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여당 관계자 및.........

이번 한국 방문에서 미주한인회총연합회에서는 정부 여당 관계자와 실질적 책임자, 해외동포 관계 국회의원등을 상대로 설득도 하고 토론도 하고 기자회견 형식으로 원하는 사항을 전달하기도 하였다.

대한민국 헌법 2조 2항은 "국가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라 재외국민을 보호할 의무를 진다"고 했다. 재외국민 240여만명과 해외 동포 750만명을 분리해서 설명할 수 가 없다. 그러면 해외동포의 열망과 뜻을 어떻게 이루어 질것인가? 그것은 한국정부와 국회에서의 관심과 배려이기 보다 그들이 깨딸아야 한다. 당리당략보다 어떻게 되겠지 보다 관심을 가져야 한다. 왜냐면 예산이 집행되기 떄문이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는 실질적으로 750만 해외동포의 대변자일 수 있으며 미국 한인회 180여 곳을 대표하는 대표 단체이다.

한국 여러곳을 다니면서 포럼도 하고 특강도 하였다. 현실과 미래에 대해 설명도 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무도 시원한 답을 줄 사람이 없다.

그러나 이것을 시작으로 우리끼리 뭉쳐야 하고 우리끼리 지식을 공유하여한다. 그래서 결국은 한국 정치인을 포함하는 한국인 모두에게 드리는 지식의 공유가 되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멧세지 형식으로 전달을 하였지만 그분들은 과연 우리 마음을 알까?
<"나 다 알아요?" 이건 답이 아니랍니다. 정말 아시면 실천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