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위원에 출마한 박동우후보가 당선 되기를


작지만 3.000불을 후원한다. 박동우샘을 알고 지낸지가 25년쯤. 이쯤 되면 죽마고우인가. 

52년생 영등포고를 졸업하고 미국와서 USC를 졸업한것, 그리고 와이프가 수도여사대를 졸업한 린다박 샘.


우리는 타이틀과 부동산 남문기로 만났고 그리고 25년쯤 지난것 같다. 

그리고 타이틀을 접고 뉴스타에서 일하고 있는지 10여년. 

그 사이 박동우샘은 가든그로브 시의원도 출마했었다. 아주 초창기에 ...

그리고 요즈음도 만나면 항상 이야기 한다. 그 당시에도많이 후원금 주었다고....


그리고 또 다른 세월이 흘렀고 이번에는 풀러톤지사에서 일하면서 브에나팍시에 교육위원으로 출마한단다. 

봉사가 좋아서라기 보다 해야한다는 사명감 같은 것이 있는 것 같다.


꼭 당선 되기를 바란다. 

우리 직원들 몇분도 작지만 동참하고 싶다고 ....

박동우교육위원이 탄생 되기를 바란다. 

우리 뉴스타인 모두가. 그리고 많은 선거운동을 한다. 그리고 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