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한인회(회장 강승원)에서 서남부연합회와 중남부 연합회가 

서로간의 연합회 발전을 위해서 새로운 모델을 창출해서 

빛나는 연합회를 만들고 왕래를 자주하면서 이익되는 것을 서로 개발하자는 의미에서 MOU를 체결했다.


행사에는 각 지역에서 많은 전현직 한인회장님들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 주었다. 

MOU 내용도 좋았지만 연합회간의 결실은 곧 미주총연의 발전이기에 적극 지원하기로 하였다.


지금 8개의 연합회가 있지만 연합회에서 또한 미주총연을 위해서 일사분란하게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몇번에 걸친 전국규모의 회의를 거쳐 탄생한 단체가 지금의 미주총연이다.


모든회의는 기록이 있으며 그래야 법적으로 증명이 되기 때문이다. 

지금의 미주총연 만큼 법적으로 하자가 없는 단체는 없을 정도로 깨끗하고 언제나 전투태세 완비되어 있는것 같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