하는 멕시칸 국민성,남에게 질세라 잔뜩 구입한 출처불분명 화약더미들. 사실 운전할때 이게 터지면 자욱한 연기가 제법 걱정되기도 한다. 하지만 옥상에서 시큼한 연기 냄새 속에 바로 눈 앞에 터지는 불꽃을 공짜로 감상하는 장관은 ‘독립기념’ 이라는 유혹적인 말의 의미 만큼 상쾌한 묘미이다.
.
미국의 가장 중요한 국경일이라고 할 수 있는 독립기념일은 1776년 7월 4일, 펜실베니아 필라델피아에서 대륙의회가 독립선언문을 공식적으로 채택한 것을 기념하기 위한 날이다. 독립 선언문은 독립 국가가 되기 위한 미국 식민지의 확고한 의지를 담은 강력한 성명서이다. 독립기념일은 1941년 법정 공휴일로 선언된 이후 해마다 7월 4일이면 축하행사가 전국적으로 벌어진다. 미국의 건국 이념을 다시 되새겨보는 이날, 미국인들은 자신들이 누리는 자유와 독립을 축하하기 위해 각지에서 피크닉, 가두 행진 및 연주회, 화려한 불꽃놀이 행사 등의 기념축제로 뜻깊은 하루를 보낸다. 자크 마리탕(Jacques Maritain)이라는 프랑스의 유명한 카톨릭 철학자는 일찍이 다음과 같은 말을 하였다. "인류의 미래를 구원할 유일한 희망은 미국이다." 그 옛날 구라파, 특히 프랑스의 지성이 미국이라는 나라를 촌놈 취급을 할때 자크 마리탕은 컬롬비아 대학 교수를 하면서 미국에 살기를 선택하였다.한 나라의 단순한 해방이나 독립이 아니라 미국의 독립은 인류의 역사상 특별한 의미를 갖기도 한다.
George Washington,Thomas Jefferson, Benjamin Franklyn, Alexander Hemilton 등 기라성 같은 미국의 건국 지도자(founding fathers)들은 그들이 기초한 독립선언문에서 자유와 인간의 존엄성, 평등, 행복추구권은 누구도 침해할 수 없다고 선언하였다. 이것이 '미국의 정신'이며 지금까지 미국이라는 나라를 전 세계에 맹위를 떨칠 수 있는 큰 국가로 키워올 수 있었던 기본 바탕이었다고 본다. 이와같은 '미국의 정신과 이상'을 바탕으로 미국은 여러 민족의 이민을 받아들였다. 온 세계로부터 모든 민족을 받아들여 인종의 용광로(melting pot)인 다민족 국가라는 미국에 대한 인식을 부정할 사람은 하나도 없다. 그리하여 누구라도 성실하게 노력하는 이에게는 American dream이라는 용어는 한국의 60~70년대 많은 사람들의 이민을 꿈꾸게 하는 가슴 설레는 서두로 다가서기도 하였다.
.
하지만 현재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아 미국의 ‘자유’와 ‘이념’의 정신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된다. 미국이라는 선항(船航)은 여전히 모든 이들에게 개방된 미국의 기초를 세웠던 신선한 이념의 배를 안전하게 항해하고 있는가. 2001년 911 사태 이후 미국의 방향키를 잡은 지도층의 항로는 자꾸 선회하고 있는게 아니냐는 의문이 든다. 아직도 American Dream의 꿈을 좇아 미국에 살고 싶어하는 인구수는 점점 늘어나는 반면 이곳에 합법적으로 머물며 인간다운 대우를 받으면서 엄청난 부(富)와 인간의 존엄성을 가꿀 수 있는 문은 상대적으로 적어지는 상황이다. 미국이라는 나라에 설레임을 안고 건너온 많은 사람들은 오히려 더 불평등한 기회와 처우에 실망을 안고 좌초하기도 한다. 많은 숫자가 합법적이기 보다는 불법적으로 머물고 있는 멕시칸 사람들이 자기 나라의 축제도 아닌 미국의 축제에 더 흥에 겨워 열광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아이러니한 감성에 젖어들게 된다. LA에 거주하는 많은 한국인들도 마찬가지일게다. 미국의 자유, 평등, 누구에게나 열려있던 동등한 기회, 미국을 부강한 나라로 만들 수 있었던 미국 독립기념의 이념이 현재의 독립기념일에도 진정한 의미로 가슴에 다가올 수 있을까. 자크마리탕이 내다보았던 “인류 미래의 희망”이 여전히 소수민족으로 이국땅에 발을 내딪은 미주 한국 동포들의 꿈이 될 수 있을런지 가슴 한구석 풀리지 않는 매듭이었다.
.
그래도 우리는 이제 싫든 좋든 미국에 살아가는 해외 이민자들임에 틀림이없다. 그리고 여기서 성공을 해야 하고 그 성공이 한국에 도움을 주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재외국민들은 이제 "통일한국"을 생각하지 않을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다. "통일한국이 된다면 당장에 북한을 먹여 살려야 하고 구소련 땅인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우크라이나,그리고 연해주 등지에서 살고있는 고려족과 중국땅에 살고 있는 조선족의 귀화를 대비 해야한다.이들은 한국에 돌아오고 싶어도 분단된 조국의 어느편에 있을수가 없어 들어오지 못하는 사람들도 상당 수 있다고 들었다. 통일한국으로 돌아 올 이들을 위해서라도 재외국민들은 그 자리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야 하고 현재 한국에서 공부하고 용기와 열정을 가진 젊은이들은 한국을 떠나 해외로 나가는 것이 국가에 보탬이 될수도 있다고 보는 필자의 사고가 잘못된것이 아니리라 믿는다. 세계는 '하나로'가 되어가고 Globalization은 현실이기에...




 

 로맨스가 +100상승하는 LA 인근 로맨틱한 저녁식사는 어디서?

 

 LA의 유명 영화·TV 속  레스토랑 촬영지

 

 LA 사진찍기 좋은 담벼락 찾기

 

 LA에서 최고로 맛있는 햄버거집은 어디일까요?

 

 바베큐 피크닉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소 in LA

 

 국 비자의 종류와 비자 신청 대상자

 

 미국 부동산 종류와 몇가지의 팁

 

 국에서 집 구하기 (아파트 렌트,리스,룸메이트,하숙)

 

 LA 인근 추천 여행 명소

 

 LA 최고의 볼링장 7곳을 소개합니다.

 

 LA의 새로운 아이스크림 가게들

 

 LA근교 펌킨 패치 및 펌킨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는 곳


Newstar Story / 2017. 7. 1. 01:59 / 남문기 회장




www.facebook.com/nammoonkey


미국 노인이 "KOREA VETERAN" 라고 쓰여 있는 모자를 쓰고 있었습니다.

항상 그랫듯이 마침 그 옆자리가 비어서 가서 앉았습니다. 그리고 말을 걸고 농담도 하고 .....그러다 제가 한국 전쟁에 참여를 했냐고 물어습니다, 그리고 그 모자가 그렇게 자랑스럽냐고요. "참여 했다면서 너무 자랑스럽다"고 대답을 했습니다. 참 고맙지요? 얼마나 고맙습니까? 자기의 목숨을 담보로 아니 곁에 전우가 죽어 가면서 그 어려움 속에서 곱게 늙어 주신 분들이 너무 고맙드라고요?

그래서 당신 떄문에 우리가 한국이 잘 살고 있다면서 제가 1953년도에 태어났고 태어난 7일 후에 전쟁이 끝났고 그리고 지금까지 62 년 간 전쟁이 없었는 것은 아마 미국이 있었기 때문이고 한국 역사 .5000년 동안 이런 긴 평화가 아마 처음일수도 있고 이것은 당신들의 전우가 죽어서 이룬 것이어서 마음이 아프다고 인사를 했습니다.

한국정부가 부르면 꼭 가겠다고 약속도 했습니다. 만약 가고 싶은데 비행기표가 없으면 내가 드리겠다며 명함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정말 많이 칭찬을 해 드렸습니다.부디 건강하시고 좋은 세상 누리시라고...

그리고 헤어질 무렵 아주 정중히 물었습니다. 제가 오늘 저녁은 사 드리고 싶은데 시간이 없다고... 그러기에 제가 산 셈치고 돈으로 주면 되지 않겠냐고 했더니.... 거의 울려고 하는 그 얼굴이었습니다. 너무 고맙다고... 얼마를 봉투도 없어서 그냥 꼬기꼬기 구겨서 드렸습니다. 남들이 보면 이상할 것 같아서요. 너무 너무 고마워 했습니다. 근데 그 부인도 거의 우는 목소리로 고맙다고 자꾸만 이야기하는 것을 .... 그리고 돌아 서는데 또 자꾸만 고맙다고 하였습니다. ....결국은 제 와이프가 옆에 있다가 .....

많은 한인들이 아마 저와 같을 것이고 자그마한 행동이 세계를 바꿀수도 있기에 항상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습관적 배려일것입니다. 착한 사람이 천당가는 것에 대해 변함이 없습니다.





 

 로맨스가 +100상승하는 LA 인근 로맨틱한 저녁식사는 어디서?

 

 LA의 유명 영화·TV 속  레스토랑 촬영지

 

 LA 사진찍기 좋은 담벼락 찾기

 

 LA에서 최고로 맛있는 햄버거집은 어디일까요?

 

 바베큐 피크닉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소 in LA

 

 국 비자의 종류와 비자 신청 대상자

 

 미국 부동산 종류와 몇가지의 팁

 

 국에서 집 구하기 (아파트 렌트,리스,룸메이트,하숙)

 

 LA 인근 추천 여행 명소

 

 LA 최고의 볼링장 7곳을 소개합니다.

 

 LA의 새로운 아이스크림 가게들

 

 LA근교 펌킨 패치 및 펌킨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는 곳


Newstar Story / 2017. 5. 13. 03:14 / 남문기 회장



www.facebook.com/nammoonkey


양일권박사님이 운영하는 설악산 백투에덴힐링센터에 와서 쉬고 요양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항상 손님들이 찾아 오거나 카톡으로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계신 어떤 분이랑 반미에 대해서 한참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이데올로기라는 것이 참 무섭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고 있습니다. 대개는 미국을 가 보지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지요.

화가나지만 모르는 것과 이해하지 않으려는 것은 차이가 있는것 같아서 답답하기만 하지요. "제가 미국에 간지 35년째입니다. 제가 참정권과 복수국적에 대해서 책을 썼습니다. 제가 명예박사를 몇개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아주 큰 부동산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에 제이름 한번 쳐 보시든지 유투브에 제 이름 한번 쳐보세요." 라고 말을 해도 전혀 보지 않을것 같다. 결국은 이해하지 않으려고 한다는 것이 아쉽다.

언제까지 이렇게 정신적 분단된 상태에서 살 것인지, 남북 통일이 된다해도 이 분단은 영원할 것 같아서 그냥 아쉽기만하다. 그래 아쉬운 것이다. 60이 넘은 분이니 저렇게 살다가 죽겠지 하면 더 아쉬움이 든다.

해외동포사회를 나는 잘 안다. 대한민국을 그래도 나는 잘안다. 미주동포들의 가지고 있는 그 행복을 많이 알려서 많은 이들에게 그 행복을 나누어 가지게 하고 싶은데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기왕에 가려면 미국을 가자고.... 
유학도 가급적 미국으로 가자고... 
미주동포가 250만이다. 다 어렵게 갔다. 지금도 어렵다지만 옛날보다는 쉬운것 아닌가?

새 대통령이 들어 서면서 바빠지는 건 우리 뉴스타 회사라고 직원들이 전화가 와서 그냥 씁쓰레 하다. 기뻐해야 하는데....




Newstar Story / 2017. 3. 25. 03:11 / 남문기 회장
[라디오] LA 우리방송 AM 1230
박혜란의 정보 플러스 "홈스윗홈"에 
1회 뉴스타 부동산 남문기 명예회장 출연
"사놓고 기다려야지 사려고 기다리면 안됩니다"
‘집값은 틀림없이 오릅니다.’
2017년은 "부동산 구입의 최적의 타이밍 "이므로 고객분에게 돈벌어 드리는 뉴스타 부동산과 함께 하면 분명히 성공 하실 수 있다는 내용으로 20분간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Newstar Story / 2017. 2. 7. 03:02 / 남문기 회장

www.facebook.com/nammoonkey


설날을 맞이하여 "버몬트 양로보건센터"를 위로차 방문하여 100여명의 노인분들께 준비해 간 떡을 대접하고 제가 쓴 책과 보온병, 에이전트들이 선물로 준 메모페드, 예쁜 크리넥스, 편지지 오픈너, 볼펜등을 선물로 드리며 설날 인사를 드리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매년 몇번씩 하는 행사이지만 항상 새롭답니다. 저의 나이 들어가는 것도 느끼면서 효도행사를 한고는 하지요.

저는 항상 행복합니다. 언제나 처럼 많이 동참하여 주는 뉴스타인들이 많이 있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또한 이에 감사 드린답니다.

저는 참석하는 분들에게 사진을 많이 찍어서 홍보도 하고 걸어도 두고 그리고 비즈니스 할때 많이 이용하라고 권유합니다. 제가 항상 생각하는건 하다보면 동참한다는 것이랍니다. 뉴스타 장학재단도 하다보면 하게되었고 효의 실천도 하다보면 하게 되리라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이건 흐름이라는 것이기에 이런 행사에 자주 참석해서 많이 웃고가면 그것이 미래이고 복이 아니겠습니까?

다른 노인회나 양로원에서 여러분이 하자고 하면 아니 해 달라고 하면 시간을 맞추어서라도 언제든지 하겠습니다. 해 드릴때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감사합니다. 설 잘 쇠시고 행운을 기원합니다.

남문기배상







'남문기 회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문기회장  (0) 2017.02.22
LA 에 산다는건 천국이라고...  (0) 2017.02.07
부동산 에이전트가 커미션 벌기위한 중요한 3가지 단계  (0) 2017.01.11
안녕하십니까?  (0) 2017.01.11
뉴스타 2016 성공버스  (0) 2017.01.11
Newstar Story / 2016. 11. 24. 03:13 / 남문기 회장

www.facebook.com/nammoonkey


헷갈리면 기본으로 돌아가서 생각해라
미래의 부동산 마켓을 정확히 전망하기란 그리 쉬운일은 아니다. 특히 캘리포니아는 미 전역의 흐름에 비해 변수가 더욱 다양하고 나름대로 특수성을 띠고 있어 전문가들이 내놓는 의견들도 지나고 보면 빗나간 경우도 많았다. 지난 몇년 사이에 마켓상황이 너무도 상반되게 바뀜에 따라 현장에서 직접 부딪치고 있는 에이전들은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 무척 당황스럽기도 하고 또 여러 의견들이 분분한 것도 사실이다.
오랜세월 이런저런 마켓상황을 겪어본 에이전트 보다 지난 수년동안 호경기만을 겪어본 에이전트들이 더욱 불안해 함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이럴때 일수록 에이전트의 기본자세에 더욱 충실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미국의 유명한 Real estate trainer 중의 한명인 Danille Kennedy 는 "Back to the basics is the name of game" 이라고 말했으며 계속 변화하는 마켓 상황속에서 한가지 불변하는 진리가 있는데 영원한 셀러스 마켓만 있는것이 아니고 또한 영원히 바이어스 마켓만 존재하는 것도 아니라는 사실이다. 마켓의 컨디션은 항상 변할수 밖에 없다. 그러한 변화속에서 우리가 항상 잊지말아야 할 것은 어떠한 마켓의 상황에서도 굳건히 견딜 수 있는 힘은 결국 "기본에 충실한 에이전트의 자세"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그리고 본인의 장점을 살린 세일즈 테크닉을 키워 나간다면 그것이 바로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 아닐까 싶다. 에이전트가 지켜야할 기본정신과 자세는 첫째도 고객우선이요, 둘째도 고객의 이익에 최우선을 두어야 한다. 당장의 이익을 위한 커미션만을 바라보는 한탕주의는 에이전트의 생명을 단축시키며 쉽게 생각하고 만용하는 경험있는 에이전트 보다 어렵게 교육을 많이 받은 에이전트가 더 요구 되는 이유는 조심성과 성실성 때문일 것이다. 일시적인 눈가림이나 거짓말에는 한계가 있으며 진실만이 해답이다.
또한 계속적인 고객확보에 전념해야 한다. 우리에겐 정해진 근무시간이 따로 없으며 우리의 생활 그 자체가 곧 우리의 현장이다. 동네 골목길이건 그로서리 마켓이건 세차장이건 어는곳이건 손님과의 만남은 계속되며 그곳이 우리의 일터 즉 현장일 뿐이다. 또한 광고매체를 이용하여 대중에게 나를 알리고 메일링을 통한 고객과의 간접적인 만남을 계속해야한다.
그리고 우리의 직업에 대한 열정은 필수적이다. 매사의 긍정적인 생각과 태도는 우리의 직업을 사랑하게 만드는 지름길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며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부지런함이 결국은 고객에게 이익을 안겨드리는 밑거름이 된다고 본다.
마지막으로 부동산은 숫자의 게임이다. 본인만의 personal 한 Goal 을 세우고 계속되는 숫자와의 싸움에서 승리해야 한다. 매일매일의 목표일수도 있고 한달 또한 일년의 Goal 을 반드시 세워야 한다. 부동산 직업은 쉽게 포기하고 나태해지기가 너무 쉬운 직업이기때문이다.
금년에 있었던 일입니다. 오피스 자리배정에 불만이 있었던 한 에이전트분이 벌겋게 상기된 얼굴로 "잘 할 수 있습니다" "잘 할 자신 있습니다" 를 연발하며 원하는 자리를 요구하고 있었고 매우 굳은 의지가 엿보였다. 한참 얘기끝에 몇가지 조건을 달아서 허락을 해 주는 대신 올해 커미션인컴 20만불을 해야한다 했고 그 에이전트 기뻐서 하는말 "OK! 내가하는 나와의 약속은 30만불입니다" 하고 의지를 굳게 다짐하고 돌아섰다. 6개월후 다시 만날 기회가 있었고 그 에이전트의 자신감에 찬 환한 미소를 보았다. 순식간에 느낌 "또 한명의 뉴-스타의 탄생이구나"라고 생각했는데... "6개월만에 1년목표를 거의 달성했습니다. “도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기쁨인가. 회사를 믿고 따르면 반드시 성공하고 뉴스타를 흔히들 스타 제조회사라고 말한다. 수백명의 스타가 만들어진 회사이다. 누구든 할 수 있다는걸 보여준 회사임에 틀림이 없다. "저 사람은 하는데 당신은 왜 못해?"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목표가 있는 삶은 아름답고 자신있는 삶은 목표를 달성한다..... 어때요?

'남문기 회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녕하십니까?  (0) 2017.01.11
뉴스타 2016 성공버스  (0) 2017.01.11
고흥군 소록도에서 하룻밤을 자면서 ...  (0) 2016.11.01
설악산 요양을 마치고 .....  (0) 2016.11.01
성공은 사람을 잘 써야 ......  (0) 2016.11.01
Newstar Story / 2016. 11. 1. 04:04 / 남문기 회장

www.facebook.com/nammoonkey


세상이 참 모순이라는 것이 정치에 대입을 하다보면 그렇다.

보통은 선거를 하다보면 대개 현재 할일이 없는분들(일명 실업자, 혹은 건달)만 모이고 따라 다니고 도와준다. 직업이 있거나 사업을 하는 사람은 도와 주고 싶어도 시간이 없어서 도와주지 못한다. 그래서 선거에 이기고 나면 그 사람들을 고용하지 않으면 의리가 없고 배신한다고 한다.

그래서 소위 그 주위 인사로 채우는 것이 인간사이고 실업자군들이 후천성 비서가 되고 그 비서들이 때론 권력을 뿜는다. 그 막 휘두른 곳에는 평소 비서로서 한을 뿜을수도 있다. 그 비서를 알아 보지 못했는 사람들이 한두명이겠냐만 비서들은 주인의 높낮이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는 만나는 분들이 다 유명한 사람들이어서 잘 알려진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다. 이럴땐 많이 유명한 사람일수록 손해이다(??). 익히기 좋고 눈에 들어 오니 외우기도 좋고 나중에 주인이 당선되고 난 후 그 힘으로 보복헌팅에 나선다면....

그것이 조금이라도 무시 당했다고 생각하면 원한으로 이어질수도 있어 능력과 관계없이 자기에게 대강 말한 사람은 다 쳐 내려 한다는 것일수도 있으니 능력이 있는 사람일수록 아마 그 사람의 비서 보기를 대강 보았으리라 본다.

결국은 비서(무위도식의 실업자들)의 의한 정치가 본래의 모습의 한부분이 아닐까 싶어서 걱정도 하지만 기우였으면하고 기대도 한다. 많은 경우에는 그런 쪽에서 국회의원들도 만들어 질수 있는것도 아닌가 하고 말이다.

성공은 사람을 잘 써야 한다고 한다. 선거는 그런 분들과 하고 거기에 따른 응분의 댓가를 지불하고 구성원은 능력있는 인재를 적제적소에 배치하는 것이 국가와 인류발전에 도움이 된다는것은 누구든 다 아리라만.






Newstar Story / 2016. 10. 25. 04:22 / 남문기 회장

www.facebook.com/nammoonkey


일요일 부터 속초에 있는 "백투에덴 힐링센터"에서 잠시 쉬려고 합니다. 언제부터인가 "한번 쉬어 가야지" 하면서 맨날 바쁘다는 핑게로 차일피일 마루었습니다. 이번에는 권화백의 강력한 권유로 입소를 결심하게 되었고 많은 이들의 격려도 있었습니다.

사실 힐링이라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잖아요? 
항상 바쁜것이 우리의 삶들인데... 설악산에 오기전에 몇분과 같이 "더 스타 휴 골프코스" 에서 운동하고 속초로 넘어 왔습니다. 언제까지 있을지 모르지만 푹 쉬려고 합니다. 굵직한 병만 가지고 있었던 것도 그렇고요. 3년전에 건대병원에서 간암을 수술하고 남양주의 "에던요양병원"에서 있을때도 그렇게 좋았었습니다.

구경도 많이 하고 지금이 단풍이 최고 정점에 있으니 산마다 인파가 장난이 아니랍니다. 사진을 가급적 많이 올려 드리고 싶으니 잠시 같이 휴식을 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설악피골을 걸었습니다. 30여분 결렸지만 아침의 소나무 냄새는 오랫만에 맡았지만 정겨운 내음으이었고 이어 아침을 먹고 육담폭포에서 비룡폭포와 토왕성폭포로 이어지는 설악산의 절경을 볼 수 있었고 특히토 왕성 폭포는 45년만에 공개 되어서 월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인파가 인산인해였습니다. 설악동 소공원에서 출발해 비룡폭포에서 끝나는 2.4㎞의 기존 탐방로를 토왕성폭포 쪽으로 400m 연장, 토왕성폭포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장소에 전망대를 설치하여었고 거기서 보는 토왕성 폭포는 정말 장관이었답니다.





© 2015 Newstar Story in Newstar Story
Designed by DH / Powered by Tistor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