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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Story / 2017. 6. 28. 03:44 / 남문기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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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페어 비즈 초대석 - 남문기]
성공한 시니어 조명... "재외동포의 복지와 권익에 앞장"
아메리칸 드림의 성공신화 롤모델 남문기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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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Story / 2016. 6. 17. 02:16 / 미국 부동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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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국 LA 나 LA인근 도시에 투자 하세요?

지금이 기회라고 생각을 합니다. 적당히 돈 있는 분들이 미국에 투자할 시기 입니다. 아니 조금은 늦은감은 있지만 그래도 지금이 기회입니다. 한국에서 적당한 투자처가 없는 것이 현실이랍니다. 미국은 특별히 변하지 않습니다. 미국은 다른 나라 민족이라고 해서 외국인이라고 해서 특별히 차등을 두지 않습니다.

어제 차 한잔을 하면서 어떤분이 "중국에 가서 돈을 벌었다는 사람은 많은데 돈을 가지고 온 사람을 보지는 못했다"고 하면서 중국은 불안해서 투자하고 공장을 한다는 것이 쉽게 결정할 일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다른나라입니다. 트럼프가 하는 말 듣기가 거북하시지요? 그 정도로 미국은 모든이에게 평등하고 이민자 천국이랍니다. 그 정도로 미국은 다른 나라 사람들이 살기에 괜찮은 나라입니다.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트럼프가 대통령된다고 그렇게 생각만큼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대통령 마음대로 했으면 이나라는 이미 없어졌겠지요.

미국 투자는 큰 돈을 필요로 하는것도 아니랍니다. 그냥 수중에 2-30만
불만 있으면 생각해 보라는 것이랍니다. 결정은 누구나 해야 하는 일이
고 10년전만해도 50%를 다운하고 50%를 융자해도 BEP(Break even 
point)를 찾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30%만 다운해도 BEP 가능한 프라퍼티가 있습니다. 왜냐면 이자율 떄문이랍니다. 이자율이 너무 좋기 떄문입니다. 외국인들은 40% 다운해야 융자를 할 수 있습니다. 그 이하의 다운은 권하지도 않습니다. 40%를 다운해서 프라퍼티를 구입하면 그 집에 대해서는 영원히 돈에 대해서는 신경을 쓰지 않아도 그냥 운영이 되거나 몇백불 남기도 하기에 아이디어를 주는 것입니다.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2011년에도 12년에도 투자해 두라면 각종 이유를 들어 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산사람은 많은 이익을 보았습니다. 심지어 LA 한인타운에 49만불 주고 산 집이 현재 100만불 이상으로 올랐습니다. 그리고 부동산이 엄청 올랐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금이라도 사라는건 아마 좋은 기회이기 때문에 권유합니다.

이 인근 주택은 우리 에이전트들만 보고 사셔도 됩니다. 안보고 사셔도 되지만 보고 싶으면 오시면 되고 정 믿을수 없으면 제가 가서 보아도 됩니다. 뉴스타부동산 29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제오늘에 만들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아무나 할수 있는 회사가 아닙니다. 다른회사와 비교하셔도 됩니다. 큰 회사는 분명히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믿음입니다. 성실도 있습니다. 뉴스타 에이전트를 이용하면 제가 가장 도덕적이거나 기본에 대해 책임을 질수 있습니다.

항상 변하는 것이 이자율이지만 현재일 기준으로 몰게이지 이자율이 30년 (3.625%)과 20년(3.5%),15년(3.00%)입니다. 35%만 다운 할 수 있으면 미국집을 사는건 최고의 투자입니다. 사고 난 후 잊고 지내시면 됩니다. 저의 경험으로 보면 13년마다 배로 올랐는 것 같습니다. 전적인 책임을 질수는 없습니다. 부동산 에이전트는 게런티를 할수는 없지만 지금은 분명히 기회입니다.

2-30만불을 가지고 있다가 후회하지 말고 LA인근에 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가장 적당한 가격대가 5-70만불이고 물론 그 이상도 좋고 그 이하도 권유합니다. 한국에서 거주하시면 미국에 집한채 사둔다고 생각하면 아마 "Pride of ownership"에 해당할 것이고 한국에 비싸서 언제 사겠습니까? 그냥 미국에 한채 사두시고 미국에 애들크면 주세요. 그러면 애들이 유학오기도 쉽고 이젠 세계가 분명히 하나 됩니다.

크게 멀리 보시고 해외에 재산 뺴돌린다고 하는 것 옛날 말이지요. 제가 1982년 300불 가지고 미국와서 해마다 한국에서 돈을 지출하지만 어떤해는 17만불 이상 한국에서 지출한 해도 있었습니다. 지금이 미국에 거주하시는 분도 기회이고 해외동포로서 다른 나라에 사시는 분도 기회이고 한국에서 자그마한 돈들고 투자처 찾는 분도 기회 입니다.

평생에 용기 한번 내시고 그냥 "남문기" 유투브나 인터넷 가서 찾아 보시고 카톡이나 이멜 주시면 됩니다. 제가 에이전트분들을 소개 시켜 드리겠습니다. 물론 www.newstarrealty.com 에 들어 가셔도 됩니다. 뉴스타부동산 누구에게 사든 저에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Newstar Story / 2016. 5. 24. 04:24 / 남문기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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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에서 지금 뉴욕에 도착을 했습니다.
그리고 맨하탄 한국식당에서... 친절한 사장님을,

밥 본지도 오래 되어서 밥 먹으로 맨하탄을 걷는데.....어느 가계 앞 길에 서 있던 아주머님이 만나뵙지도 없으면서 반갑게 인사를 한다. 
"남문기회장님, 언제 오셨어요?" "지금 보스톤에서 오는 길입니다" 라고 대답을 하고 지나갔다. 곁에 서있던 그분의 지인들이 남문기회장을 어떻게 알아? 하고..... 대화하는 것을 들으면서 그냥 지나쳤다.

같이 있던 내 직원도 "길을 걸으면 다 알아 보니 부담스럽지요?" 라고 하면서 따라 오는데.... 제가 "그 아주머님 보러 가자" 하고 돌아 섰습니다. 그냥 다시가서 인사를 하고 싶었거든요.

그래요. 사람은 친절해야 하나 봅니다.

우리 세일즈 분야도 그렇지만 정말 웃고 친절한 사람에게는 무기가 없다는 것입니다. 밤이 늦었으니 간단히 먹으려고 가다가 결국은 내가 비서에게 묻는다. "아까 그분 식당앞에 있던데 식당주인 아닌가? 거기로 가보자" 해서 돌아섰던 것입니다.

인사하고 금방 친해지고 손님이 된다. 그리고 너무 편하고 좋다. 32가에 있고 식당 이름이 "더 큰집" 식당. "어떻게 이렇게 맛있을 수가 있나요?" 인사를 했답니다.

왜냐면 친절하고 같이 먹었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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