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tar Story
Newstar Story / 2018. 7. 12. 02:34 / 남문기 회장



매년 7월 20일은 뉴스타장학생 선발해서 장학금을 수여하는 날입니다.

어제로 뉴스타 장학생 지원하는 날을 마감 했습니다. 너무나 많은 분들이 지원을 해서 얼마나 학생들이 어려운지를 압니다. 학생때는 누구나 다 어렵게 느껴지지만 그래도 굳굳이 이겨내라고 말을 하곤 한답니다. LA에서 다니는 학생중에 20%가 점심을 먹기 힘들 정도라는 신문을 본 적이 있답니다. 아마 외국에서 들어 와 있는 아이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장학금을 조금이라도 주기 위해서, 커뮤니티에서 사업을 하면서 최소한의 리턴을 해야지 하면서 시작한 장학사업이 2001년이니 벌써 18년째랍니다. 받은 학생수가, 장학 액수가 일정하지는 않지만 1400명은 넘은 것 같습니다. 아마 장학금을 준것도 100만불도 넘은 것 같습니다. 일정치 않다는 것은 시도떄도 없다는 것입니다. 각 단체에서 협조 공문을 받으면 드리고 모 단체 같은곳은 초,중,고등학생들에게 협조를 요청받으면 작은 금액의 학생들에게 수없이 지급되기 때문이기도 하답니다. 한글 글짓기 대회같은 것은 하번에 4-50명을 주곤 한답니다. 교회나 단체에서 요청이 오면 언제든지 지급을 하기도 한답니다. 단체가 확실하고 돈이 분명하게 지급 된다면 가급적 도와 드리려고 합니다. 아무리 작아도 장학금은 받아서 기분이 좋은것을 제가 알기 떄문이지요. 장려하고 격려하고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만으로 충분히 어려움을 감당하기도 하지요.

7월20일이 뉴스타장학재단에서 장학금 지급하는 날입니다. 항상 도와 주시는 40여명의 뉴스타장학재단 이사님들의 도와서 해마다 작게는 80명에서 많게는 160명 까지 지급 되었습니다. 받는 학생들은 대개 뉴스타 고객들의 자녀위주이고 그냥 어려운 학생들에게 지급되고 그 다음이 우리 뉴스타 에이전트 분들의 자녀입니다. 에이전트분들에 의해서 뉴스타는 성장 하고 발전하기 떄문입니다. 그리고 고객들에게는 최소한의 도움으로 감사를 표시하기 위함이랍니다.

뉴스타 발전에 도움 주신 분들 다시 한번 이자리를 빌어 감사들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더욱 더 잘해서 더 발전된 모습으로 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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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Story / 2018. 7. 12. 02:33 / 남문기 회장
너무 이쁘지 않아요? 
어제는 투쟁하고 
오늘은 집 앞에서 혼자 골프를 치네요. 
고맙습니다. 
그냥 감사하고 ... 
지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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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Story / 2017. 10. 25. 08:19 / 미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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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MOTH LAKES AND JUNE LAKE
맘모스 레이크 & 준 레이크

온통 초록색, 노란색, 빨간색 등이 어우러진 캘리포니아의 단풍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고도에 따라 색깔이 다른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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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E TAHOE AND HOPE VALLEY
레이크 타호 & 호프 밸리

레이크에 가는 동안에 금빛으로 물들어 일부는 땅에 떨어져 뒹굴고 있는 낙엽을 보면서 가을이 깊어짐을 느낄 수 있다. 
겨울철 스키리프트로 사용되는 곤돌라를 타고 산 정상으로 올라갔다 내려오면서 단풍을 즐기는 재미도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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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EMITE NATIONAL PARK
요세미티 국립공원

캘리포니아에서 가을을 마음속이 흠뻑 젖어 들도록 느낄 수 있는 곳은 역시 요세미티 국립공원이다. 
사계절 언제 가도 항상 아름다운 요세미티는 포호노 브리지(Pohono Bridge)가 가을 단풍 절경을 선사하는 곳으로 아주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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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MAS COUNTY
플러마스 카운티

이크 타호의 북서쪽에 위치한 플러마스 카운티는 캘리포니아 최고의 단풍 드라이빙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새크라멘토 북쪽에서 시작되는 CA-70번 하이웨이를 타고 이어지는 단풍의 물결은 가보지 않고는 상상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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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ADA CITY AND GRASS VALLEY
네바다 시티 & 그래스 밸리

가을에 무르익고 있는 나무들이 빅토리아풍의 저택들과 어우러져 복고풍이 물신 풍겨나는 타운을 만들어낸다.
가을이면 각종 웨스턴 행사가 열리기 때문에 서부개척의 역사를 배우면서 가을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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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N
줄리안

샌디에고에서 동쪽으로 약 한 시간 거리에 위치한 줄리안은 역사적인 금광타운이다. 
이곳은 남가주에서는 드물게 4계절 각기 다른 절경을 자랑하는 곳으로, 일단 찾아가는 길부터 
꼬불꼬불 산을 타고 가는데, 그 과정도 매우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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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K GLEN
오크 글렌
사과농장이 유명한 오크글렌, 가을에는 나무들이 노란색 단풍으로 물들면서 마치 뉴잉글랜드의 한 마을에 도착한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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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Story / 2017. 10. 25. 03:04 / 미국 부동산 이야기




[부동산 가이드] 집을 빨리 잘 파는 비결


김수연 / 뉴스타부동산 명예부사장

업그레이드할 곳 점검해서 고치고
좋은 에이전트 만나 정성 기울여야


며칠 전 유난히 밝고 큰 보름달을 보면서 한국의 한가위 추석을 맘껏 느껴볼 수 있었다. 계절의 변화가 뚜렷하지 않은 캘리포니아이지만 그래도 큰 일교차 같은 점차 변해가는 날씨는 가을로 가는 문턱에 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5년 전에 집을 구입해 드린 고객이 연락이 와서 한 테넌트가 5년 동안 살다가 나간 집을 팔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다. 집이 지어 진지 오래되지 않았고 엉망으로 쓴 것도 아니어서 심각하게 망가진 곳은 없었지만 업그레이드 없이 보수유지만 한 생활의 흔적이 보였다.

망가져 새로 사다 준 마이크로 레인지가 카운터톱 한 부분을 크게 차지하였고 누수의 흔적이 보이는 싱크대 밑이 눈에 띄었다. 기름때가 잔뜩 끼어 만지는 손잡이마다 끈적거리는 싱크대, 원래 색이 바래 군데군데 얼룩져 있는 벽 페인트, 블라인드가 밍가질 때마다 하나씩 교체하여 창문마다 다른 모양의 블라인드도 눈에 거슬렸다. 

물때가 끼어 더러워진 화장실, 등마다 모양이 달리 끼워진 전구, 집 외벽의 시멘트가 떨어져 금이 가 있었고, 정리가 잘 안 되어 있는 가든 등등. 아무래도 열흘 정도는 공사를 계획해야 했다.

늘 함께 일하는 핸디맨팀, 깨끗이 일 잘하는 전문 청소팀, 성실한 페인트팀. 플러밍팀 .가드닝팀 스테이징팀 등 모든 팀들이 총 동원되어 순차적으로 일을 해나갔다. 당연히 많은 경험이 있는 에이전트가 직접 총감독을 하여 일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하루에 적어도 2번씩은 집을 체크업 해야 했다. 밤 10시까지도 일을 해야 했다.

이번 리모델링의 포인트는 눈에 거슬리지 않고 깨끗하게 정돈하고 실링 라이트를 밝게 교체하고 식탁이라든지 화장실 라이트 등 일부 요소는 요즘 유행에 맞추어서 교체해 나가는 작업을 해나갔다. 

마지막으로 집에 어울릴만한 가구와 장식을 집안 곳곳에 배치하여 집이 더 넓어 보이고 공간 쓰임새도 많아 보이게 장식했다. 모든 작업을 끝내고 나니 집이 많이 업그레이드되어 보기 좋았다. 이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셀러 덕분에 일은 차질없이 잘 진행되었고 드디어 오픈하우스 하는 날이 왔다. 

미리 준비해둔 세일 간판을 집 앞에 꽂고 거리 곳곳에는 오픈하우스 사인이 붙었다. 오픈하우스를 시작하자마자 많은 바이어가 오고 갔는데 유난히 3번씩이나 반복해 들락거리며 집을 꼼꼼히 보는 중국계 손님이 있었다. 

이들이 바로 오픈하우스 첫날 오퍼를 써서 풀 캐시 풀 프라이스로 오픈하우스 하루 만에 계약을 했고, 결과적으로 20일 에스크로 끝에 집이 팔렸다. 셀러도 바이어도 모두 만족해 했다. 매물 부족 현상이 두드러지는 시기이지만 아주 기록적인 일이었다. 어떤 일에서나 그렇지만 열과 성을 다해 정성을 기울이면 집은 금방 잘 팔린다. 

이 집은 고칠 곳을 미리 고쳐 놓아서 수리 상태도 좋으니 인스펙션에도 특별한 이상이 없고 평소에도 집 관리를 잘 해서 터마이트 인스펙션도 깨끗하니 더 이상 신경쓸 일 없이 진행이 순조로웠다. 

이 모든 과정을 잘 도와줄 수 있는 좋은 에이전트를 만난다면 틀림없이 좋은 결과를 이루어낼 것이다. 

▶문의:(714)380-2355



 


Newstar Story / 2017. 10. 25. 03:01 / 남문기 회장


어느 행사장에서....

누가 행사하는데 가자해서 안간다 했더니 자꾸 가잔다. 그래도 싫다 했다니 또 가잔다. 바쁜 내가 왜 가야하냐고 해도 또 가잔다
(안가는 이유는 자리 배정이나 축사나 소개 같은것 때문에 잘 가지 않는다. 안하면 해외 한민족 전체가 무시 당하는 것 같고 하자니 내가 뭐라고... 싶은 생각에 안가는것이 최고라고 가끔 생각한다. 특히 해외 한인들이 하는 행사가 더 그렇다.)

그런데 하도 가자니 따라 나섰다. 그런데 행사가 정말 컸다. 20억이 든 행사란다. 진행되는 동안 당연히 축사에 이름이 빠져 있었고 귀빈 소개 시간에 이름을 불러 주었는데.... 그 말 한마디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인사를 해 주었다.

그런데 특정시간에 드디어 이름을 부르면서 축사를 하란다. 행사장에 축사야 수백번을 하였으니 준비와 상관없이 잘 한다. 그런데 축사를 하고 자리로 내려 왔는데 사람들의 움직임이 일어 나는 것 같더니 많은 분들이 찾아왔다. 그래서 차라리 밖으로 나가자 싶어서 복도로 나왔다. 얼마나 많은 분들이 찾아 따라 왔는지는 상상에 맡기고 정말 많은 분들이 고마와 해 주고 격려 해주고 감사해 주셨다. 아는체 해준다는 것이 얼마나 큰 용기 아닌가?

해외동포 대표자, 해외동포 대통령이라고 칭 해 주는 분들이 너무 많았다. 고맙다는 인사를 할 수 밖에 없었다. 거의가 특강을 들었단다. 그리고 많은 분들은 인터넷에서 유트부에서 보았단다.

그 자리에서 축사 시간을 주었고 소개까지 해 주신 행사주최측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이 행사는 결혼을 하고 아이를 많이 낳자는 의미가 있었으며 행사의 주최자는 장영도회장이 이끄는팜스웰회사이고 LBMA STAR 웨딩 박람회였습니다. 입고 나온 한복들이 이뻤으며 다문화 가정을 대변하듯 20여개국이 참여 한것 같았다. 페션의 질도 좋았고 결혼을 장려 하는 것이 눈에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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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Story / 2017. 10. 25. 02:57 / 남문기 회장


많은이들이 궁금하다 한다
"아니 간암 수술을 3번이나 했다면서 
아니 4번째 기다리고 있다면서 
어떻게 그렇게 잘 웃고 행복해 보이냐?" 고 ....

슬퍼할 것도 불안해 할 것도 없는 것이 
인생이란다.
인생은 다 그렇게 그렇게 가는 것이라고...
슬퍼한다고 해결되면 
죽자사자 슬퍼하겠노라고..
어제는 어제고 
오늘은 또 오늘이니까
내일 뜨는 해와 
오늘 뜨는 해가 
무슨 차이가 있을까?

요즈음은 몸무게를 줄였더니 
골프가 상상 이상으로 너무 잘 맞는다.
버디를 재어 놓은 것 같기도 하다. 
역시 옛날에 다져진 연습 덕분이겠지만...

날씨도 너무 좋다.
날씨가 맑아도 최고요.
비가 와도 너무 좋다.
바람이 불어도 좋고
안개가 잔뜩 끼어도 
산 허리를 감고 있는 안개가 너무 아름답다.

가을비가 사람을 축 늘어지게 한다는 말도 있지만
비를 맞아도 기분이 좋다.
비 맞으면서 18홀을 다 쳤다. 
감기든다고 염려들 하지만
인생에 감기는 없었는것 같다.
어릴때 
아주 어릴때 뺴고는
병이란 것이 없었으니 말이다.

비가 흠벅 젖는 것은 ....
옛말이다. 
얼마나 옷들이 좋은지 아주 느낌이 좋으다.

집에서는 치지도 않은 골프를 
오랫만에 쳐서 좋고
잘 맞으니 넘 좋다.
팀들이 좋아서 좋고 
가을 날씨여서 또 좋다.
그래서 그냥 좋은 것이다.
걷는 것도 너무 가볍고 좋다.
그래서 살은 뺴야 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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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tarstory.tistory.com/ [Newstar Story]

Newstar Story / 2017. 10. 20. 08:41 / 미국 이야기
미국 뉴스타 부동산에서 할로윈 시즌에 가볼만 한 곳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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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인근 할로윈 시즌 어디를 가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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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셜 스튜디오 (Universal Studios Horror Nights)
100 Universal City Plaza, Universal City 91608
할로윈 시즌에 맞춰 매 주말 오후 7시부터 새벽 2시까지 헐리웃 영화에서 보던 특수 음향효과, 조명, 
그리고 세트 등이 유니버셜 스튜디오만의 짜릿한 공포와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www.halloweenhorrornigh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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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메리호 ‘다크하버’(Queen Mary’s Dark Harbor)
1126 Queens Hwy, Long Beach 90802
롱비치의 상징‘퀸메리호’의‘다크하버’는 스릴을 즐기는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꽤나 알려진 이벤트입니다. 
6개의 미로를 따라가다 보면 무시무시한 좀비.들과 호러 영화를 연상시키는 기괴함에 자신도 모르게 괴성을 지르게 됩니다.
www.Queenm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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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 플래그 프라잇 페스트 (Six Flags Fright Fest)
26101 Magic Mountain Pkwy, Valencia 91355
매년 할로윈 시즌에는 무섭고 소름끼치는 공포체험 이벤트 '프라잇 페스트'(Fright Fest) 를 합니다. 
그밖에도 미로와, 공포존, 쇼플 등등 볼거리가 아주 많습니다.
frightfest.sixflags.com/magicmoun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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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츠 스케어리 팜 (Knott's Scary Farm)
8039 Beach Blvd, Buena Park 90620
세계 최고의 할로윈 이벤트로 알려진 넛츠베리팜. 다양한 공포 투어가 마련되어 있으며, 무시무시한 쇼 공연도 다양하게 선보입니다. 
매년 새로운 볼거리를 선보여 관람객들로 하여금 방문 내내 비명소리가 끊이지 않게 만들어준답니다.
www.knotts.com/scaryf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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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피스 파크 올드 주 (Los Angeles Haunted Hayride)
4730 Crystal Springs Ave. Los Angeles, CA 90027
그리피스 파크내의 옛 동물원 자리에 보기만 해도 으스스한 호러 장식이 방문객들을 맞이합니다. 
8세 이하는 방문금지
LosAngelesHauntedHayr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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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할로윈 타임 (Disney's Halloween Time)
1313 Disneyland Dr, Anaheim 92802
31일까지 디즈니랜드에서는 '할로윈 타임'입니다. 동화책에 나오는 마녀 등 악당들이 이 기간에는 디즈니랜드를 활보합니다. 
피터팬의 후크선장, 백설공주의 마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마녀도 눈을 크게 뜨고 나타납니다. 
www.Disney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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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울프 로지 (Howl-O-Ween at Great Wolf Lodge)
12681 Harbor Blvd, Garden Grove 92840
10월 한달동안 리조트가 가족과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곳으로 변합니다. 
Trick-or-Treat Trail, Nightly Costume Parade, and Monster Bash Dance 외에 실내 워터 파크, 어드벤처 게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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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월드 (SeaWorld San Diego Halloween Spooktacular)
500 Sea World Drive, San Diego 92109)
씨월드의 할로윈 스푹테큘라(Halloween Spooktacular)는 다른 테마공원 이벤트와는 조금 다릅니다. 
요란하지 않고 어린이들에게 적합해, 가족들이 즐기기에 아주 좋습니다. 주로 밤에 진행되며 트릭 오 트릿도 펼쳐집니다. 
https://seaworld.com/san-diego/events/halloween-spooktacu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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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브릭 올 트릿 (Legoland Brick-or-Treat)
1 Legoland Drive, Carlsbad 92008
할로윈 의상 콘테스트가 열리고 대형 레고 할로윈 모형들과 불꽃 놀이 등의 다양할 볼 거리들이 있으며 
물론 달콤한 사탕, 과자, 초콜렛 등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www.legoland.com/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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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앳 더 LA 동물원 (Boo at the L.A.Zoo)
5333 Zoo Drive, Los Angeles, CA 90027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이라면 LA동물원도 추천 장소입니다. 
오전 10시~오후 4시. 동물원 티켓만 있으면 행사에 입장할 수 있습니다. www.lazoo.org/b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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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할리웃 할로윈 카니벌 (West Hollywood Halloween Carnaval)
Santa Monica Blvd. (between Doheny Drive and La Cienega Boulevard)
전국에서 가장 유명한 할로윈 코스튬 축제입니다. 오는 31일 오후 6시부터 웨스트할리웃의 중심 샌타모니카 길 구간을 막고서 할로윈 축제가 열립니다. 
거리 곳곳에 설치된 무대에서는 댄스와 춤, 의상 콘테스트 등이 쉼없이 열립니다.입장료는 없습니다. 
www.visitwesthollywood.com/halloween-carna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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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비치 좀비 페스티벌 (Long Beach Zombie Fest)
400-403 Shoreline Village Dr, Long Beach 90802
Long Beach Rainbow Lagoon에서 열리는 페스티벌은 각 종 좀비들이 출현할 예정이며,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께 
무료로 Cinema Makeup School에서 좀비 메이크업을 해 준다고 합니다. 늦지 말고 좀비 페스티벌에 참여하세요. 
longbeachzombiefe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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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Story / 2017. 10. 20. 08:38 / 미국 이야기

뉴스타 부동산에서 소개하는 최고의 켐핑장 in Califor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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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본즈 리조트 Treebones Resort 
( www.treebonesresort.com )

환성적인 해안 절경 만끽 ‘트리본즈 리조트’
환상적인 해안 절경을 자랑하는 빅서(Big Sur) 인근에 자리한 소박한 분위기의 ‘트리본즈 리조트(Treebones Resort)’. 
이곳에는 몽골이나 시베리아 유목민들의 전통 텐트인 유르트 16채가 레드우드가 우거진 숲 속에 들어서 있다. 
캠프장의 소박한 외양과는 달리, 실내에는 호화로운 집기가 준비돼 있어 캘리포니아 스타일의 글램핑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또한, 이 리조트 단지에는 레스토랑, 스시바, 수영장 및 스파, 오션뷰 바까지 있어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즐긴 후 지역에서 생산된 맥주나 와인을 마시며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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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ar & Snore Safari
( www.sdzsafaripark.org/safari/roar-snore-safari )

캘리포니아에서 아프리카 사파리를 체험하고 싶으면 샌디에이고 도심에서 북쪽으로 30분가량 떨어진 
‘샌디에이고 사파리 동물원(San Diego Zoo Safari Park)’로 가면 된다. 
이 곳에선 숙박 프로그램 ‘로어 & 스노어(Roar & Snore)’가 운영되고 있다. 샌디에이고 동물원(San Diego Zoo)의 자매 시설인 
이곳에서는 46개의 안락한 사파리 텐트가 준비돼 있으며 텐트 코앞에서 기린, 코뿔소, 가젤, 영양 등 다양한 이국적인 동물이 
초원에서 풀을 뜯는 모습을 구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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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rry Safari - The Living Desert
( www.livingdesert.org/education/family-kids-programs/starry-safari )

기린치타자벨리나(아메리카 대륙의 돼지 비슷한 포유류), 사막 키트 여우는 팜 스프링스에 있는 사막의 동물원에서 
하룻밤을 보내시는 여러분의 꿈에 나타날지도 모르는 야생동물들이다
3월에서 5월까지방문객들은 캠프파이어를 즐긴 후에 개별 텐트에서 숙박을 하게 됩다
(
간이 침대는 제공되지만침낭과 세면도구는 각자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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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quoia High Sierra Camp
( www.sequoiahighsierracamp.com )

거대한 세쿼이어 나무 사이에 자리 잡은 텐트나 오두막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건 어떨까? 
요세미티 밸리 남쪽으로 4시간 떨어진 거리에 위치한 킹스 캐니언 국립 공원(Kings Canyon National Park)에는 글램핑을 즐길 수 있는
 ‘세쿼이어 시에라 고원 캠프(Sequoia High Sierra Camp)’가 있다. 이곳의 캔버스 텐트에는 가스등이 달려있으며 
고급스러운 페르시안 양탄자는 물론 화려한 침구가 준비돼 있어 고원에서 호화스러운 글램핑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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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세미티 시에라 고원 캠프 Yosemite high sierra camps
( www.travelyosemite.com/lodging/high-sierra-camps )

‘요세미티 시에라 고원 캠프(Yosemite High Sierra Camps)’는 모두 5곳으로, 일년 중에 6월에서 9월 초까지만 개장된다. 
캠프까지 가기 위해서는 하이킹을 하거나 말에 짐을 지우고 힘겹게 올라가야 하지만 캠프에 도착하면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꼽히는 투올러미 초원(Tuolumne Meadows)의 절경을 볼 수 있다. 
이곳의 오두막 텐트는 해발 고도 2,743m의 추위를 막아줄 장작 난로까지 준비된 완벽한 시설로, 개인용품과 세면도구만 챙겨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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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 캐피탄 캐니언’El Capitan Canyon 
( www.elcapitancanyon.com )

‘엘 캐피탄 캐니언(El Capitan Canyon)’은 캘리포니아에서 죽기 전에 꼭 경험해봐야 할 글램핑 장소로 손꼽히는 곳이다. 
산타바바라 인근 해안 언덕의 숲 속에 있는 이 곳에는 언덕 사면에 무려 100여 개의 오두막과 사파리 텐트가 준비돼 있다. 
캐니언의 3면은 엘 캐피탄 주립 해변공원(El Capitan State Beach)으로 둘러싸여있어 환상적인 풍경을 자랑한다. 
투숙객을 위해 무료 크루즈 자전거 및 서핑 레슨, 고래 관찰 투어, 카약, 와인 테이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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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stanoa
( www.costanoa.com )

이 사파리 텐트가 있는 곳은 샌프란시스코에서 남쪽으로 1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페스카데로(Pescadero)에 있는 코스타노아 롯지(Costanoa Lodge)다. 
이곳에서는 자연 속 모험 외에도 해변 언덕을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야외 핫 텁에 마사지와 
바디 트리트먼트를 제공하는 데이 스파까지 함께 즐기실 수 있다. 오두막 텐트 이외에도 벽난로, 채광창, 건식사우나, 
전통 롯지 객실 등이 딸려 있는 편안한 오두막도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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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A Ventura Ranch
( http://koa.com/campgrounds/ventura-ranch )

로스앤젤레스에서 북쪽으로 1시간 거리에 있는 산타폴라(Santa Paula)의 해안 언덕에는 
미국의 유명 체인인 KOA가 운영하는 벤투라 랜치가 자리 잡고 있다. 
이 캠핑장에는 8명이 잘 수 있는 티피 텐트와 퀸사이즈 침대, 소파침대, 전자레인지, 미니 냉장고를 갖춘 
럭셔리 오두막 텐트가 있으며 짚 라인, 인공 암장 등 일반 캠핑장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시설들과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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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oCamp
( http://autocamp.com )
미국인들의 라이프스타일 로망, 반짝이는 총알 모양의 에어스트림 트레일러다. 
샌타바버러 미션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이 캠프장(Autocamp)은 5대의 에어스트림 트레일러가 마련돼 있다. 
외부의 작은 데크와 안락의자를 비롯 갖가지 용품이 갖춰진 부엌과 편안한 퀼트 이불이 마련돼 있다. 하룻밤 200달러 안팎



Newstar Story / 2017. 10. 18. 00:59 / 남문기 회장



집에 가고 싶다.

해병대 신병훈련소에서였다. 

"집에 가고 싶다"고 한 해병이 그냥 이야기를 했던 것 같은데.... 

잠시 해병 전부가 울고 있었다. 

남자들의 세계에서 

그것도 남자중에 남자들만 모여 있다는 곳에서 

소리 없이 우는 그 모습이 안타까와서 

내 가슴도 같이 멍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지금 

" 정말 집에 가고 싶은데....." 

내 마음이 진짜 짠하다. 

속초의 설악산 기슭이다. 

밤 공기가 차다. 

가로등만 흩날릴뿐 

보이는 것이 없이 

적막하다.


그런데.... 

집을 나온지 한참이 되었다.

"그냥 집에 가고싶다"는 말만......




Newstar Story / 2017. 10. 11. 03:03 / 칼럼

언제올지 모르는 재난! 기본 재난대비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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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1인당 하루 3갤런씩의 식수를 준비해야 한다. 밀폐된 용기에 준비해야 하며 6개월에 한번씩 교체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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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식량
상하지 않는 음식을 준비해야 한다. 캔에 든 음식, 말린 음식 그리고 씨리얼 같은 음식이 좋다. 
유아나 노인들을 위한 음식은 따로 준비해야 하며 캔 오프너도 필수 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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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턴ㆍ라디오
전기 공급에도 영향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배터리로 작동되는 랜턴, 라디오나 TV도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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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담요
집에 있는 부피가 큰 비상담요가 아닌 진짜 비상담요를 사전에 구입해 챙겨두도록 하자. 
큰 은박지처럼 생긴 비상담요는 매우 얇아 중량이 적고 실제 재난 시에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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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지ㆍ물티슈ㆍ생리용품
화장지와 물티슈 역시 필수로 챙겨야 한다. 비상시에도 용변 등의 볼일을 볼 때 사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여성의 경우 생리용품도 챙겨야 한다. 재난 발생 시에는 필요한 물품을 구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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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지
건전지는 AA, AAA등 여러 가지 사이즈를 많이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 
랜턴을 사용할 때 꼭 필요하며, 라디오가 있는 경우에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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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상자ㆍ세안용품
거창하게 구급상자까지는 아니더라도 상처에 바르는 약과 소화제, 종합감기약, 소독약, 밴드, 붕대 정도는 기본으로 준비해 챙겨 두어야 한다. 
물이 필요 없는 샴푸나 수건 등의 세안 용품도 챙겨 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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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용품
아기가 있는 가정이라면 아기용품도 따로 준비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기저귀 1팩과 물티슈, 긴 내복 2벌, 아기 옷, 보온성이 있는 옷, 손수건, 모자, 양말, 아기 띠, 이불, 분유, 젖병, 이유식 대용품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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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 및 귀중품
재난 시 물건을 훔쳐가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고 한다. 집을 비우고 대피소에 가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 
신분증 및 귀중품도 꼭 챙겨 갈 수 있도록 하자. 여분의 현금도 챙겨두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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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밧줄 등 기타 용품
언제 어디서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기 때문에 비상 시 사용할 수 있는 밧줄, 로프, 칼 등을 챙겨두는 것이 좋으며, 
항상 현관에는 가족 개개인의 운동화를 준비해 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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