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tar Story
Newstar Story / 2017. 10. 25. 03:04 / 미국 부동산 이야기




[부동산 가이드] 집을 빨리 잘 파는 비결


김수연 / 뉴스타부동산 명예부사장

업그레이드할 곳 점검해서 고치고
좋은 에이전트 만나 정성 기울여야


며칠 전 유난히 밝고 큰 보름달을 보면서 한국의 한가위 추석을 맘껏 느껴볼 수 있었다. 계절의 변화가 뚜렷하지 않은 캘리포니아이지만 그래도 큰 일교차 같은 점차 변해가는 날씨는 가을로 가는 문턱에 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5년 전에 집을 구입해 드린 고객이 연락이 와서 한 테넌트가 5년 동안 살다가 나간 집을 팔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다. 집이 지어 진지 오래되지 않았고 엉망으로 쓴 것도 아니어서 심각하게 망가진 곳은 없었지만 업그레이드 없이 보수유지만 한 생활의 흔적이 보였다.

망가져 새로 사다 준 마이크로 레인지가 카운터톱 한 부분을 크게 차지하였고 누수의 흔적이 보이는 싱크대 밑이 눈에 띄었다. 기름때가 잔뜩 끼어 만지는 손잡이마다 끈적거리는 싱크대, 원래 색이 바래 군데군데 얼룩져 있는 벽 페인트, 블라인드가 밍가질 때마다 하나씩 교체하여 창문마다 다른 모양의 블라인드도 눈에 거슬렸다. 

물때가 끼어 더러워진 화장실, 등마다 모양이 달리 끼워진 전구, 집 외벽의 시멘트가 떨어져 금이 가 있었고, 정리가 잘 안 되어 있는 가든 등등. 아무래도 열흘 정도는 공사를 계획해야 했다.

늘 함께 일하는 핸디맨팀, 깨끗이 일 잘하는 전문 청소팀, 성실한 페인트팀. 플러밍팀 .가드닝팀 스테이징팀 등 모든 팀들이 총 동원되어 순차적으로 일을 해나갔다. 당연히 많은 경험이 있는 에이전트가 직접 총감독을 하여 일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하루에 적어도 2번씩은 집을 체크업 해야 했다. 밤 10시까지도 일을 해야 했다.

이번 리모델링의 포인트는 눈에 거슬리지 않고 깨끗하게 정돈하고 실링 라이트를 밝게 교체하고 식탁이라든지 화장실 라이트 등 일부 요소는 요즘 유행에 맞추어서 교체해 나가는 작업을 해나갔다. 

마지막으로 집에 어울릴만한 가구와 장식을 집안 곳곳에 배치하여 집이 더 넓어 보이고 공간 쓰임새도 많아 보이게 장식했다. 모든 작업을 끝내고 나니 집이 많이 업그레이드되어 보기 좋았다. 이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셀러 덕분에 일은 차질없이 잘 진행되었고 드디어 오픈하우스 하는 날이 왔다. 

미리 준비해둔 세일 간판을 집 앞에 꽂고 거리 곳곳에는 오픈하우스 사인이 붙었다. 오픈하우스를 시작하자마자 많은 바이어가 오고 갔는데 유난히 3번씩이나 반복해 들락거리며 집을 꼼꼼히 보는 중국계 손님이 있었다. 

이들이 바로 오픈하우스 첫날 오퍼를 써서 풀 캐시 풀 프라이스로 오픈하우스 하루 만에 계약을 했고, 결과적으로 20일 에스크로 끝에 집이 팔렸다. 셀러도 바이어도 모두 만족해 했다. 매물 부족 현상이 두드러지는 시기이지만 아주 기록적인 일이었다. 어떤 일에서나 그렇지만 열과 성을 다해 정성을 기울이면 집은 금방 잘 팔린다. 

이 집은 고칠 곳을 미리 고쳐 놓아서 수리 상태도 좋으니 인스펙션에도 특별한 이상이 없고 평소에도 집 관리를 잘 해서 터마이트 인스펙션도 깨끗하니 더 이상 신경쓸 일 없이 진행이 순조로웠다. 

이 모든 과정을 잘 도와줄 수 있는 좋은 에이전트를 만난다면 틀림없이 좋은 결과를 이루어낼 것이다. 

▶문의:(714)380-2355



 


Newstar Story / 2017. 10. 25. 03:01 / 남문기 회장


어느 행사장에서....

누가 행사하는데 가자해서 안간다 했더니 자꾸 가잔다. 그래도 싫다 했다니 또 가잔다. 바쁜 내가 왜 가야하냐고 해도 또 가잔다
(안가는 이유는 자리 배정이나 축사나 소개 같은것 때문에 잘 가지 않는다. 안하면 해외 한민족 전체가 무시 당하는 것 같고 하자니 내가 뭐라고... 싶은 생각에 안가는것이 최고라고 가끔 생각한다. 특히 해외 한인들이 하는 행사가 더 그렇다.)

그런데 하도 가자니 따라 나섰다. 그런데 행사가 정말 컸다. 20억이 든 행사란다. 진행되는 동안 당연히 축사에 이름이 빠져 있었고 귀빈 소개 시간에 이름을 불러 주었는데.... 그 말 한마디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인사를 해 주었다.

그런데 특정시간에 드디어 이름을 부르면서 축사를 하란다. 행사장에 축사야 수백번을 하였으니 준비와 상관없이 잘 한다. 그런데 축사를 하고 자리로 내려 왔는데 사람들의 움직임이 일어 나는 것 같더니 많은 분들이 찾아왔다. 그래서 차라리 밖으로 나가자 싶어서 복도로 나왔다. 얼마나 많은 분들이 찾아 따라 왔는지는 상상에 맡기고 정말 많은 분들이 고마와 해 주고 격려 해주고 감사해 주셨다. 아는체 해준다는 것이 얼마나 큰 용기 아닌가?

해외동포 대표자, 해외동포 대통령이라고 칭 해 주는 분들이 너무 많았다. 고맙다는 인사를 할 수 밖에 없었다. 거의가 특강을 들었단다. 그리고 많은 분들은 인터넷에서 유트부에서 보았단다.

그 자리에서 축사 시간을 주었고 소개까지 해 주신 행사주최측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이 행사는 결혼을 하고 아이를 많이 낳자는 의미가 있었으며 행사의 주최자는 장영도회장이 이끄는팜스웰회사이고 LBMA STAR 웨딩 박람회였습니다. 입고 나온 한복들이 이뻤으며 다문화 가정을 대변하듯 20여개국이 참여 한것 같았다. 페션의 질도 좋았고 결혼을 장려 하는 것이 눈에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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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Story / 2017. 10. 25. 02:57 / 남문기 회장


많은이들이 궁금하다 한다
"아니 간암 수술을 3번이나 했다면서 
아니 4번째 기다리고 있다면서 
어떻게 그렇게 잘 웃고 행복해 보이냐?" 고 ....

슬퍼할 것도 불안해 할 것도 없는 것이 
인생이란다.
인생은 다 그렇게 그렇게 가는 것이라고...
슬퍼한다고 해결되면 
죽자사자 슬퍼하겠노라고..
어제는 어제고 
오늘은 또 오늘이니까
내일 뜨는 해와 
오늘 뜨는 해가 
무슨 차이가 있을까?

요즈음은 몸무게를 줄였더니 
골프가 상상 이상으로 너무 잘 맞는다.
버디를 재어 놓은 것 같기도 하다. 
역시 옛날에 다져진 연습 덕분이겠지만...

날씨도 너무 좋다.
날씨가 맑아도 최고요.
비가 와도 너무 좋다.
바람이 불어도 좋고
안개가 잔뜩 끼어도 
산 허리를 감고 있는 안개가 너무 아름답다.

가을비가 사람을 축 늘어지게 한다는 말도 있지만
비를 맞아도 기분이 좋다.
비 맞으면서 18홀을 다 쳤다. 
감기든다고 염려들 하지만
인생에 감기는 없었는것 같다.
어릴때 
아주 어릴때 뺴고는
병이란 것이 없었으니 말이다.

비가 흠벅 젖는 것은 ....
옛말이다. 
얼마나 옷들이 좋은지 아주 느낌이 좋으다.

집에서는 치지도 않은 골프를 
오랫만에 쳐서 좋고
잘 맞으니 넘 좋다.
팀들이 좋아서 좋고 
가을 날씨여서 또 좋다.
그래서 그냥 좋은 것이다.
걷는 것도 너무 가볍고 좋다.
그래서 살은 뺴야 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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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tarstory.tistory.com/ [Newstar Story]

Newstar Story / 2017. 10. 20. 08:41 / 미국 이야기
미국 뉴스타 부동산에서 할로윈 시즌에 가볼만 한 곳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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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인근 할로윈 시즌 어디를 가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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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셜 스튜디오 (Universal Studios Horror Nights)
100 Universal City Plaza, Universal City 91608
할로윈 시즌에 맞춰 매 주말 오후 7시부터 새벽 2시까지 헐리웃 영화에서 보던 특수 음향효과, 조명, 
그리고 세트 등이 유니버셜 스튜디오만의 짜릿한 공포와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www.halloweenhorrornigh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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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메리호 ‘다크하버’(Queen Mary’s Dark Harbor)
1126 Queens Hwy, Long Beach 90802
롱비치의 상징‘퀸메리호’의‘다크하버’는 스릴을 즐기는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꽤나 알려진 이벤트입니다. 
6개의 미로를 따라가다 보면 무시무시한 좀비.들과 호러 영화를 연상시키는 기괴함에 자신도 모르게 괴성을 지르게 됩니다.
www.Queenm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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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 플래그 프라잇 페스트 (Six Flags Fright Fest)
26101 Magic Mountain Pkwy, Valencia 91355
매년 할로윈 시즌에는 무섭고 소름끼치는 공포체험 이벤트 '프라잇 페스트'(Fright Fest) 를 합니다. 
그밖에도 미로와, 공포존, 쇼플 등등 볼거리가 아주 많습니다.
frightfest.sixflags.com/magicmoun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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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츠 스케어리 팜 (Knott's Scary Farm)
8039 Beach Blvd, Buena Park 90620
세계 최고의 할로윈 이벤트로 알려진 넛츠베리팜. 다양한 공포 투어가 마련되어 있으며, 무시무시한 쇼 공연도 다양하게 선보입니다. 
매년 새로운 볼거리를 선보여 관람객들로 하여금 방문 내내 비명소리가 끊이지 않게 만들어준답니다.
www.knotts.com/scaryf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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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피스 파크 올드 주 (Los Angeles Haunted Hayride)
4730 Crystal Springs Ave. Los Angeles, CA 90027
그리피스 파크내의 옛 동물원 자리에 보기만 해도 으스스한 호러 장식이 방문객들을 맞이합니다. 
8세 이하는 방문금지
LosAngelesHauntedHayr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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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할로윈 타임 (Disney's Halloween Time)
1313 Disneyland Dr, Anaheim 92802
31일까지 디즈니랜드에서는 '할로윈 타임'입니다. 동화책에 나오는 마녀 등 악당들이 이 기간에는 디즈니랜드를 활보합니다. 
피터팬의 후크선장, 백설공주의 마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마녀도 눈을 크게 뜨고 나타납니다. 
www.Disney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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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울프 로지 (Howl-O-Ween at Great Wolf Lodge)
12681 Harbor Blvd, Garden Grove 92840
10월 한달동안 리조트가 가족과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곳으로 변합니다. 
Trick-or-Treat Trail, Nightly Costume Parade, and Monster Bash Dance 외에 실내 워터 파크, 어드벤처 게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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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월드 (SeaWorld San Diego Halloween Spooktacular)
500 Sea World Drive, San Diego 92109)
씨월드의 할로윈 스푹테큘라(Halloween Spooktacular)는 다른 테마공원 이벤트와는 조금 다릅니다. 
요란하지 않고 어린이들에게 적합해, 가족들이 즐기기에 아주 좋습니다. 주로 밤에 진행되며 트릭 오 트릿도 펼쳐집니다. 
https://seaworld.com/san-diego/events/halloween-spooktacu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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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브릭 올 트릿 (Legoland Brick-or-Treat)
1 Legoland Drive, Carlsbad 92008
할로윈 의상 콘테스트가 열리고 대형 레고 할로윈 모형들과 불꽃 놀이 등의 다양할 볼 거리들이 있으며 
물론 달콤한 사탕, 과자, 초콜렛 등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www.legoland.com/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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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앳 더 LA 동물원 (Boo at the L.A.Zoo)
5333 Zoo Drive, Los Angeles, CA 90027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이라면 LA동물원도 추천 장소입니다. 
오전 10시~오후 4시. 동물원 티켓만 있으면 행사에 입장할 수 있습니다. www.lazoo.org/b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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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할리웃 할로윈 카니벌 (West Hollywood Halloween Carnaval)
Santa Monica Blvd. (between Doheny Drive and La Cienega Boulevard)
전국에서 가장 유명한 할로윈 코스튬 축제입니다. 오는 31일 오후 6시부터 웨스트할리웃의 중심 샌타모니카 길 구간을 막고서 할로윈 축제가 열립니다. 
거리 곳곳에 설치된 무대에서는 댄스와 춤, 의상 콘테스트 등이 쉼없이 열립니다.입장료는 없습니다. 
www.visitwesthollywood.com/halloween-carna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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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비치 좀비 페스티벌 (Long Beach Zombie Fest)
400-403 Shoreline Village Dr, Long Beach 90802
Long Beach Rainbow Lagoon에서 열리는 페스티벌은 각 종 좀비들이 출현할 예정이며,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께 
무료로 Cinema Makeup School에서 좀비 메이크업을 해 준다고 합니다. 늦지 말고 좀비 페스티벌에 참여하세요. 
longbeachzombiefe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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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Story / 2017. 10. 20. 08:38 / 미국 이야기

뉴스타 부동산에서 소개하는 최고의 켐핑장 in Califor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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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본즈 리조트 Treebones Resort 
( www.treebonesresort.com )

환성적인 해안 절경 만끽 ‘트리본즈 리조트’
환상적인 해안 절경을 자랑하는 빅서(Big Sur) 인근에 자리한 소박한 분위기의 ‘트리본즈 리조트(Treebones Resort)’. 
이곳에는 몽골이나 시베리아 유목민들의 전통 텐트인 유르트 16채가 레드우드가 우거진 숲 속에 들어서 있다. 
캠프장의 소박한 외양과는 달리, 실내에는 호화로운 집기가 준비돼 있어 캘리포니아 스타일의 글램핑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또한, 이 리조트 단지에는 레스토랑, 스시바, 수영장 및 스파, 오션뷰 바까지 있어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즐긴 후 지역에서 생산된 맥주나 와인을 마시며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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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ar & Snore Safari
( www.sdzsafaripark.org/safari/roar-snore-safari )

캘리포니아에서 아프리카 사파리를 체험하고 싶으면 샌디에이고 도심에서 북쪽으로 30분가량 떨어진 
‘샌디에이고 사파리 동물원(San Diego Zoo Safari Park)’로 가면 된다. 
이 곳에선 숙박 프로그램 ‘로어 & 스노어(Roar & Snore)’가 운영되고 있다. 샌디에이고 동물원(San Diego Zoo)의 자매 시설인 
이곳에서는 46개의 안락한 사파리 텐트가 준비돼 있으며 텐트 코앞에서 기린, 코뿔소, 가젤, 영양 등 다양한 이국적인 동물이 
초원에서 풀을 뜯는 모습을 구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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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rry Safari - The Living Desert
( www.livingdesert.org/education/family-kids-programs/starry-safari )

기린치타자벨리나(아메리카 대륙의 돼지 비슷한 포유류), 사막 키트 여우는 팜 스프링스에 있는 사막의 동물원에서 
하룻밤을 보내시는 여러분의 꿈에 나타날지도 모르는 야생동물들이다
3월에서 5월까지방문객들은 캠프파이어를 즐긴 후에 개별 텐트에서 숙박을 하게 됩다
(
간이 침대는 제공되지만침낭과 세면도구는 각자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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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quoia High Sierra Camp
( www.sequoiahighsierracamp.com )

거대한 세쿼이어 나무 사이에 자리 잡은 텐트나 오두막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건 어떨까? 
요세미티 밸리 남쪽으로 4시간 떨어진 거리에 위치한 킹스 캐니언 국립 공원(Kings Canyon National Park)에는 글램핑을 즐길 수 있는
 ‘세쿼이어 시에라 고원 캠프(Sequoia High Sierra Camp)’가 있다. 이곳의 캔버스 텐트에는 가스등이 달려있으며 
고급스러운 페르시안 양탄자는 물론 화려한 침구가 준비돼 있어 고원에서 호화스러운 글램핑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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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세미티 시에라 고원 캠프 Yosemite high sierra camps
( www.travelyosemite.com/lodging/high-sierra-camps )

‘요세미티 시에라 고원 캠프(Yosemite High Sierra Camps)’는 모두 5곳으로, 일년 중에 6월에서 9월 초까지만 개장된다. 
캠프까지 가기 위해서는 하이킹을 하거나 말에 짐을 지우고 힘겹게 올라가야 하지만 캠프에 도착하면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꼽히는 투올러미 초원(Tuolumne Meadows)의 절경을 볼 수 있다. 
이곳의 오두막 텐트는 해발 고도 2,743m의 추위를 막아줄 장작 난로까지 준비된 완벽한 시설로, 개인용품과 세면도구만 챙겨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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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 캐피탄 캐니언’El Capitan Canyon 
( www.elcapitancanyon.com )

‘엘 캐피탄 캐니언(El Capitan Canyon)’은 캘리포니아에서 죽기 전에 꼭 경험해봐야 할 글램핑 장소로 손꼽히는 곳이다. 
산타바바라 인근 해안 언덕의 숲 속에 있는 이 곳에는 언덕 사면에 무려 100여 개의 오두막과 사파리 텐트가 준비돼 있다. 
캐니언의 3면은 엘 캐피탄 주립 해변공원(El Capitan State Beach)으로 둘러싸여있어 환상적인 풍경을 자랑한다. 
투숙객을 위해 무료 크루즈 자전거 및 서핑 레슨, 고래 관찰 투어, 카약, 와인 테이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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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stanoa
( www.costanoa.com )

이 사파리 텐트가 있는 곳은 샌프란시스코에서 남쪽으로 1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페스카데로(Pescadero)에 있는 코스타노아 롯지(Costanoa Lodge)다. 
이곳에서는 자연 속 모험 외에도 해변 언덕을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야외 핫 텁에 마사지와 
바디 트리트먼트를 제공하는 데이 스파까지 함께 즐기실 수 있다. 오두막 텐트 이외에도 벽난로, 채광창, 건식사우나, 
전통 롯지 객실 등이 딸려 있는 편안한 오두막도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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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A Ventura Ranch
( http://koa.com/campgrounds/ventura-ranch )

로스앤젤레스에서 북쪽으로 1시간 거리에 있는 산타폴라(Santa Paula)의 해안 언덕에는 
미국의 유명 체인인 KOA가 운영하는 벤투라 랜치가 자리 잡고 있다. 
이 캠핑장에는 8명이 잘 수 있는 티피 텐트와 퀸사이즈 침대, 소파침대, 전자레인지, 미니 냉장고를 갖춘 
럭셔리 오두막 텐트가 있으며 짚 라인, 인공 암장 등 일반 캠핑장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시설들과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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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oCamp
( http://autocamp.com )
미국인들의 라이프스타일 로망, 반짝이는 총알 모양의 에어스트림 트레일러다. 
샌타바버러 미션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이 캠프장(Autocamp)은 5대의 에어스트림 트레일러가 마련돼 있다. 
외부의 작은 데크와 안락의자를 비롯 갖가지 용품이 갖춰진 부엌과 편안한 퀼트 이불이 마련돼 있다. 하룻밤 200달러 안팎



Newstar Story / 2017. 10. 18. 00:59 / 남문기 회장



집에 가고 싶다.

해병대 신병훈련소에서였다. 

"집에 가고 싶다"고 한 해병이 그냥 이야기를 했던 것 같은데.... 

잠시 해병 전부가 울고 있었다. 

남자들의 세계에서 

그것도 남자중에 남자들만 모여 있다는 곳에서 

소리 없이 우는 그 모습이 안타까와서 

내 가슴도 같이 멍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지금 

" 정말 집에 가고 싶은데....." 

내 마음이 진짜 짠하다. 

속초의 설악산 기슭이다. 

밤 공기가 차다. 

가로등만 흩날릴뿐 

보이는 것이 없이 

적막하다.


그런데.... 

집을 나온지 한참이 되었다.

"그냥 집에 가고싶다"는 말만......




Newstar Story / 2017. 10. 6. 03:25 / 미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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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 크리머리 (CHELO REAMERY)
차가운 쟁반에서 긁어낸 아이스크림 베이스를 코일 모양으로 만듭니다.
18558 Gale Ave. Industry, CA 9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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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저스 디바인 아이스크림(GINGER’s DIVINE ICE CREAMS)
가게 안으로 들어오면 냉장 진열대, 공개된 주방, 캘리포니아 식재료를 강조한 블랙보드 메뉴가 눈에 띕니다. 
12550 W. Washington Blvd.
Los Angeles, CA 9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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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세선트 아이스크림(GRESESCENT ICE CREAM)
매일 25가지의 클래식, 과일, 견과류 및 차 맛 아이스크림 외에도 
상상력을 발휘해 탄생시킨 맛을 선택적으로 제공합니다.
850 S. Olive St.
Los Angeles, CA 9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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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문 아이스크림(IHWAMUN ICE CREAM)
한국에서 영감을 받은 아이스크림 가게입니다.  팥, 인절미, 
초콜렛,유자,매실 맛 등 정말 다양한 한국적 맛이 있습니다.
333 S. Alameda St.
Los Angeles, CA 9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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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샤 크리머리(KANSHA CREAMERY)
매금액의 50센트를 아동 기아 기금에 기부해오고 있습니다. 
간샤는 일본어로 ‘감사’를 뜻합니다. 
18515 S. Western Ave.
Gardena, CA 9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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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스 크리머리(KIDDOS CREAMERY)
키도스 크리머리는 매일 12개의 아이스크림 통을 만듭니다. 
매주 2가지 새로운 맛이 돌아가며 제공합니다. 
818 N. Pacific Ave.
Glendale, CA 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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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코넬스 파인 아이스크림(MCCONNELL’S FINE ICE CREAMS)
캘리포니아 우유를 가지고 매장 안에서 직접 아이스크림 베이스를 만듭니다. 
4634 Hollywood Blvd.
Los Angeles, CA 9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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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스 아티스널 크리머리(RORI’S ARTISANAL CREAMERY)
로리 트로바토(Rori Trovato)는 2012년 산타 바바라에서 
자신만의 아이스크림 컨셉을 도입한 가게를 열었습니다.
910 Montana Ave.
Santa Monica, CA 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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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 & 스트로(SALT & STRAW)
솔트&스트로 아이스크림은 계절의 변화, 지속적 콜라보레이션, 
월별 테마에서 영감을 받습니다.
240 N. Larchmont Blvd.
Los Angeles, CA 9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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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더러스트 크리머리(WANDERLUST CREAMERY)
식품 과학자 겸 성공한 칵테일 전문가인 아드리엔 니콜 보롱간
은 변호사인 JP 로페즈와 손을 맞잡고 오픈했습니다. 
18511 Ventura Blvd.
Tarzana, CA 9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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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비치 크리머리(LONG BEACH CREAMERY)
롱비치 크리머리는 여러 맛의 아이스크림을 겹겹이 쌓는데 
탁월합니다. 
4141 Long Beach Blvd.
Long Beach, CA 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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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Story / 2017. 10. 6. 03:24 / 미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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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s Office 
Must-Order : The FO BurgerDon't forget the little shopping cart basket of sweet potato fries.
주중에는 밤에만 열고 주말에는 12시부터 오픈하는 이곳에서는 
햄버거와 콜라 대신에 맥주와 햄버거의 환상적인 궁합을 과시합니다.  
1018 Montana Ave, Santa Monica, CA 90403
& 3229 Helms Ave, Los Angeles, CA 9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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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pple Pan
Must-Order : Hickory Burger
“최상의 품질을 영원히” 라는 슬로건을 내건  The Apple Pan 은 늘 손님들로 붐비는 매장에서 단골 손님들에게 최고의 품질로 보답합니다. 
향수를 일으키는 옛날 스타일 감자튀김과 바나나 크림은 Hickory Burger만큼 인기 만점입니다. 
10801 W Pico Blvd, Los Angeles, CA 90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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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ami Burger
일본어로 ‘맛이 좋은 느낌’이란 뜻인 우마미는 일본식의 느낌도 강하지만 아담 플레쉬만 이라는 미국인이 만든 브랜드랍니다. 
기존의 햄버거와는 조금 다르게 우유를 듬뿍 넣어 풍미 가득한 포르투갈식의 번을 사용하고 우마미의 특제 소스를 뿌려 우마미만의 특별한 맛을 볼 수 있습니다.  
단점은 조금 비싼 가격이지만, 충분히 그럴 가치가 있다구요!
Multiple Lo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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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Out Burger
Must-Order: A classic Double Double
한국 사람들에게도 이미 많이 알려진 인앤아웃 버거
냉동이 아닌 냉장 패티와 통감자로 만든 프렌치 후라이는 그 자체만으로도 군침 돌지만 
좀 더 풍부한 맛을 원한다면 시크릿 메뉴를 주문해보세요. (Animal style, 
Grilles Onion, Protein Style, Veggie Burger등)
Multiple Lo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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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it burger
요즘 인앤아웃의 아성에 도전하고 있는 해빗버거.
인앤아웃에는 없는 어니언링이 있고, 소프트 아이스크림이 디저트로 있습니다.
샐러드 메뉴가 다양하게 있고, 메뉴 선택의 폭이 더 넓다.Multiple Lo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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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ke Shack burger
가격은 인앤아웃버거보다 2배 이상의 가격입니다. 맛있어야하는 가격인데 
정말 맛있습니다. 잘 구워진 빵에 신선한 야채에 맛있는 패티와 치즈 듬뿍!!! 
맛이 없을래야 없을 수가 없습니다.  
8520 Santa Monica Blvd, West Hollywood, CA 90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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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 Check Kitchen + Bar
Must-Order: PC Burger (The Plan Check Burger)
한국인 여행자들에게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현지인들이 더욱좋아하는 수제 햄버거집 
1800 Sawtelle Blvd, Los Angeles, CA 90025 
351 N Fairfax Ave, Los Angeles, CA 90036
& 1111 Wilshire Blvd, Los Angeles, CA 9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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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gslut
Must-Order: Slut, Nita burger
반숙된 계란후라이와 고기의 조합이 환상입니다. 느끼하지 않고 짜지 않기 때문에 
더욱 좋은 풍미를 느끼실수있습니다. 그런데 기다리는 줄이 길기때문에 조금 인내심을 가지시고 기다리셔야 될듯해요. 
317 S. Broadway, Stall D-1 Los Angeles, CA 9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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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ublique 
Must-Order : Dry-Aged Beef Burger
프렌치 식당에서 캐주얼하게 햄버거를 먹는 것이 부자연스럽게 느껴질지는 모르지만 점심시간 동안만큼은 리퍼블릭크에서 아주 일상적인 모습이다. 
사우즌아일랜드 소스와 구운 양파, 아이스버그 레터스 그리고 두툼한 토마토를 얹은 가장 클래식한 스타일의 버거를 서브하는데 프라이가 일품이다. 
624 S La Brea Ave, Los Angeles, CA 9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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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 Salt
Must-Order : The Downlow Burger
브런치 메뉴에만 버거가 있을수 있지만, 걱정하지마시고 물어보세요. 저녁에도 버거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블랙 앵거스 쇠고기, 폰디나 치즈, 캐러멜 처리 된 양파, 하우스피클, 
토마토 aioli가 포함되어있어 맛있습니다.
317 Manhattan Beach Blvd, Manhattan Beach, CA 90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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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Vegan
Must-Order : Gold Burger 

믿거 나 말거나, 햄버거는 세상의 고기를 먹는 사람들을위한 것이 아닙니다. 동물 친화적 인 실버 레이크 (Silverlake) 장소의 My Vegan은 유기농 밀가루 롤빵, 
신선한 토마토, 로메인 하트와 하우스 샐러드, 프렌치 프라이, 고구마 튀김 또는 직접 만든 코울슬로가 포함 된 완전 채식주의 골드 버거를 제공합니다.
4319 W Sunset Blvd.,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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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n Burger
Must-Order : The Cheeseburger
고전적인 햄버거 스타일이 나오는 레스토랑입니다. 1963년부터 파사데나에서 
치즈햄버거와 홈메이드 드레싱, 피클, 양상추와 치즈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래된 단골 손님이 많은곳입니다. 
913 E California Blvd, Pasadena, CA 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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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it Trois
Must-Order : Big Mec Double Cheeseburger

Chef Ludo Lefebvre의 Big Mec Double Cheeseburger는 거의 20 달러에 가깝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두 개의 쇠고기 패티는 foie gras-spiked Bordelaise sauce와 녹인 체다에 넣어서 부드럽고 맛있게 만들었습니다.
718 N Highland Ave.,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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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BQ Burger
Must-Order : K-BBQ Burger

다운타운 LA는 최고의 한국 요리가있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K-BBQ 버거에는 그릴드 돼지고기, 김치, 양파, 고추장 바베큐 소스, 깨소금과 튀김 양파가 들어갑니다.
1111 Wilshire Blvd.,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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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ut Burgers & Beers
Stout의 햄버거는 약 6가지의 다른 옵션으로 주문이 가능합니다. 
사이즈도 크고 튀김도 꼭 먹오보시길 추천합니다. 
온라인 주문 딜리버리도 가능합니다 
Multiple Locations



Newstar Story / 2017. 10. 6. 03:22 / 미국 이야기


뉴스타 부동산에서 추천 하는 LA 인근 여행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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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m Springs
매년 많은 사람이 팜 스프링스를 방문한다. 미네랄이 풍부한 온천, 쇼핑, 골프, 카지노로 유명하며 기후는 고온 건조해
연간 한낮의 평균 기온이 높지만 공기가 맑아 쾌적하다. 다운타운을 중심으로 북쪽에는 온천지역 Desert Hot Springs가 
있고 남동쪽으론 쇼핑,골프등을 즐길 수 있는 Palm Desert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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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ai
LA에서 북서방향으로 약 한 시간 정도 떨어진 벤츄라 카운티에 자리잡은 소도시 오하이(OJAI). 아담한 규모 덕분인지 
도시라기보다 읍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리고, 사람들의 왕래도 빈번하지 않아 조촐한 느낌이 드는 이곳. 하지만 
켈리포니아에서 오하이를 가보지 않은 사람들을 불행하다고 해도 될 만큼 매력을 지닌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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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a Barbara
부겐빌리아가 붉은 타일이 덮여 있는 지붕 위로 뻗어있고, 지저귀는 새 소리가 바다에서 불어오는 산들바람과 함께 
실려오며 저 수평선 너머에는 섬들이 점점이 흩어져 있는 가운데 고래가 뛰어오르는 모습이 바로 산타바바라(Santa Barbara)의 
매력이다. 일상에서 탈출하고 싶으면 이보다 더 안성맞춤인 곳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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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sbad
남가주에서 지난 10여 년간 가장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관광도시 칼스배드(Carlsbad)는 주말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 
매우 알맞은 곳이다. 끝없이 이어지는 절경의 해변과 일 년 내내 온화한 기후를 갖고 있는데 특히 봄철이면 세계적으로 
명성이 자자한 꽃 단지가 만개해 평일에도 칼스배드는 수많은 관광객으로 붐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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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alina Island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가장 쉽게 Getaway를 떠날 수 있는 섬이 있다. 그곳은 바로 전체 길이가 35km 밖에 안되는 아담한 섬, 
카탈리나 아일랜드(Catalina Island)이다. 섬이다 보니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즐기기에도 좋다. LA에도 해변이 많지만 
아일랜드만이 갖고 있는 또다른 매력과 아름다운 경치, 숨이 탁 트이는 육지에서의 탈출을 원하신다면 가볼 만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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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yllwild
빅베어 인근 샌하신토 마운틴에 위치한 매력 만점의 여행지. 아쉽게도 스키 리조트는 없지만 다양한 샵과 볼거리가 
가득한 빌리지 센터가 있어 여행객들을 유혹한다. 특히 캠핑, 암벽등산이나 하이킹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인 
곳으로 하이킹 트레일은 우뚝 솟은 초원, 철쭉과 상목 관록으로 우거진 숲으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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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Diego
흔히들 샌디에고 하면 시월드와 샌디에고 동물원을 떠올릴 정도겠다. 하지만 샌디에고에는 이 외에도 여기저기구경할 
곳이 많아 제대로 구경하려면 일주일도 부족할 정도다. 
San Diego Harbor : 아름다운 리조트 비치인동시에 미 해군 제7한대의 모항으로 유명한곳.
Balboa Park : 공원 내에도 미술관과 박물관, 극장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Mission Bay Park : 요트나 보드세일링 등 바다 스포츠를 즐기기 좋다.  
Coronado : 성처럼 아름다운호텔 델 코로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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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ua Tree National Park
기괴하게 생긴 각종 사막식물이 숲을 이룬 풍경이 특이하게 생긴 대형 바위와 어우러진 모습은 
말로 설명하기가 부족하다. 매년 120만명이 찾아올 정도로 유명한 이곳은 특히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밤하늘의 쏟아지는 별들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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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guna Beach
LA인근에 여러 비치들이 있지만, 비치를 위에서 내려다 보며 걸을 수 있는 비치입니다. 
예술가들의 비치라는 별명처럼 인근에는 멋진 건축물들과 아름다운 곳들이 많은 곳이랍니다. 
백사장에서 잠시 바닷물에 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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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a Cruz Island
샌타크루즈는 해안가의 기암괴석, 해저동굴 등 자연의 신비로움과 동시 산위의 캠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해양 지역은 스노클을 쓰고 잠수를 하거나 보트를 타면 돌고래와 고래를 구경할 수도 있다. 
절벽에서 푸른 바다와 해변이 내려다보이는 산책로의 하이킹, 카야킹, 카누를 타고 가는 해저동굴 탐험 등이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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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Olivos
2005년 골든그로브 최우수 작품상에 빛나는 영화 ‘사이드 웨이즈'(Sideways)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와이너리 지역이다. 
와인 매니아라면 각종 와인 테이스팅만으로도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정도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이다. 
와인 매니아가 아니더라도 세계의 유명 셰프들이 선보이는 레스토랑과 훌륭한 갤러리가 즐비하니 일상을 탈출해 음식과 
예술작품, 캘리포니아의 자연과 함께 하는 신선놀음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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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ecula
LA에서 운전으로 1시간30분 남짓 걸리는 테메큘라 역시 1박2일 여행지로 안성맞춤이다. 
테메큘라 밸리는 남가주의 대표적인 와인 생산지로서 나파밸리보다 규모는 작지만 북적이지 않고 맛 좋은 와인을 생산하는 
와이너리들을 둘러볼 수 있다.  또한 올드타운에는 아기자기한 샵과 레스토랑, 뮤지엄 등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골프 매니아들을 위한 골프 리조트는 물론 카지노와 샤핑센터가 자리 잡고 있어 다양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빈야드 인근에는 유명한 ‘핫 에어 볼룬’(Hot Air Balloon)도 운행하니 가족들과 함께 하늘에서의 추억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허스트 캐슬은 유명 예술작품들과 건축 양식을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또 주변에는 피스모 비치 등 관광지들이 있어 즐거운 연휴 장소로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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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st Castle
허스트 캐슬은 유명 예술작품들과 건축 양식을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또 주변에는 피스모 비치 등 관광지들이 있어 즐거운 연휴 장소로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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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San Juan Capistrano
1776년 지오바니 카피스트라노 신부의 이름으로 세워진 미션으로, 캘리포니아의 21개 미션 중 '미션의 보석'이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결국 이 미션으로 인해 이곳의 지명도 같은 이름이 될정도의 규모가 큰 곳입니다. 
미션 밖에는 메트로 기차역이 있고 그 옆으로 멋드러진 식당과 가게들이 또한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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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vation Mountain & Salton Sea
캘리포니아에 있는 ‘구원의 산(salvation mountain)'. 산 정상에는 십자가가 있고, 형형 색색의 산 가운데에는 
'GOD IS LOVE'라는 문구가 크게 적혀있다. 산 중앙의 하트에는 SAY JESUS I'M A SINNER PLEASE COME UPON MY BODY, 
AND INTO MY HEART'(예수님께 '나는 죄인입니다. 저의 몸을 통해 제 마음에 들어와주세요'라고 말하세요)’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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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quoia National Park + Kings Canyon National Park
산과 나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들러봐야 할 세코야,킹스캐년국립공원.
세계에서 가장 큰 나무 사이에서 아름다운 드라이브 또는 하이킹을 즐겨보세요.



Newstar Story / 2017. 10. 3. 03:02 / 남문기 회장


 

 로맨스가 +100상승하는 LA 인근 로맨틱한 저녁식사는 어디서?

 

 LA의 유명 영화·TV 속  레스토랑 촬영지

 

 LA 사진찍기 좋은 담벼락 찾기

 

 LA에서 최고로 맛있는 햄버거집은 어디일까요?

 

 바베큐 피크닉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소 in LA

 

 국 비자의 종류와 비자 신청 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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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에서 집 구하기 (아파트 렌트,리스,룸메이트,하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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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근교 펌킨 패치 및 펌킨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는 곳


긴 휴가에 ....

돈 벌지 않는 것은 그렇다치고
해외에 많이 나간다고 신문에 났네요.
해외에서 
돈까지 딥따 쓰고 들어 온다면 
야단이네요.

대한민국은 괜찮을까요?
급식무료에
전철무료에
학비반값에
고궁무료
이번에는 고속도로까지 무료라고 하던데....

나라가 좋아진건지
아니면 
넘들이 벌어 놓은것
곡간 풀어서 인심쓰는 건지.
원님 덕분에 나발은 불지만... 
원님 덕분에 나발은 불지만...
자꾸 걱정이 되는건 
나뿐이 아니더라고요?

사실 집안 살림도 
휴일날 돈 쓸까봐 
밖에 나가면 돈 쓴다고 
집에 있는 사람이 많잖아요?

그리고 돈 쓰는 분들이야 돈이 있으니 
흥청망청이지만 
없는 사람들도 좀 생각하고 
살았으면 합니다. 
휴일동안 일하는 사람들도 
생각하면서 살았으면 합니다.

휴가도 안가고 
나는 돈을 아껴서 
그 돈
"불우이웃 돕기"에 쓰겠다는 
사람들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기부문화!
노블리스 오불리주!
도네이션의 습관화!
문화를 만들면 좋지요?
연말도 다가오는데....

그게 선진국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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