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 이야기

[공지]가든그로브에 있는 뉴스타부동산학교가 풀러톤으로 이전함을 공고합니다

Newstar Story 2014. 10. 7. 03:26
안녕하십니까? LA에서 30마일 남쪽지역에 자리잡고 오렌지카운티 한인타운 중심으로 자리매김을 했던 가든그로브, 잠도 자지 않을 정도로 열정을 쏟았 부었던 가든그로브 뉴스타부동산 그리고 뉴스타부동산학교 그러나 그중에 뉴스타부동산학교만 풀러톤으로 이전을 하게 됨을 공고합니다.

오렌지카운티 가든그로브시는 뉴스타그룹의 메카입니다. 1988년 가을 가든그로브 뉴스타부동산 오피스를 오픈한지 1년만에 에이전트 숫자가 50명을 상회했으며 거기에 힘을 받아 1989년 말경부터 부동산 면허시험을 위한 부동산 강의를 시작했었습니다. 처음 1-2년은 수강생이 한둘이었습니다. 그러나 한두명의 학생에도 불구하고 제니남선생님의 끈질긴 집념에 학교가 번성하기 시작한건 3-4년 뒤였으며 지금은 부동산을 시작하신 분들은 거의가 찾아야 하는 곳이 되었습니다. 시작의 중요성 때문이기도 하지만 강의를 아주 잘 합니다. 확실하게 전달하는 지식입니다. 어줍잖게 부동산학교를 선택해서 시작한 사람들은 거의가 중도하차를 하게 되는 것을 주위에서 볼 수 있기에 뉴스타부동산 학교는 언제나 경기의 호불황에 관계없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습니다. 인적네트웤의 중요성과 브랜드의 힘 일수 있으며 뉴스타부동산학교는 여전히 100년을 보면서 한국의 한인의 미래를 키우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할때 강의의 목적은 제가 부동산을 해 보니 이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너무 좋은 직업이었고 수입도 너무 좋았고 목적도 뚜렸했었습니다. 그래서 책도 쓰고 발간을 했으며 후진양성으로 최고이며 한국 땅을 넒히는 직업으로서도 안성마춤이었습니다. 그리고 부동산시험을 준비할 당시 마땅하게 시험 준비할 곳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부동산 시험준비반학교를 오픈 해서 많은이들에게 이 좋은 직업을 전달해야 겠다는 메신저 역할을 하려고 했던 것이 오늘의 부동산학교의 시작이었습니다.

그 승승장구한 영광이 1996년 LA에 또 하나의 뉴스타부동산학교를 오픈했었습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재수 좋은 사람이라고 하지요? 뉴스타에 들어 와서 뉴스타화가 되신 분은 아마 거의 90%가 세일즈로 성공을 하였으며 그 성공이 쌓여 오늘의 뉴스타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면서 뉴스타가 미전국 시대에 돌입하였고 카나다 한국 중국까지 오픈한 전성시대도 있었습니다. 뉴스타부동산학교도 거기에 따라 같이 오픈 한곳도 많았습니다. 지식의 흩침이라고 하나요? 지식이 많은 국민들은 잘 산다고 하잖아요? 항상 이 고마움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이 고마움을 갚으려고 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주 긴 세월,1990년에 첫 강의를 시작한 뉴스타부동산학교가 25년째를 맞이하여 가든그로브에서 풀러톤으로 자리를 옮깁니다.뉴스타부동산학교가 가든그로브에서 6071 Beach Blvd Buena Park(알테시아와 비치) 풀러톤뉴스타사무실로 10월 18 일부터 새로운 강의를 시작합니다. 전화번호는 오피스는714-994-3377 이며 셀폰은 562 824 4989 제니남입니다. 풀러톤은 가든그로브에서 얼바인에서 세리토스에서 코로나 토랜스등 각 지역에서 오기가 쉽기 때문입니다. 새로지은 사옥은 은행에 리스를 드리고 바로 옆에 큰 곳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뉴스타 남문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