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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Story / 2016. 9. 29. 04:44 / 뉴스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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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전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왔습니다. 그래서.......다.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4628901

일정부분이지만 공금을 오래 가지고 있으면 욕을 먹거나 의심을 받는답니다. 전부 택스보고도 전액 하고 비용처리를 첵크와 비자카드만 썼는데 보지도 않고 비난하드리고요? 현금을 전혀 쓰지 않았는데도 절차상의 문제 때문에 엄청 혼이 났답니다.

그 다음에 정식으로 정관에 의해서 보고 했는데도 그건 없어지고 잘못했는 것만 부각되는 것이 인간사이니 그러니 더 조심하라는 것이지요. 그럼요. 남의 돈 겁내야 한답니다. 남의 탓하면 무었합니까?

회사에서 지난번에 산불이 난곳에 돕기 위해서 "카혼패스 산불 한인 이재민 구호성금을 내자"해서 십시일반으로 거두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분들에게 무리없이 20불로 이야기 했었습니다. 물론 300불내신분도 있고 200불 내신분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모아진 7000여불과 회사에서 5000불 도네이션을 하고 해서 12.000불이 모아졌습니다. 3000불은 물건을 사고 집에서 가지고 와서 그 지역에 가서 직접 전달해 주고 5000달러를 LA한인회 로라 전 회장에게 전달했습니다.

나머지 4000불은 전달할 곳이 있습니다. ??? 그러나 우리 뉴스타 관계자들과 논의해서 쓸 곳을 정하려고 합니다. 하여튼 자랑이라기 보다 많은 분들이 함께 돕고 같이 하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서 하는 표현으로 봐 주시기 바랍니다.

남문기(오른쪽) 회장이 로라 전 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4628901




Newstar Story / 2016. 6. 17. 02:11 / 뉴스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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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번째 ‘뉴스타장학금’ 수여식을 맞이 하여 재단 이사회를 개최하였다.

이사들을 추켜주고 용기주고 힘을 주기 위하여 최고급 골프장 레스토랑에서 최고급 플레미용으로 저녁을 먹었다. 조금은 사치할수도 있지만 선한자들에게 좋은것을 드리고 싶었다. 그리고 위촉장도 다 주었다. 다음에는 고급액자에 넣어서 드려야지 하면서..

그냥 만나서 얼굴이라도 보면 반갑고 만나서 안부 인사라도 하면 서로가 마음이 풀리니 자주 보는게 좋다고 해서 만난거란다. 같은 식구끼리 격식도 없다. 주는데 무슨 격식이냐고 한다. 밥도 잘먹고 농담도 잘한다. 장학금 수여도 장난같이 나도 한번 해 볼까 하면서 시작한 것이 수혜자가 1.100명이 넘어섰고 금액도 70만불이 넘어갔다 하니 장난이 아니지 않는가? 하나님께 감사드려야지, 최고의 수혜자는 우리가 아닌가? 받는자 보다 주는자의 기쁨 같은것.... 세일즈와 연결되서 모든것이 시작된다는 의미로 올해에도 마더 테레사 수녀님이 하신 말이 생각이 난다.

“나는 결코 대중을 구원하려고 하지 않는다. 다만 한 개인을 바라 볼 뿐이다. 난 한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껴 않을 수 있다. 단지 한사람, 한사람, 한사람씩만… 바로 지금 내 앞에 지금 내 앞에 있는 그 사람. 따라서 당신도 시작하고 나도 시작하는 것이다. 지금 시작하는 것이다”

제15회 2015 뉴스타 장학금수여식 및 하계단합대회가 7월24일(금요일 내일) LA 가든스위트 호텔 연회장에서 장학금 수여식은 오후 2-5시이고 하계단합대회(VIP 참석) :오후 6시 30분(2층)-9시까지한다. 관심 있으신분들은 연락 주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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