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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Story / 2017. 9. 8. 03:33 / 뉴스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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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Story / 2017. 9. 6. 03:06 / 뉴스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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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주는 의미

1.어느 신문사 광고부에 근무하시는 한분이 
"뉴스타도 한달에 30개 내외로 끝나지요?" 
"왜 누가 그래?" 
"다른 회사 사장들이나 부동산 하시는 분들이 그러던데요?"
"그 건 자기 눈 높이이고 항상 그렇지는 않지만 어떤 날은 
하루에도 34개 크로즈 한 날이 있는데......"

사실이다. 자기 눈 높이로 보면 세상에 높은 것이 없고 
잘 된것이 없고 부러울것이 없겠지만 그건 아니란다. 
남들것을 공부해야 발전이 있다는 것이다.

2.마켙에 내어 놓은 라하브라시의 어느 미국 집 주인이 전화가 왔다.
어떻게 도와 드릴까 하고 물으니 한번 보고 싶단다. 
그래서 바쁜 와중에도 들렸다. 
너무 반가이 하면서 대화 내용은 이렇다.
"집을 내어 놓자마자 에이전트 8명이 집 보러 왔는데 
다른 회사가 한명도 없고 전부가 뉴스타였다"고
" 그런데 풀러톤 오피스, 로렌하이츠 오피스, 세리토스 오피스, 
LA오피스에서 왔기에 정말 너의 성공을 축하해 주기 위해서 였다"며 
다음부터는 자기도 뉴스타를 이용하겠다고 
이민사의 "아메리칸 드림"이라고 정말 칭찬을 많이 하였다.

3. 뉴스타는 지사도 많지만 에이전트도 많다.

어느 에이전트가 손님을 모시고 LA오피스에 와 보고 
정말 놀랐다며 
부동산 학교(27년)와 
에스크로 회사(17년) 
IT회사(15년) 
광고기획사(15년) 
투자그룹사(16년) 
장학재단(17년) 
건물관리(28년)등을 보고 
정말 이런 조직적이고 능률적이고 체계적으로 
잘 된 회사가 처음이라고 ... 
그래서 뉴스타 LA본사 견학을 한국이나 해외 타주에서 오는 분들이 관광코스라고 한다. 미국을 알려면 뉴스타그룹을 방문해 보라는 말이 나올정도라고 한다 . 그리고 권유하고 싶다. 누구든 뉴스타 방문을 환영하며 오시면 많은 선물도 드린다.

이 사진은 한마디로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수입면에서 ...
미국이나 한국이나 수입이 작으면 
무슨직책을 가지든 그것이 얼마나 소용이 있겠습니까? 
미국대통령이나 켈리포니아 주지사 보다 
월급이 많은 분들이지요. 
정말 어디서든 자랑스럽게 자랑할수 있는 
애국자들이기도 하고요. 
올해 인캄이 벌써 50만불이 넘은 분들도 몇명있습니다.

세일즈는 예술이라고 합니다. 
인캄없는 세일즈맨을 지칭하기를 건달이라고 하는 것 같아요. 
잘못하면 아니 대다수가 건달군에 속할수도 있지만 
세일즈를 예술이라고 칭하는 것은
이런 분들을 두고 예술이라고 하나 봅니다.

누가 강요도 하지 않는데 
보통이 20년내외에 29년의 역사에 
28년되신 마크민부회장님도 계십니다. 
한직장에 오래 있다는건 쉽지는 않지만 그 사람의 인격이지요. 
자그마한 돈에 싸구려 같은 흥정에 
여기저기 돌아 다닌다는 것이 얼마나 불행합니까? 
어디간들 무슨 차이가 있겠습니까? 
하여튼 뉴스타는 뉴스타 일뿐입니다.

항상 최선을 다 하고 있는 여러분들에게 
감사인사 드리려고 
사진 몇장 올려 보았습니다.

댓글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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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Story / 2017. 9. 6. 03:01 / 뉴스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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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그룹 부회장및 지사장 확대간부 오찬
"KAL빌딩"인 다운타운 "인터컨티넨털 호텔 69층"에서 오찬

뉴스타에서 함께 열심히 일해주시는 부회장및 지사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애를 많이 써주신 부회장과 지사장님들께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함께 드리는 한편, 보다 많은 성장을 부탁 드리고 싶어서 이번에 새로 오픈한 "KAL빌딩"인 다운타운 "인터컨티넨털 호텔 69층"에서 오찬의 자리를 마련했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중요하고 훌륭하지만 특히 여러분들은 회사를 사랑하고 회사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대들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부회장과 지사장 타이틀은 함축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나 실력과 경험을 갖추고 훌륭한 리더쉽을 겸비한 부회장과 지사장이 될 수는 없는게 사실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뉴스타 부회장과 지사장의 역할은 이렇습니다.

Face Maker: C.E.O.와 Code를 맞추어 공동보조를 취한다.
Generator: 리더쉽을 발휘하며 회사의 방침과 정책을 만드는데 협조한다.
Protector: 회사의 첨병으로 방패가 되어 회사를 보호한다. 
Stopper: 각 오피스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한다.
Anchor: 복장과 용모, 언행, 실적 등에서 롤모델이 된다.
Counselor: 후배 Agent육성과 교육지도에 최선을 다한다.

또한 남다른 애사정신과 열성을 가지되 불필요한 권위의식 없이 오피스 내에서 화합을 도모하는 조정력을 요합니다. 저는 제가 할수 있는 한 뉴스타의 브랜드 가치를 높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해 주셔서 다시 한번 모든 뉴스타인들의 성공을 축하드리고 조국의 국토를 넓히고 한국인을 미국 대통령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해 주기를 바랍니다.




Newstar Story / 2017. 8. 30. 04:19 / 뉴스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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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세리토스 뉴스타지사를 확장 이전 기념식을 했다. 아침 9시에 몇 곳의 에이전트분들이 와서 한껃 북돋우는 기분으로 초졸하지만 거창하게 기념식을 하였다.

세리토스지사는 LA에서 남쪽으로 제일 가까운 지사이기도 하다. 그리고 세리토스 지사만 6번째 이전이란다. 78개 지사를 몇번씩 옮겼다 해도 예삿일이 아니라고... 지금은 본지사가 30여곳이 되지만 이럭저럭 세리토스지사도 20년이란 세월이 지나가니 말이다.

그동안 수고 해 주신 에이전트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특히 처음부터 지금까지 20년간 변함없는 애정을 가지고 계시는 다이애나리샘, 진김지사장, 사무엘김샘등 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뉴스타만 고집하시고 이용 해 주신 손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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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Story / 2017. 8. 30. 04:03 / 뉴스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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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내가 좋아하는 뉴스타인들과 함께 주위 산의 전망이 너무
좋다는 Temecula Creek Inn과 함께 있는 골프장을 찾았다.

LA에서 80마일정도 떨어져 있으나 가까운 거리는 아니다. 그러나
아름답다. 이 리조트는 27홀 골프 코스와 연중 내내 운영되는 야외 수영장도 있으며 그냥 보통사람들이 찾기에 좋은 곳이기도 하다.

모처럼 한 나들이는 정말 좋았다. 우리같이 세일즈를 하는 분들은 전부가 끼를 가지고 있기에 모이면 더 좋아하고 힘이 난다. 너무 좋아 하고 기뻐하고 감사해 하기에 자주 가야 겠다고 생각을 하지만...

하여튼 이틀에 걸쳐 친 골프도 너무 좋았다. 메달리스트를 해서 좋은 것은 아니지만 이건 또하나의 천국이기에. 어떻게 알았는지 한국에서 오신분들도 있었다. "누가 한국 골프장이 좋다고 하냐?"고 곁에 있는 분들이 강하게 설명한다.




Newstar Story / 2017. 7. 6. 02:43 / 남문기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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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은 미국의 독립기념일(Independence day)이다. 독립기념일 연휴 마지막 날은 여기저기서 불꽃놀이를 한다. 불꽃놀이가 없는 독립기념일은 생각할 수가 없을 정도로 불꽃놀이는 미국 독립기념일의 중심행사를 차지한다. 궂이 비싼 돈 들이고 사람 바글바글한 디즈니랜드나 헐리웃 볼로 불꽃놀이(Fire Work)를 보자고 몰려갈 필요는 없다. 가까운 친지들을 모아 아는 사람이 운영하는 LA 높은 빌딩에 갓 뽑아낸 원두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따끈한 커피를 손에손에 들고 올라가 불꽃놀이를 보며 저쪽이 에너하임이네 이쪽이 디즈니랜드네 하며 아옹다옹 말싸움 붙이는 재미는 돈 한푼 안들이고도 이곳저곳의 불꽃놀이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쏠쏠한 미국 사는 재미이다. 멕시칸들이 많이 사는 동네는 길거리에서 불꽃놀이를을 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축제를 좋아하는 멕시칸 국민성,남에게 질세라 잔뜩 구입한 출처불분명 화약더미들. 사실 운전할때 이게 터지면 자욱한 연기가 제법 걱정되기도 한다. 하지만 옥상에서 시큼한 연기 냄새 속에 바로 눈 앞에 터지는 불꽃을 공짜로 감상하는 장관은 ‘독립기념’ 이라는 유혹적인 말의 의미 만큼 상쾌한 묘미이다.
.
미국의 가장 중요한 국경일이라고 할 수 있는 독립기념일은 1776년 7월 4일, 펜실베니아 필라델피아에서 대륙의회가 독립선언문을 공식적으로 채택한 것을 기념하기 위한 날이다. 독립 선언문은 독립 국가가 되기 위한 미국 식민지의 확고한 의지를 담은 강력한 성명서이다. 독립기념일은 1941년 법정 공휴일로 선언된 이후 해마다 7월 4일이면 축하행사가 전국적으로 벌어진다. 미국의 건국 이념을 다시 되새겨보는 이날, 미국인들은 자신들이 누리는 자유와 독립을 축하하기 위해 각지에서 피크닉, 가두 행진 및 연주회, 화려한 불꽃놀이 행사 등의 기념축제로 뜻깊은 하루를 보낸다. 자크 마리탕(Jacques Maritain)이라는 프랑스의 유명한 카톨릭 철학자는 일찍이 다음과 같은 말을 하였다. "인류의 미래를 구원할 유일한 희망은 미국이다." 그 옛날 구라파, 특히 프랑스의 지성이 미국이라는 나라를 촌놈 취급을 할때 자크 마리탕은 컬롬비아 대학 교수를 하면서 미국에 살기를 선택하였다.한 나라의 단순한 해방이나 독립이 아니라 미국의 독립은 인류의 역사상 특별한 의미를 갖기도 한다.
George Washington,Thomas Jefferson, Benjamin Franklyn, Alexander Hemilton 등 기라성 같은 미국의 건국 지도자(founding fathers)들은 그들이 기초한 독립선언문에서 자유와 인간의 존엄성, 평등, 행복추구권은 누구도 침해할 수 없다고 선언하였다. 이것이 '미국의 정신'이며 지금까지 미국이라는 나라를 전 세계에 맹위를 떨칠 수 있는 큰 국가로 키워올 수 있었던 기본 바탕이었다고 본다. 이와같은 '미국의 정신과 이상'을 바탕으로 미국은 여러 민족의 이민을 받아들였다. 온 세계로부터 모든 민족을 받아들여 인종의 용광로(melting pot)인 다민족 국가라는 미국에 대한 인식을 부정할 사람은 하나도 없다. 그리하여 누구라도 성실하게 노력하는 이에게는 American dream이라는 용어는 한국의 60~70년대 많은 사람들의 이민을 꿈꾸게 하는 가슴 설레는 서두로 다가서기도 하였다.
.
하지만 현재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아 미국의 ‘자유’와 ‘이념’의 정신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된다. 미국이라는 선항(船航)은 여전히 모든 이들에게 개방된 미국의 기초를 세웠던 신선한 이념의 배를 안전하게 항해하고 있는가. 2001년 911 사태 이후 미국의 방향키를 잡은 지도층의 항로는 자꾸 선회하고 있는게 아니냐는 의문이 든다. 아직도 American Dream의 꿈을 좇아 미국에 살고 싶어하는 인구수는 점점 늘어나는 반면 이곳에 합법적으로 머물며 인간다운 대우를 받으면서 엄청난 부(富)와 인간의 존엄성을 가꿀 수 있는 문은 상대적으로 적어지는 상황이다. 미국이라는 나라에 설레임을 안고 건너온 많은 사람들은 오히려 더 불평등한 기회와 처우에 실망을 안고 좌초하기도 한다. 많은 숫자가 합법적이기 보다는 불법적으로 머물고 있는 멕시칸 사람들이 자기 나라의 축제도 아닌 미국의 축제에 더 흥에 겨워 열광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아이러니한 감성에 젖어들게 된다. LA에 거주하는 많은 한국인들도 마찬가지일게다. 미국의 자유, 평등, 누구에게나 열려있던 동등한 기회, 미국을 부강한 나라로 만들 수 있었던 미국 독립기념의 이념이 현재의 독립기념일에도 진정한 의미로 가슴에 다가올 수 있을까. 자크마리탕이 내다보았던 “인류 미래의 희망”이 여전히 소수민족으로 이국땅에 발을 내딪은 미주 한국 동포들의 꿈이 될 수 있을런지 가슴 한구석 풀리지 않는 매듭이었다.
.
그래도 우리는 이제 싫든 좋든 미국에 살아가는 해외 이민자들임에 틀림이없다. 그리고 여기서 성공을 해야 하고 그 성공이 한국에 도움을 주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재외국민들은 이제 "통일한국"을 생각하지 않을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다. "통일한국이 된다면 당장에 북한을 먹여 살려야 하고 구소련 땅인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우크라이나,그리고 연해주 등지에서 살고있는 고려족과 중국땅에 살고 있는 조선족의 귀화를 대비 해야한다.이들은 한국에 돌아오고 싶어도 분단된 조국의 어느편에 있을수가 없어 들어오지 못하는 사람들도 상당 수 있다고 들었다. 통일한국으로 돌아 올 이들을 위해서라도 재외국민들은 그 자리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야 하고 현재 한국에서 공부하고 용기와 열정을 가진 젊은이들은 한국을 떠나 해외로 나가는 것이 국가에 보탬이 될수도 있다고 보는 필자의 사고가 잘못된것이 아니리라 믿는다. 세계는 '하나로'가 되어가고 Globalization은 현실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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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Story / 2017. 7. 1. 01:59 / 남문기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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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인이 "KOREA VETERAN" 라고 쓰여 있는 모자를 쓰고 있었습니다.

항상 그랫듯이 마침 그 옆자리가 비어서 가서 앉았습니다. 그리고 말을 걸고 농담도 하고 .....그러다 제가 한국 전쟁에 참여를 했냐고 물어습니다, 그리고 그 모자가 그렇게 자랑스럽냐고요. "참여 했다면서 너무 자랑스럽다"고 대답을 했습니다. 참 고맙지요? 얼마나 고맙습니까? 자기의 목숨을 담보로 아니 곁에 전우가 죽어 가면서 그 어려움 속에서 곱게 늙어 주신 분들이 너무 고맙드라고요?

그래서 당신 떄문에 우리가 한국이 잘 살고 있다면서 제가 1953년도에 태어났고 태어난 7일 후에 전쟁이 끝났고 그리고 지금까지 62 년 간 전쟁이 없었는 것은 아마 미국이 있었기 때문이고 한국 역사 .5000년 동안 이런 긴 평화가 아마 처음일수도 있고 이것은 당신들의 전우가 죽어서 이룬 것이어서 마음이 아프다고 인사를 했습니다.

한국정부가 부르면 꼭 가겠다고 약속도 했습니다. 만약 가고 싶은데 비행기표가 없으면 내가 드리겠다며 명함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정말 많이 칭찬을 해 드렸습니다.부디 건강하시고 좋은 세상 누리시라고...

그리고 헤어질 무렵 아주 정중히 물었습니다. 제가 오늘 저녁은 사 드리고 싶은데 시간이 없다고... 그러기에 제가 산 셈치고 돈으로 주면 되지 않겠냐고 했더니.... 거의 울려고 하는 그 얼굴이었습니다. 너무 고맙다고... 얼마를 봉투도 없어서 그냥 꼬기꼬기 구겨서 드렸습니다. 남들이 보면 이상할 것 같아서요. 너무 너무 고마워 했습니다. 근데 그 부인도 거의 우는 목소리로 고맙다고 자꾸만 이야기하는 것을 .... 그리고 돌아 서는데 또 자꾸만 고맙다고 하였습니다. ....결국은 제 와이프가 옆에 있다가 .....

많은 한인들이 아마 저와 같을 것이고 자그마한 행동이 세계를 바꿀수도 있기에 항상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습관적 배려일것입니다. 착한 사람이 천당가는 것에 대해 변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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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Story / 2017. 2. 7. 03:41 / 뉴스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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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입니다. 아침부터 서둘러서 한국일보사가 주최하는 "거북이 마라톤"에 참가했고 느낌부터 아주 좋았습니다. 신문사가 이런 문화행사, 조국 기억하기 행사를 해주는 것만 해도 고맙거든요. 전부 우리 한인회나 뉴스타가 해야 하는데 대신 해 주어서 너무 고맙다는 심정으로 민족적행사를 참석 하곤합니다.

토요일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뉴스타인 여러분이 많이 참석해 주어서 "뉴스타가 자랑스럽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참석해 주신 뉴스타인들께 "감사합니다". 사실 바쁘고 일 잘하신 분들이 대거 참석해 주어서 역시 일 잘하는 사람들이 나라사랑, 회사사랑도 많이 히구나를 느꼈는 하루 였습니다.

파밍툴을 가득 준비하셔서 다니면서 파밍을 하셨는 분들 재미 있었지요? 특히 몇분은 많은 성과를 올리는 것도 보았습니다. 제가 하는것 보았지요? 현장실습 같았다고 말하는 직원들도 있었습니다.

팁 하나, 사진찍는 것을 습관화 해주세요. 가급적 전화기 세워서 찍는 것은 피해 주시고 얼굴이 적당히 크게 나오면 좋고 역광은 반드시 피하시고요. 극적인 사진을 찍으시고 "이건 기사감이야" 하는 걸 놓치지 마시고 페북이나 카스에 올려 주세요.

팁 둘, 오늘 찍은사진들을 조금 귀찮지만 자기 역사를 쓰고 남긴다 생각하시고 자기 블러그에 올려주세요. 남문기 블러그를 이용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페북이나 카스나 인스타그램 그리고 뉴스타 웹싸이트( www.newstarrealty.com ) 오피니언에 올리는것 습관화 해 주시면 당신은 귀여움도 받고 성공도 합니다.

SNS 없으면 지금 만드세요. 지식의 공유입니다. 협조와 협동과 성실에 감사를 올립니다. 역사는 쓰는 자의 일기 일 뿐이지만 그것이 역사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으니...




Newstar Story / 2017. 2. 7. 03:26 / 남문기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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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복판에 새겨진 영어와 한국말, 한국이 골프의 강대국인가, 
아니면 
한인들이 미국을 점령한건가?

이 동네는 한국인들이 주위 20km에 10만명은 족히 사는데....
날씨가 정말 좋다. 
부애나 팍이란 동네. 
골프장의 손님의 80%가 한인인 것 같다.
금요일 주말 가격인데도 불구하고 
오후 1시 이후라고 30불이란다. 
3만원...
평일은?

미국에 산다는건 복이지만
LA에 산다는 건 천국이라고
사람들은 말하는데...




Newstar Story / 2017. 2. 7. 03:02 / 남문기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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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을 맞이하여 "버몬트 양로보건센터"를 위로차 방문하여 100여명의 노인분들께 준비해 간 떡을 대접하고 제가 쓴 책과 보온병, 에이전트들이 선물로 준 메모페드, 예쁜 크리넥스, 편지지 오픈너, 볼펜등을 선물로 드리며 설날 인사를 드리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매년 몇번씩 하는 행사이지만 항상 새롭답니다. 저의 나이 들어가는 것도 느끼면서 효도행사를 한고는 하지요.

저는 항상 행복합니다. 언제나 처럼 많이 동참하여 주는 뉴스타인들이 많이 있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또한 이에 감사 드린답니다.

저는 참석하는 분들에게 사진을 많이 찍어서 홍보도 하고 걸어도 두고 그리고 비즈니스 할때 많이 이용하라고 권유합니다. 제가 항상 생각하는건 하다보면 동참한다는 것이랍니다. 뉴스타 장학재단도 하다보면 하게되었고 효의 실천도 하다보면 하게 되리라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이건 흐름이라는 것이기에 이런 행사에 자주 참석해서 많이 웃고가면 그것이 미래이고 복이 아니겠습니까?

다른 노인회나 양로원에서 여러분이 하자고 하면 아니 해 달라고 하면 시간을 맞추어서라도 언제든지 하겠습니다. 해 드릴때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감사합니다. 설 잘 쇠시고 행운을 기원합니다.

남문기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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