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이다. 자기 눈 높이로 보면 세상에 높은 것이 없고 
잘 된것이 없고 부러울것이 없겠지만 그건 아니란다. 
남들것을 공부해야 발전이 있다는 것이다.

2.마켙에 내어 놓은 라하브라시의 어느 미국 집 주인이 전화가 왔다.
어떻게 도와 드릴까 하고 물으니 한번 보고 싶단다. 
그래서 바쁜 와중에도 들렸다. 
너무 반가이 하면서 대화 내용은 이렇다.
"집을 내어 놓자마자 에이전트 8명이 집 보러 왔는데 
다른 회사가 한명도 없고 전부가 뉴스타였다"고
" 그런데 풀러톤 오피스, 로렌하이츠 오피스, 세리토스 오피스, 
LA오피스에서 왔기에 정말 너의 성공을 축하해 주기 위해서 였다"며 
다음부터는 자기도 뉴스타를 이용하겠다고 
이민사의 "아메리칸 드림"이라고 정말 칭찬을 많이 하였다.

3. 뉴스타는 지사도 많지만 에이전트도 많다.

어느 에이전트가 손님을 모시고 LA오피스에 와 보고 
정말 놀랐다며 
부동산 학교(27년)와 
에스크로 회사(17년) 
IT회사(15년) 
광고기획사(15년) 
투자그룹사(16년) 
장학재단(17년) 
건물관리(28년)등을 보고 
정말 이런 조직적이고 능률적이고 체계적으로 
잘 된 회사가 처음이라고 ... 
그래서 뉴스타 LA본사 견학을 한국이나 해외 타주에서 오는 분들이 관광코스라고 한다. 미국을 알려면 뉴스타그룹을 방문해 보라는 말이 나올정도라고 한다 . 그리고 권유하고 싶다. 누구든 뉴스타 방문을 환영하며 오시면 많은 선물도 드린다.

이 사진은 한마디로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수입면에서 ...
미국이나 한국이나 수입이 작으면 
무슨직책을 가지든 그것이 얼마나 소용이 있겠습니까? 
미국대통령이나 켈리포니아 주지사 보다 
월급이 많은 분들이지요. 
정말 어디서든 자랑스럽게 자랑할수 있는 
애국자들이기도 하고요. 
올해 인캄이 벌써 50만불이 넘은 분들도 몇명있습니다.

세일즈는 예술이라고 합니다. 
인캄없는 세일즈맨을 지칭하기를 건달이라고 하는 것 같아요. 
잘못하면 아니 대다수가 건달군에 속할수도 있지만 
세일즈를 예술이라고 칭하는 것은
이런 분들을 두고 예술이라고 하나 봅니다.

누가 강요도 하지 않는데 
보통이 20년내외에 29년의 역사에 
28년되신 마크민부회장님도 계십니다. 
한직장에 오래 있다는건 쉽지는 않지만 그 사람의 인격이지요. 
자그마한 돈에 싸구려 같은 흥정에 
여기저기 돌아 다닌다는 것이 얼마나 불행합니까? 
어디간들 무슨 차이가 있겠습니까? 
하여튼 뉴스타는 뉴스타 일뿐입니다.

항상 최선을 다 하고 있는 여러분들에게 
감사인사 드리려고 
사진 몇장 올려 보았습니다.

댓글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세월! 
정말 빠르지요?
달력을 보면 참 한심도 하답니다. 
석달짜리 달력이니 이 장이 넘어가면 한장만 남네요
적어도 하루 14시간은 일한 것 같은데 
아니 토요일 일요일도 없이 했는것 같은데 ....

겨우 이런것으로 한해가 가다니...
오늘이 7월 2일 입니다.
올해가 시작한지도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7월이라니 ...
어떻게요. 
그래도 힘내야지요?

"오늘"이 우리의 삶 중에 가장 젊은 날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해마다 7월이면 오지만 
독립기념일 연휴를 어떻게 보내냐가 중요하답니다.

세월이 흘러 잘 살고 나면.....
일한게 후회하는 사람도 보았습니다.
그러나 안정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합니다.
"이젠 됐다" 하는 순간 
그 됐다는 건 무너지기 시작하는 것이랍니다.
아마 죽을때까지 앞만보고 열심히 하라는 의미이겠지요.
성공 보다 수성이 더 힘들다 하지요?

저는 거의 공휴일 없이 20년 이상을 일을 했습니다. 
제가 미국 독립기념일날 일을 한다고 
미국 사람들이 사무실에 쳐들어 와서 야단법석을 하고 나가드군요. 
그래서 "너 말이 맞다"고 
"나도 문닫고 갈꺼라"고...하고 
문을 닫아 걸어 놓고 안에서 일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3년후에 어느 미국 사람이 찾아왔는데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었습니다. 
인사를 하고 보니 그떄 야단했던 사람중에 한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자기 집을 팔겠다고 ...
그리고 내한테 리스팅 하겠다고...

결과는 
"일 열심히 하는 사람이 자기 집을 잘 팔것 같다"고 였습니다.
칭찬을 많이 하고 갔습니다. 
일 열심히 하세요.
부동산 에이전트의 공휴일은 공휴일이 공휴일이 아니고
평소에 일이 없는 날과 딜이 없는 날로 충분합니다. 
항상 열심히 일 하시기 바랍니다.
메모리얼 데이나 독립기념일은 부동산 매매가 가장 좋을 때이고
9월 노동절도 그렇습니다.
추수감사절이나 크리스마스때도 
손님 있을 때는 당연히 일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도 이자율이 턱없이 싼 것인데 
많은분들이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1982년도 제가 미국을 처음 왔을 때 
모게이지 이자율이 18%였답니다. 
그리고 1988년도에는 12%정도 였던것이 
2000년도에는 8.5%정도 
그러다가 2006년에 조금 내리고 ...
그리고 서브 프라임이 ...
그러면서 부동산이고 세계 경기가 침체되지요. 
경기 침체 때에도 탑 에이전트는 항상 바쁘답니다.

그래서 지금은 손님들에게 
반드시 집이고 건물이고 사 드려야 한답니다. 
지금의 이자율로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싸지요?
그럼요, 
엄청 싸답니다. 
이런 기회가 어디 있습니까?
지금은 무조건 집을 사드려야한다는 것입니다. 
설득을 충분히 해야 한답니다.
설득능력이 부족하면 저랑 자주 대화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누구든 성공 시켜야 한다고 
생각한 사람들은 거의 성공 시켰습니다.

지금도 세계의 많은 투자가들이 미국으로 몰려 온다고 합니다. 
특히 중국사람들이 세계의 부동산 시장을 다 산다 할 정도로 
무지막지하게 
사고 있다는 말도 들었지만 지금은 뜸 하답니다.

하여튼 집을 찾는 손님들에게 집을 사 드리지 못하면 
아마 몇년후에는 엄청 불평을 할 것입니다.
"왜 그때 강제로 사게 하지 않았냐?"고요.
어느 분에게 전화 하드레도..... 
하셔서 "약속"을 하세요.
이번 연휴에 오픈하우스 집이나 보면서 지내시고
그런 의미에서 같이 피서하자고요. 
열심히 놀다가 죽는 것이나 열심히 일 하다가 죽는 것이나 
결국은 죽는것이 똑 같을 경우가 온다해도 
저는 후자를 택할 것입니다.

내 주위에 있는 분들이라도 잘 살게 하는데 도움이 되기에.... 
그럼요. 
유능한 지도자는 남들을 잘 살게 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혼자 성공한 사람은 그런 의미에서 실패한 지도자인셈이지요. 
동행자를 잘 살게 못했으니까요.

열심히 하셔서 잘 사는 여러분에게 
힘과 격려와 사랑과 감사를 보냅니다. 
연휴에 일한다고 억울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일할 시간과 공간이 있어서 
너무 고맙다고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휴가를 떠나면 꼭 뉴스타 부동산 빨간색 잠바를 입고 
떠나시기 바랍니다. 
며칠전에도 풀러톤의 사이몬 오 샘이 그럼니다.
"카나다 여행 갔다가 와이프랑 저랑 "뉴스타 잠바" 떄문에 
칭찬도 많이 들었고 아는체 하는 사람도 너무 많았고 
그것 떄문에 손님도 몇분 생겼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홍보이고 파밍이라고 합니다.
그 잠바 떄문에 리스팅이나 바이어를 잡았다는 분이 
너무 많습니다. 
실제로 저와 남제니는 항상 입고 다니지만요.

다시 한번, 우리에게 휴일은 기회인 것, 
아시지요? 
손님들에게 전화해서 약속하세요. 
연휴중에 딜 하시분들에게 여행용 가방 한개 드리고 
플라이어 꼽는 것 벽에 붙이는것 (7.99불)짜리 
6개 드리겠습니다.

단 수요일 오전까지 보고 해 주시는 분께요

감사합니다.  

남문기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