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인회 정재준회장이 부에나팍에 시의원에 출마

많은 사람들이 선 거에 출마를 한다. 누구나 출마를 할수 있다. 시의원이 시마다 다 있으니 말이다. LA에는 LA시의원이 있지만 LA카운티는 8-90여개의 시가 있다. 물론 오렌지카운티도 시가 50개가 넘으니 아주 많다. 중요한 jj것은 한인들이 많이 사는곳에 시의원이 되면 시 정책이 한인들에게 도움이 되어서 좋고 또 방향이 아무래도 한인들을 위해서 좋은것 같아서 더 많이 출마 했으면 하고 바란다.

"당신이 출마하지 않으면 대신 출마한 후보에게 감사하고 후보에게 후원금 좀 보태줄래?" " 아니 말로만 축하한다 하지 말고 돈으로 좀 보태 주어라 그래야 진정한 후원자다" " 잘난체 훈수들지 말고 정말 생각하면 후원금 좀 보태라" 이것이 나의 지론이다.

사실 회사를 하다보면 내 사무실 앞 복도에 도네이션 달라고 나래비를 설많도 있다. 후원금이니 찬조금이니 장학금이니 창립일이니 추석이고 년말이고 불우이웃이고 ...엄청많다. 이유가 한 100가지는 넘는다.

그래도 "왜 자꾸와요?" 하면 "올 때가 뉴스타 뿐"이라고 한다. 그래 주자 주면 복 받는단다. 사실 와이프와 나는 상당히 건실하다. 아끼면서 산다. 그냥 아주 평범하게 소시민작으로 살면서 엄청난 돈을 타운에 쏟아 붓는다. 이유는 간단하다. 우리는 한인 커뮤니티에서 돈을 벌고 우리 한인 커뮤니티를 사랑하기 떄문이다. 내 아들 손자들이 살아가야 하는 땅을 비옥하게 만들어가야 하기 떄문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