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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Story / 2017. 4. 21. 04:30 / 뉴스타 이야기


▶ 뉴스타 부동산 통영 스탠포드 호텔

▶ 10년후 원금 환불 콘도식 유닛 투자

지난달 30일 가든스윗 호텔에서 열린 투자회원권 세미나에서 스탠포드 호텔 그룹 서광민 과장이 투자 회원권의 장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국 내 수익형 호텔 분양에 대한 미주 한인들의 관심이 급증한 가운데 뉴스타 부동산(대표 남문기)이 수익형 호텔 분양과는 다른 ‘투자회원권’에 대해 소개하는 세미나를 열었다.

뉴스타 부동산은 지난달 30일 LA 한인타운 가든스윗 호텔에서 ‘경남 통영 스탠포드 호텔&리조트’ 투자회원권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 100여명이 참석해 투자회원권의 개념과 혜택에 대한 설명을 듣고 상담을 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50대 한인 이모씨는 “은퇴를 앞두고 고정적인 수입을 얻기 위한 방법을 고심하다가 수익형 호텔과 투자회원권 분양 호텔의 장·단점을 비교·분석하고 투자를 결정하기 위해 오늘 세미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스탠포드 호텔 그룹은 2014년 9월 현지에 부지를 매입했으며 한국의 대림산업과 삼호건설을 시공업체로 선정했다. 2015년 12월 착공 이후 현재 19층까지 외관공사를 마치고 14층 내부 인테리어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뉴스타 부동산 남문기 회장은 “아무리 좋은 신탁사가 자금을 관리한다고 하더라도 변수가 많은 한국 부동산 시장을 고려하면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은 아니다”라며 “이미 완공률 90%를 달성한 통영 스탠포드 호텔&리조트는 그러한 변수들을 최소화시키고 뉴스타 부동산의 철저한 심사를 통과한 상품”이라고 밝혔다.

스탠포드 호텔&리조트는 호텔과 콘도가 한 건물에 공존하는 구조로 콘도 형태의 유닛을 미국 투자자들에게 제공한다. 미국 투자회원권 모집 유닛은 딜럭스 67유닛, 스위트 32 유닛, 빌라 3 유닛으로 총 102유닛이며 유닛 1개당 6개씩 총 600개 계좌에 대한 투자회원권을 제공한다.

투자회원권은 기명과 무기명 회원권 2가지로 구분되는데 기명 투자회원권은 투자자본인을 포함해 4명까지 회원으로 등록이 가능하며 투자원금은 5만달러이다.

무기명 투자회원권은 회원등록 제한 없이 사용가능한 회원권으로 투자원금은 5만6,000달러이다. 회원권 투자자들은 연중 최대 60일까지 유닛을 사용할 수 있고, 미사용 기간은 연 이자율 4%를 적용해 매년 지급 받을 수 있다.

투자회원권 기한은 10년이며 회원권 기한 만료시 즉시 원금을 환불받을 수 있다. 중간에 회원권을 포기하는 경우에도 다른 사람에게 양도를 한다는 가정하에 투자원금 환불을 보장한다. 기명식 회원권의 경우 본인을 제외한 기명회원(3명)을 2년에 1회씩 변경할 수 있다.

미국 투자자들은 한국 투자자들보다 더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스파 및 레스토랑 이용 혜택, 전 세계 스탠포드 호텔 이용 혜택, 관리비 면제, 한국 내 회원가보다 저렴한 회원가 제공을 비롯해 계약된 유닛만 사용할 수 있는 한국 투자자와는 다르게 모든 유닛을 다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스탠포드 호텔&리조트는 오는 7월 그랜드 오프닝과 함께 대중에 공개될 예정이다. 문의 (213)268-8545, (714)655-8924 

Newstar Story / 2016. 5. 14. 01:51 / 뉴스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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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것이 인생인가보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세일즈 업계인 것 같아요. 세일즈를 잘 하시는 분들을 보면 무슨 예술을 하는것 같아요? 이런분들은 어디를 내어 놓아도 굶어 죽지는 않는다는 말이 맞나 봅니다. 주위 사람들과 친해야 하고 얼굴이 맑고 단아하고 결심이 있는 얼굴이 되어야 하고 카리스마도 있어야 하고...건강도 있어야 하고... 
세일즈를 잘하는 사람들이 겸손도 하드라고요? 이 미국에서 혼자만이 아닌 수많은 이들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성공해 가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고...."

결론이 뭡니까? 하고 물었더니 자기는 세일즈에 자신이 없어서 떠나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잘 결정했다"고 위로도 아닌 위로를 하고 뒤돌아 서는 그 모습이 얼마나 사람의 가슴을 촉촉하게 만드는지... 일할 때 잘하지(기회있을때)... 시간이 다 흐르고 난 후(사람은 때가 있으니...)....그리고 떠나가는 그 모습에 과연 다른 곳에서 다른일을 하면...과연 성공할수 있을까...하는 잡지 못하는 자괴감 같은 것이 아닐른지...

"성공하게 만드는 기계도 가끔은 실수 할 때가 있는거야" 하면서.. 
오늘을 시작합니다. 안녕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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