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문기 회장
어제 오후에 한국에서 돌아왔습니다.
Newstar Story
2018. 5. 1. 01:58
어제 오후에 한국에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사무실에서 정리 할것이 많아서
일하다가 7시쯤 퇴근했네요.
잘 계시지요?
일일이 인사드리지 못하고 와서 미안합니다.
새벽 5시에 여느때와 똑 같이 일어나서
로렌하이츠에 있는 파우더 케년
2시간20분 코스 걸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이야기 합니다.
"아침에 걸으세요."
건강이 한살이라도 젊을 때
부지런하시면 좋고요.
누구나 더 자고 싶지만
용감한 사람은 일어나서
이불에서 나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산에 내려와서 만보기를 보니
14.000보를 걸었네요.
오늘도
또 내일도
좋은날되세요.
끈기와 열정이
아마 님을 풍부하게 만들것입니다..
부지런하라는 의미랍니다.
자기와 가족과 주위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남문기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