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투표하게끔 해 달라고 국회나 정부에 청원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분들의 면면은 미국에 일찍 유학와서 공부도 많아 하였고 미국에 온지도 오래 되었고 먹고 살만한 미국 시민권자분들이었습니다. 왜냐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미래를 생각하면 반드시 후세들에게 투표권이 주어져야 후손들이 한국에 관심을 갖는다는 것이지요.


 한번 생각해봅시다 국제 결혼한 분들이 지금 연세가 80에서 90에 육박합니다. 50년대에 30살이면 지금 90입니다. 그분들의 자녀가 지금 60에 가깝거나 넘었다는 것입니다. 그분들의 엄마가 돌아가시고 나면 한국은 영원한 남의 나라가 될것입니다. 붙잡아야지요. 누가 잡아야 합니까? 우리가 잡아야지요. 우리가 감사하다고 표현을 해야지요. 선진국에 배불리 잘먹고 잘사는 사람들이 왜 한국에 관심을 가지겠습니까? 그걸 우리가 관심을 갖도록 잡아야지요.

 

 그 분들이 돌아가시기 전에 한을 풀어 드려야지요. 국적도 회복 시켜 주시고 나쁜 이미지에서 그분들의 남편이 정말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였고 그분들에 의해서 오늘의 대한민국이 이렇게 발전될 수 있었다고 지위향상을 시켜 주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래야 조선족도 중요하지만 이분들로 하여금 대한민국 국민의 수도 늘어날수 있고 후손들이 대한민국 국적을 가짐으로서 대한민국과 동행 을 한다는 것이지요. 아주 중요한 이야기 입니다.


 다음에는 참전용사는 우리나라를 구했기에 고맙고 그 보다 경제적으로 더 중요한것이 국제결혼하신분들으 이미지 개선이고 1954년 부터 시작된 해외입양 즉 고아 수출의 아픔도 결국은 해외동포로 영입되고 국적을 주어야 한다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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