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 부동산 달라스 대표로 있는 션 김 지사장이 방문하였다.


오늘 아침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뉴스타 달라스에서 라이센시 대표로 있는 션 김 대표가 오스틴까지 와서 한참을 비즈니스 이야기 들었다. 

달라스의 변화와 뉴스타 부동산의 매매실적과 향후 발전계획을 들었다.


션김 지사장은 달라스의 앞날에 대해서 많은 꿈을 가지고 있으며 

달라스가 많이 발전하리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하며 한인들이 많이 달라스로 이사를 왔으면 좋겠다고 ... 

뉴스타로 이름을 바꾸고 많은 에이전트분들이 좋아하고 실제로 찾는 분들이 많아졌으며 

그래서 뉴스타라는 이름 덕을 많이 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