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문기 회장

기부금

Newstar Story 2018. 9. 11. 01:45




우리 뉴스타인들에게 교육할 떄 하는 말 중에 이런 것이 있다. "태어나서 누구에게 100만원 얻으면 아니 그 사람 떄문에 1.000불만 벌어도 죽을때 까지 감사하고 그 감사를 잊지말라는 것"이 나의 철칙이다.


기부금이란 누군가를 위해서 댓가없이 내 놓는 돈이다. 예를 들면 불우이웃을 돕거나, 장학금을 주거나 모두에게 득이 되는 공공사업을 지원하는등 그 돈은 다방면으로 쓰인다. 그리고 부자들은 기부를 통하여 자신이 번 돈을 사회에 환원하기도 한다. 물론 부자라고 다 내놓는 것은 아니다. 내어놓는 사람들이 주로 내어 놓는다고 보아도 된다. 돈 벌기가 그렇게 쉬운가? 특히 우리 미국같이 이민사가 짦은 커뮤니티는 더 인색할 수 가 있다. 부자가 그리 많지 않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여러사람이 함께 식당에 가 보면 밥값을 내지 않는 사람들이 주로 비싼 것 시킨다. 남의 눈치도 없고 어지피 얻어 먹을것이니 이 기회에 비싼것을 먹자는 심보이다. 도네이션도 보면 돈 한번 보태 주지 않는 사람들이 도네이션의 고마움을 모른다. 당연히 주는 줄 알고 온다. 어떤이는 도네이션 많이 받아 오는 것이 최고인 줄 알고 주위사람 아무나 괴롭힌다. 전화 안받으면 받을떄 까지 전화한다 그리고 칭찬하고 또 도네이션이다. 안주면 줄떄까지 한다. 화를 내어도 미안하다하면서 끝까지 우긴다. 자기 돈일 줄 알고 우긴다.


3류 인간처럼 직설적으로 말한다고 하면 "보태준 것 하나없이 왜 달라는지??? 그냥 달란다. 너는 잘사니 줘야 하고 너는 유명하니 줘야 한단다. 한번 주고나면 그것이 인계되어 그리고 매년 달란다. 안주면 이상하니 또 달란다. 안주면 삐진다는니 섭섭하다느니 그럴줄 알았다느니 어떻게 그런말을 하냐면서 섭섭해 하고 못 주는 사람을 바보 만들어 버린다.


특히 해외 보통의 단체들은 자기들 끼리 각출해서 자기 돈으로 해야 한다. 자기들 끼리 놀면서 도와 주기는 왜 도와 달라는지 모르겠다. 무슨 이유로 도와 달라는지 모르겠다. 그 많은 단체장을 맡아도 나 스스로 도네이션을 요구 한 적이 거의없다. 행사에서 공문서가 나가면 들어 오면 고맙고 감사하고 아니면 단체장인 내가 다 부담했다. 개인적으로 내가 도와 줄수가 없기 떄문에 보태달라 소리 못한다. 아니 해서는 안된다.


가끔 안면상 아는 처지이기에 간곡히 부탁해서 기부금 명목으로 준다. 득이 되어서 주는 것이 아니고 자꾸 달라니까 준다. 채면상 준다. 그러면 한번으로 족하다. 어떻게 공익도 아닌 사단체에서 돈을 각출할수 있냐는 것이 더 더욱 그렇다. ㅇ{를 들면 노인단체가 얼마나 많은가? 노인회, 상조회, 양로원등 무늬만 다를뿐 여기저기 무지 많다. 어느 노인회에서 오늘도 또 왔다. 그 옆 단체에사 또 왔다. 노인회만해도 단체가 수십개이다. 양로병원은 또 몇개인가? 한인회는 얼마나 많은가? 수없이 많다. 그냥 전화 안받고 카톡 답이 없으면 그냥 가자. 살아가면서 이익을 줄수가 없으면 그냥 가자고 권하고 싶다. 도네이션은 그냥 주는 사람이 정말 기쁠떄 정말 주고 싶어서 줄때 받으러 가는 것이다. 놀려고 하는 단체, 껍데기만 있는 단체, 이제 그만 만들었으면 한다. 내가 LA한인회장 할떄 단체가 자그마치 400개가 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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