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tar Story
Newstar Story / 2020. 11. 4. 02:39 /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




며칠전에 미주한인회장협회 임시총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미주한인회장협회는 미국 각지역에 한인회장이거나 전한한인회장 출신들이 함께하는 협회입니다.
전,현직 한인회장 출신들이 뜻을 모아 일정 회비를 내신 분들이 정회원이 되고 정회원들이 가끔 오프라인으로 미주 전역에서 모여서 친한 친구처럼 서로 따뜻하게 얼싸 안기도 하고 식사도 같이하며 수십시간씩 현안을 논의하기도 했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팬대믹으로 인해서 임시총회를 각자의 위치에서 인터넷 온라인 줌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대성공 이었습니다.
전체 313명의 정회원중에 164명이 참석하였기 때문에 100명 이상의 정회원 의사정족수를 넘어서 정관에 의한 회의요건을 충족하였고 현안들에 대해 무려 4시간정도 논의도하고 회의를 잘 마무리 했습니다.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었던 것을 생각하면 참으로 감회가 새롭습니다. 저도 몸이 불편하지만 정회원님들의 열정에 감동을 받아서 컨디션이 어느정도 회복이 되어 줌미팅에 참석했고 보고 싶은 정회원님들을 보아서 기분도 아주 좋았습니다.
오늘은 임시 총회 전에 아래와 같은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1. 미주한인회장협회의 정회원님들을 위해서 선천적 복수국적관련 진행사항에 대해서 7년 동안 5차 헌법소원을 통해서 헌법 불합치로 승리한 전종준 변호사님의 의견을 공유해 주셨고
2. 바로 11월 3일에 있을 미국 대통령선거에 대해 우리가 할 일들을 이영희 미주한인회장협회 선거대책 수석부회장님께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선거는 참여해야 대우를 받는다고 하였고 사실입니다. 미주한인들은 빠짐없이 참여 하기를 기대합니다.
3. 현재 법률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서 김풍진 법률위원회 법률위원장이 설명해주셨습니다. 정회원중에 변호사가 4분이나 있습니다. 상4. 또한 미주한인회장협회의 차년도 사업계획 보고를 설명하였습니다. 세미나가 끝난 후에 임시총회를 통해서 지난 회의록 의결사항과 이사회에서 상정된 안건으로 2차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과 전년도 재무보고, 그리고 회원자격요건에 대한 논의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이번 임시총회는 중요한 여러 가지 사안에 대해서 정관변경을 함으로써 뜻 깊은 회의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미주한인회장협회는 지난 2019년 7월 1일부터 현재까지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정회원님들이 추천한 대상으로 장학금을 두번이나수여했고 미주한인회장협회 임원진들이 모국방문을 하여 국회 방문, 주요 정당방문 및 간담회를 통한 미주한인권익 신장을 위한 건의사항들을 전달했고 전현직 한인회장님들이 현충원 방문을 통해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도 했습니다.
그리고 2020년 미국에 10년마다 한번 있는 인구 센서스 조사를 위해서 배너를 제작해서 미주 전 지역의 지역한인회에 전달하여 한인들의 참여를 유도하였습니다. 또한 올해 초에는 미증유의 코로나19 팬대믹 퇴치를 위한 모금활동을 통해서 1개월 만에 6만불 이상을 모금해서 한국적십자사에마스크 5만여장과 소독품등 물품을 지원하고 미국적십자사는 성금 10.000불을 전달하여서 미주한인들의 이름도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늦게 도착한 성금등은 열악한 지역한인회들에게 마스크를 전달했습니다.
2020년 중반에 미국경찰에 의한 흑인사망으로 미주지역에서 격해져 가는 아시안 인종차별문제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미주한인회장협의 이름의 인종차별금지에 대한 우리의 요구사항을 문서로 작성해서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1년 만에 303명의 정회원을 달성했고 현재는 313명의 정회원이 등록한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일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신 소중한 정회원 여러분들께 고맙습니다.
또한 임시총회를 위해서 많은 수고를 해주신 폴 송 총괄수석님과 장대현 사무총장님, 서정일 이사장님과 집행부 여러분, 사무부총장님들의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우리 미주한인회장협회가 한인사회를 풍요롭게 미래지향적으로 만들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이익보다는 미주한인 250만 명과 더 나아가서 재외동포 750만 명의 권익을 위해서 자기를 희생하시는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남문기 드림
현 미주한인회장협회 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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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Story / 2020. 6. 9. 01:05 /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





 

현충일입니다.
미주한인회장협회입니다.
우리 모두 기도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모든 국민이 1분이라도 함께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기도 합니다. 사람의 희생적 죽음, 국가적 죽음 앞에 갑론을박 할하는 것은 최소한의 예의도 아닙니다.
그리고 살아있는 우리에겐 기도하고 감사하는 시간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비극적 참상을 다 알면서 모른체 할 뿐입니다.
특히 한국전쟁에서 죽은 300여만명의 동족상잔의 아픔을 잊지 말아야 하며 전쟁으로 돌아 가신 그 분들도 가슴아프지만 싸우다가 전사한 그 젊은 선배분들께 눈물을 흘리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들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랍니다. 남문기올림
<다 읽으셨겠지만 좋은 글 펌으로 소개 드립니다. >
제목:빈 의자 - 현충일에 나누고 싶은 좋은 글
전몰장병을 위한 빈의자 지난 달 28일은 미국의 현충일인 메모리얼 데이(Memorial Day)였습니다. 한 해의 첫번째 국가공휴일이기도 하지요. 전국적으로 전몰장병을 위한 추모식과 아울러 재향군인들의 퍼레이드도 있었습니다. 워싱턴 DC의 알링턴 국립묘지에서는 미국 대통령이 헌화를 하는 엄숙한 행사도 있었습니다. 그날 CNN 뉴스를 보다가 가슴 뭉클한 사진 한 장을 보았는 데 잠시 그 사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까 합니다.
애틀란타의 메이저리그 야구팀인 브레이브스 구장에서 찍은 사진이었습니다. 메모리얼 데이에 애틀란타에는 비가 내렸나봅니다. 야구장에 있는 돌아오지 못한 장병을 위한 빈의자 옆에 ROTC 정복을 입은 한 흑인 학생이 부동자세로 서 있었습니다. 그 옆에는 야구 구경을 온 관중인 한 백인 중년 남성이 우산을 펴서 그 학생 머리 위에 씌워주고 있는 사진이었습니다. 자신은 비를 맞으면서 정복을 입은 ROTC 학생이 젖지 않도록 우산을 펴들고 있었습니다.
이 사진 한 장이 내재적인 미국의 힘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대부분의 운동 경기장에는 빈의자를 하나 남겨두고 거기에 돌아오지 못한 장병을 위한 의자라고 팻말을 붙여놓았습니다. 영어로 라고 합니다. POW는 전쟁포로(Prisoner of War)의 약자이고, MIA(Missing in Action)는 전장에서 실종된 장병의 약자 입니다. 미국인들은 나라를 위하여 싸우다 전사한 장병 뿐만아니라 전쟁포로와 실종된 군인들까지 잊지않고 챙깁니다. 그들의 국가를 위한 봉사를 잊지말자고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경기장의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빈의자를 마련하여 놓습니다.
돌아와서 이 자리에 앉으십시오. 하는 경외심을 표현하는 것이지요. 메모리얼 데이에 애틀란타 브레이브즈 구장에 있는 그 돌아오지 못한 병사의 빈 의자를 찾아와 선배(?) 병사에게 경의를 표하는 그 ROTC 학생의 경건한 모습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민간인인 중년 남성이 ROTC 학생에게 우산을 받쳐주는 이 모습은 흑인이나 백인이나 군인이나 민간인이나 나라를 위한 마음은 한결같다는 것을 웅변으로 말해주었습니다.
미국에 살다보면 자기 집에 국기를 항상 게양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검은 색갈의 POW-MIA 깃발을 게양하고 있는 집들도 심심찮게 발견합니다. 공항에서 탑승할 때, 임신부와 장애인 그리고 군인을 제일 먼저 탑승시킵니다. 나라를 지키는 군인을 존경하는 미국인의 모습과 군인이 무시 당하는 한국의 모습이 겹쳐 떠오르는 착잡함을 느낍니다.
6. 25 당시 중공군의 침략으로 개마고원 장진호에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습니다. 미군의 전쟁사에 가장 험악한 전투로 기록되는 이 전투에서 미군 1029명이 전사하고 4893명이 실종되었습니다. 이 장진호 전투는 흥남철수로 이어집니다. 장진호 전투 생존자들이 거의 90세가 되었습니다. 시카고지역 생존자들의 증언은 가슴을 도려내듯 아픕니다. 몇 개의 증언을 소개합니다.
1) 너무나 추운 날씨에 거의 대부분이 동상에 걸렸다. 한 병사가 더 걸을 수 없어서 주저앉아 군화를 벗으니 군화와 함께 발가락이 쑥 빠져 버렸다.
2) 네이팜탄 파편이 바지에 떨어져 불이 붙었는데 따뜻한 것이 그리도 좋을 수 없었다.
3) 중공군의 총알이 다리를 관통하였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 피가 얼어붙어 자연지혈이 되어 살아날 수 있었다.
4) 부상병을 데리고 나오는데 자신들 때문에 중공군의 추격을 받게되니 부상병들이 병사들의 등을 떠밀며 너희들은 살아서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하소연 하여, 우리는 눈물을 흘리며 부상병들을 두고 철수할 수밖에 없었다.
이들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이 자유를 지킬 수 있었는데 지금은 그들의 희생과 헌신을 모두 잊어가고 있습니다. 아니 이제는 미군 철수를 공개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천안함 폭침과 연평해전에서 전사한 군인들이 수학여행중 해난사고로 죽은 사람들보다 천대를 받고 있습니다.
미국 사람들은 돌아오지 못한 병사들도 기억하면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공공장소에 그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여 놓고 살면서 학생들에게 그들의 헌신과 희생 때문에 이 나라가 보전되고 있다고 가르칩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언제까지 유지될까 저으기 염려되는 때에 우리 국민 모두 현충일을 맞이하는 마음은 착잡하기만 합니다. 오늘은 제63회 현충일입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바친 국군장병들과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입니다. 머리 숙여 호국영령님께 간절한 기도를 올립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끝까지 지켜 달라고..."
출처: 박상익회장(미주한인회장협회) 옮긴글
캐나다 한국문인협회(KWAC) 원문보기 글쓴이: 김혜진 (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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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Story / 2020. 4. 14. 02:38 /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




LA한인회는 어떻게 가는 것이 정도인가?


LA한인회는 누구의 소유물도 아니고 소유물이 되어서도 안된다. 

특히 선점했다고 자기들 것 인냥 정관을 어겨가면서 마음대로 해서는 더 더욱 안된다. 

직무태만도 안되고 직무유기는 더 더욱 안된다. 법으로 막을수는 없다. 

그러나 보편타당성이 있어야 한다. 월급나오는 한인회도 아니다.


LA한인들 100만명이 공유를 하고 같이 가야 하기 위해서는 공영제가 되어야 한다. 

LA에 살거나 비즈니스 하는 사람은 누구든 출마할 자격이 있어야 하고 

LA와 관계있는 사람은 누구든 선거에 참여하도록 해야 한다.


방글라대시 점유를 막는 선거를 우리는 해 보았다. 

그래야 한다. 그것이 정석이다. 

LA는 미주 한인들의 관문이고 표본이고 모범이 되어야 하고 멘토가 되어야 한다. 야합은 안된다.


이젠 그만 했으면 하고 진정으로 바란다. 자기네 끼리 하는 선거 십몇년이면 족하다. 

이젠 그만 하고 LA동포들에게 진정으로 돌려 주기를 바란다. 

선거법은 없다. 국회가 법을 제정한 일이 없기 떄문이다. 

자기가 임명한 선관위가 자기들 끼리 이래라 저래라 막는것은 좋은 것이 아닌듯 하다. 

사회가 인정하고 보편적이고 정당성이 있고 합리적 선관위가 되면 힘을 실어 주어도 된다. 

회장 개인이 임명한 사람들이 그것으로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제한하고 막을수는 있다는 건 생각해 보아야 한다. 

선관위가 전문인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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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Story / 2020. 3. 10. 00:51 /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




"모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퇴치를 위한 성금을 모금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미주각지역에서 수고하시는 전현직 한인회장님들을 대상으로 하였습니다만 

사실 내용은 우리 동포들을 햘한 글이기도 합니다. 

덕분에 일반 동포분들도 많이 들어 오고 있습니다. 


잘 되기를 바랍니다.


제목: 모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퇴치를 위한 성금모금


내용 : 코로나19 바이러스 퇴치를 위한 성금모금에 관한 안내입니다. 

모국의 보다 심각한 재앙에 가까운 코로나바이러스 퇴치를 위하여 

우리 전현직 한인회장 협회에서 앞장서서 모금운동을 전개하여 조금이나마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제가 모금운동을 직접 지휘 감독 하겠습니다. 모금 대상은 누구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각지역 연합회장님들께서 주관하시고 각 지역 한인회를 중심으로 최대한 협력하시어 주시면 

모국 대한민국을 위한 모아진 성금은 대표를 선정하여 전달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세계한인 리더들의 표본이 되기를 바랍니다.


단 성금기간은 빠르면 좋겠습니다. 3월15일로 하겠습니다. 

일단 3월 15일로 정하고 필요하면 연장하도록 하겠습니다.


보내주시는 성금은 "코로나19 퇴치 성금모금을 위한 별도 계좌"를 만들것이며 

성금을 납부하신 분들에게는 택스공제혜택을 위한 영수증과 진행상황 보고를 받으시도록 

최대한 편리성을 드리고 투명성을 보고 해드리겠습니다. 그

리고 미주한인회장협회 총회장 이름으로 감사장도 드리며 일간신문에 공지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유있는 많은 회장님들의 참여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름을 공개하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얼마든 좋고 감사히 받아서 전달 하겠습니다.


저는 5,000불을 기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3-02-2020

남문기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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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Story / 2020. 2. 25. 02:01 /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




미국에 온지 4일째 되든 날


설증혁회장이 "형님이 오는데 제가 밥 한번 샀으면 좋은데..." 

"살아서 오니 환영도 되고 이 인근 전현직 한인회장님들 초대 좀 하면 어떄요?" 

당연히 그러라고 했습니다.


그것이 오늘 이었으니

샌크라멘토에서 두분 (강석효한인회장과 이윤구한인회장)이 8시간 운전해서 차를 타고 오셨고 

덴버나 아리조나에서도 오셨으니 너무 좋은 날이었습니다.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할 일이지요.


바쁜 시간을 할애하셔서,

단지 "반갑다" "축하한다" "괜찮네. 생각보다 좋은데.. "

"아니 오래 살겠는데... " "얼굴 색갈이 너무 좋다"

"정말 불사조네"등 이런 가벼운 인사 하려고 그 먼길을 오셨으니 얼마나 고맙고 미안한지요.


사실 몸 둘바를 모를 정도로 고맙고 미안했습니다.

"미안하고 반갑고 감사합니다"하고 인사를 하였드니

"인생은 다 그래. 그러면서 점찍고 가는 가야" 라고 말해서 웃기도 하였습니다.


격려사나 축사, 기도등을 들으면서 좋은 말을 너무 많이 들었다.


오렌지 카운티에서 젊은 시절 다 보냈으니 

LA인근에 사시는 회장님들은 다 형님같고 아우같고 정말 가족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82년도에 오렌지카운티에 와서 지금은 2020년 38년이란 세월을 

한인회와 뉴스타 그리고 단체장으로 함께 했으니 일거수 일투족을 다 안다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박진방 초대회장님, 김태수회장님, 노명수회장님등 격려를 받고 

LA 한인회장님이자 해병대 선배님인 조인하 회장님등 많은 회장님들로 부터 인사를 받는 하루였으니 

고맙고 감개가 무량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금방 모여도 전현직한인회장님 35명의 정회원들이 되었으니 이또한 얼마나 좋은지요.


모든 선후배 한인회장님들께 진심으로 인사를 올립니다.

그 외에 "못가서 미안하다"는 분들도 엄청 많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간단한 선물을 준비 해 두고서도 못드렸네요.


한가지 부탁은 몸은 불편하지만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임시총회를 위해서 4월 17 일날 달라스에 갑니다. 

거기에서 우리 한번 모여서 힘주시기 바랍니다. 자주 보아야 정든다고 우리 모친께서 자주 말씀 하셨습니다. 

4월 17, 18, 19일 달라스에 있습니다.


자주 뵙기를 청하면서....


우리의 미래를 위한 진실된 우정이 깃드는 밤, 그리고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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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Story / 2019. 10. 9. 00:58 /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




미주한인회총연합회 모국방문단 마지막 공식행사인 해병대사령부를 방문했다.


매번 한국에 올때마다 해병대를 방문행ㅆ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지만 

이번기회에 많은 회장님들의 요구도 있고 해서 어렵게 방문하게 되었다. 

하필이면 비가오는 굳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인회장 48명이 참석했다.


해병대사령관 및 소장 준장 대령들이 우리를 마중하고 행사장으로 이동했다. 

한가지 아쉬웠던건 비가오는 바람에 의전행사가 안되었다. 

군악대들의 환영행사, 해병대사열, 해병대열병, 그 유명한 해병대의장대 행사등이 생략되었고 

또한 해병대 군악기들의 환영행사도 우리가 양보했다. 비에 젓으면 후배들이 너무 고생할것 같아서.


행사는 식순에 따라 영상상영,사령관 인사, 총회장인사등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한인회장들은 이구동성 해병대의 늠름한 모습을 보니 대한민국의 안보가 안심이 된다며 너무 좋아했다.


이어 해병대 기념관을 방문하고 저녁만찬은 해병대 출신이자 한국정치담당위원회 설증혁 위원장이 스폰했다.






 


Newstar Story / 2019. 10. 8. 02:50 /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




세계한인여성회장단대회에 참석 축사하다.


국회의원회관에서 세계한인여성회장단대회가 열렸다.

세계 각국에서 여성회장단들이 참석을 했으며

해외동포와 여성들의 권익신장을 위한 탄생된 단체이다.


축사에서 "세계한인여성회장단대회 6주년기념대회를 축하하고 

750만 재외동포와 함께 모국발전을 위한 공공외교의 슬로건으로 행사하는 것을 보니 마음이 든든해진다"면서


"이러한 단체들이 힘이되고 재외동포재단에서도 함께 협력하여 함께 재외동포를 위한 국가예산을 많이 확보하여 

세계에 있는 한인들이 발전하고 정치인을 많이 배출할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을 해야 한다"며


"재외동포가 대한민국의 미래이고 그 해외에서 성장한 글로벌 리더가 

대한민국을 발전시키는 원동력 되는 날이 틀림없이 있을것" 이라고 강조하였다.


자유한국당 재외동포위원장 강석호의원이 축사를 했고 장상 전 국무총리 서리도 자리를 함께하여 축하하였다.

조규자 대표총재에게 미주총연을 대표해서 후원의 뜻으로 금일봉을 전달하기도 했다.






 


Newstar Story / 2019. 10. 8. 02:40 /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




정부 여당 관계자 및.........

이번 한국 방문에서 미주한인회총연합회에서는 정부 여당 관계자와 실질적 책임자, 해외동포 관계 국회의원등을 상대로 설득도 하고 토론도 하고 기자회견 형식으로 원하는 사항을 전달하기도 하였다.

대한민국 헌법 2조 2항은 "국가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라 재외국민을 보호할 의무를 진다"고 했다. 재외국민 240여만명과 해외 동포 750만명을 분리해서 설명할 수 가 없다. 그러면 해외동포의 열망과 뜻을 어떻게 이루어 질것인가? 그것은 한국정부와 국회에서의 관심과 배려이기 보다 그들이 깨딸아야 한다. 당리당략보다 어떻게 되겠지 보다 관심을 가져야 한다. 왜냐면 예산이 집행되기 떄문이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는 실질적으로 750만 해외동포의 대변자일 수 있으며 미국 한인회 180여 곳을 대표하는 대표 단체이다.

한국 여러곳을 다니면서 포럼도 하고 특강도 하였다. 현실과 미래에 대해 설명도 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무도 시원한 답을 줄 사람이 없다.

그러나 이것을 시작으로 우리끼리 뭉쳐야 하고 우리끼리 지식을 공유하여한다. 그래서 결국은 한국 정치인을 포함하는 한국인 모두에게 드리는 지식의 공유가 되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멧세지 형식으로 전달을 하였지만 그분들은 과연 우리 마음을 알까?
<"나 다 알아요?" 이건 답이 아니랍니다. 정말 아시면 실천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Newstar Story / 2019. 10. 8. 02:36 /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




재내외 한민족 비젼 포럼 개최

집단토의의 한 가지 방식이며 많은 청중의 참가를 의미하고 제시되어진 과제에 대해서 2명 이상의 전문가가 대화를 해서 토의를 위한 재료 내지 화제를 제공하여 청중이 그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하는 기회를 주면서 끌고 가는 회의이다.

여기에 의해서 필요한 정보를 다시 추구하여 문제점을 분명하게 해서 거기에 대해 의견을 말하고, 태도를 표명하도록 해서 사회자가 그 문제에 대한 견해의 일치를 만들어 가는 방법이다.

특히 우리 한인회장들은 여기에 익숙하신 분도 있지만 그렇지 않는분들도 있다. 그래서 시작한번 해 본것이다. 처음이고 주제선정이 좋았고 주제 발표자, 사회자도 또한 좋았지만 시간이 너무 짦아서 결론을 도출하는데 약간 부족했다. 미주총연은 시간만 있으면 교육하고 공부하고 잘 놀고 그래서 뭉치는 리더쉽으로 함꼐 하고 싶다.

주제 소제 발표하신분들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내용은 대개 복수국적, 참정권, 미국에서 한인 대통령 만들기, 시의원만들기, 한국투표에 많이 참여하게 만들자는 것등이었다.

사회자는 #노쓰케롤라이나 장대현회장이고 토론 발표자는 #오스틴에 박용락회장, #덴버의 최용덕회장, #뉴맥시코 조규자회장, 루이지애나 #배튼루지의 최성복회장 , #아리조나 김석환회장이었습니다.

#포럼 #미주총연 #복수국적 #한인회장 #남문기 #대한민국






 


Newstar Story / 2019. 10. 8. 02:33 /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




미주총연은 해외대표 단체 역할을 해야한다.

지금 각 지역 한인회 총연은 전현직 한인회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미주총연은 1세들인 경우 한국에서 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온 사람들이고 한국과 밀접한 분들이다. 현재의 추세는 1.5세들이 한인회장으로 많이 들어 오면서 미국 정치 내지 정치인과 상관있는 분들이 아주 많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아주 좋은 흐름이다.

미주정치에 들어가기 시작한 그 뿌리는 대개 한인들이 많이 사는 곳이고 그곳에는 한인회가 있기 마련이다. 뿌리가 한인회이거나, 일 수 있기에 미주총연은 더 더욱 주목을 받아야 하는 단체이다. 그래서 한국정부는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 이지만 특히 미주 지역은 한인회에 관심을 가져야 미래를 읽을 수 있다.

단체가 갈라지고 싸우기 다반사이고 새로 만들기도 한다. 그러나 한국정부는 보는 눈은 "너 들은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듯하다. 처리문제에 대해서는 신중히 답을 찾도록 권면하거나 찾아 주어야 하거나 찾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 문제의 그것은 예산이다. 예산만 주면 답은 보인다. 정통성의 판단은 합리적 보편타당성이면 된다. 어느것이 바른 정회원들이 모인곳인지 금방 안다. 일부러 눈을 감고 그 작은 예산을 주지 않으려는 것도 또한 너무 표시가 난다고들 말한다.

미주총연를 포함하는 한인회총연은 4H구락부도 아니고 동문회도 아니고 아침 조기회도 아니다. 미주총연은 그야말로 180여곳의 한인회가 뭉쳐진 단체이고 8개 광역 연합회가 모임 단체이다.

사실로 보면 미주총연은 한국을 포함해서 제일 큰 일을 해야 하는 단체임이 틀림이 없기 떄문이다 . 시간이 가면 국가만 손해다.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말이다. 우리는 미국 정치인을 자연스럽게 만날수 있는 시민권자들이 90%가 넘는다. 어쩌면 미국에 살면서 미국을 위해서 살고 노력하지만 한국을 위해서 일하는 씨크릿 오피서 들일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의 단체이다.

올바른 판단과 이성있는 판단을 바란다.
다시 말하지만 국회의원 자기들은 돈 받면서 싸우고 갈라지면서도 대우를 받는다. 한인회는 무료로 봉사를 하면서 깨어진 두단체중 하나는 분명히 바른단체이다. 그래서 옥석을 가려서 예산을 지원해 주면 답은 보이고 나온다. 그래야 단체가 갈라지지 않는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다. 책임있는 판단을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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