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문기 회장

그래 가자.

Newstar Story 2018. 3. 6. 02:29



그래 가자. 


가자는데 따라가야지 하는 마음으로 와이프가 간다기에 따라 나섰다. 

여행이라는 것을 원래가 좋아하지 않아서... 

우리 뉴스타들만 가는 것에 너무 익숙해서 ...


그래서 피지에 도착했다.

맴버들은 항상 그러하듯이 나머지는 남문기를 알고 나는 모른다. 

아니 언제나 신세를 졌는 분들이다.

부동산 매매를 뉴스타에 이용하셨거나

LA한인회장 선거나 미주한인회장 선거에 도움을 주셨던 분들이기에 ...

신세갚는 마음으로 산단다.


아름다운 곳 피지, 남쪽나라 섬나라... 

호주에 가까운곳이려니 하고 도착하였다.

어디든 가나 내편이라고 생각하는 한인회장님들이 있기에 언제나 편하다.


고마왔습니다. 감사가지고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