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해가 또 갑니다. 


명절이라고 온 동네 돌아다니면서 새배드리고 주는 음식 얻어 먹은 재미로 

어른들꼐 새배도 잘 하였던 시잘이 그리워집답니다.


미국이랍니다. 해외동포이기도 하지요. 

옛날같은 그런 느낌을 아이들에게 전달 해 주어야 하는데 하면서도 그냥 달력의 하루로 끝나곤 하지요.


하시는 일마다 큰 성취를 이루시고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는

2019년 기해년 한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