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tar Story
Newstar Story / 2017. 10. 25. 03:04 / 미국 부동산 이야기




[부동산 가이드] 집을 빨리 잘 파는 비결


김수연 / 뉴스타부동산 명예부사장

업그레이드할 곳 점검해서 고치고
좋은 에이전트 만나 정성 기울여야


며칠 전 유난히 밝고 큰 보름달을 보면서 한국의 한가위 추석을 맘껏 느껴볼 수 있었다. 계절의 변화가 뚜렷하지 않은 캘리포니아이지만 그래도 큰 일교차 같은 점차 변해가는 날씨는 가을로 가는 문턱에 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5년 전에 집을 구입해 드린 고객이 연락이 와서 한 테넌트가 5년 동안 살다가 나간 집을 팔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다. 집이 지어 진지 오래되지 않았고 엉망으로 쓴 것도 아니어서 심각하게 망가진 곳은 없었지만 업그레이드 없이 보수유지만 한 생활의 흔적이 보였다.

망가져 새로 사다 준 마이크로 레인지가 카운터톱 한 부분을 크게 차지하였고 누수의 흔적이 보이는 싱크대 밑이 눈에 띄었다. 기름때가 잔뜩 끼어 만지는 손잡이마다 끈적거리는 싱크대, 원래 색이 바래 군데군데 얼룩져 있는 벽 페인트, 블라인드가 밍가질 때마다 하나씩 교체하여 창문마다 다른 모양의 블라인드도 눈에 거슬렸다. 

물때가 끼어 더러워진 화장실, 등마다 모양이 달리 끼워진 전구, 집 외벽의 시멘트가 떨어져 금이 가 있었고, 정리가 잘 안 되어 있는 가든 등등. 아무래도 열흘 정도는 공사를 계획해야 했다.

늘 함께 일하는 핸디맨팀, 깨끗이 일 잘하는 전문 청소팀, 성실한 페인트팀. 플러밍팀 .가드닝팀 스테이징팀 등 모든 팀들이 총 동원되어 순차적으로 일을 해나갔다. 당연히 많은 경험이 있는 에이전트가 직접 총감독을 하여 일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하루에 적어도 2번씩은 집을 체크업 해야 했다. 밤 10시까지도 일을 해야 했다.

이번 리모델링의 포인트는 눈에 거슬리지 않고 깨끗하게 정돈하고 실링 라이트를 밝게 교체하고 식탁이라든지 화장실 라이트 등 일부 요소는 요즘 유행에 맞추어서 교체해 나가는 작업을 해나갔다. 

마지막으로 집에 어울릴만한 가구와 장식을 집안 곳곳에 배치하여 집이 더 넓어 보이고 공간 쓰임새도 많아 보이게 장식했다. 모든 작업을 끝내고 나니 집이 많이 업그레이드되어 보기 좋았다. 이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셀러 덕분에 일은 차질없이 잘 진행되었고 드디어 오픈하우스 하는 날이 왔다. 

미리 준비해둔 세일 간판을 집 앞에 꽂고 거리 곳곳에는 오픈하우스 사인이 붙었다. 오픈하우스를 시작하자마자 많은 바이어가 오고 갔는데 유난히 3번씩이나 반복해 들락거리며 집을 꼼꼼히 보는 중국계 손님이 있었다. 

이들이 바로 오픈하우스 첫날 오퍼를 써서 풀 캐시 풀 프라이스로 오픈하우스 하루 만에 계약을 했고, 결과적으로 20일 에스크로 끝에 집이 팔렸다. 셀러도 바이어도 모두 만족해 했다. 매물 부족 현상이 두드러지는 시기이지만 아주 기록적인 일이었다. 어떤 일에서나 그렇지만 열과 성을 다해 정성을 기울이면 집은 금방 잘 팔린다. 

이 집은 고칠 곳을 미리 고쳐 놓아서 수리 상태도 좋으니 인스펙션에도 특별한 이상이 없고 평소에도 집 관리를 잘 해서 터마이트 인스펙션도 깨끗하니 더 이상 신경쓸 일 없이 진행이 순조로웠다. 

이 모든 과정을 잘 도와줄 수 있는 좋은 에이전트를 만난다면 틀림없이 좋은 결과를 이루어낼 것이다. 

▶문의:(714)380-2355



 


Newstar Story / 2017. 10. 25. 03:01 / 남문기 회장


어느 행사장에서....

누가 행사하는데 가자해서 안간다 했더니 자꾸 가잔다. 그래도 싫다 했다니 또 가잔다. 바쁜 내가 왜 가야하냐고 해도 또 가잔다
(안가는 이유는 자리 배정이나 축사나 소개 같은것 때문에 잘 가지 않는다. 안하면 해외 한민족 전체가 무시 당하는 것 같고 하자니 내가 뭐라고... 싶은 생각에 안가는것이 최고라고 가끔 생각한다. 특히 해외 한인들이 하는 행사가 더 그렇다.)

그런데 하도 가자니 따라 나섰다. 그런데 행사가 정말 컸다. 20억이 든 행사란다. 진행되는 동안 당연히 축사에 이름이 빠져 있었고 귀빈 소개 시간에 이름을 불러 주었는데.... 그 말 한마디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인사를 해 주었다.

그런데 특정시간에 드디어 이름을 부르면서 축사를 하란다. 행사장에 축사야 수백번을 하였으니 준비와 상관없이 잘 한다. 그런데 축사를 하고 자리로 내려 왔는데 사람들의 움직임이 일어 나는 것 같더니 많은 분들이 찾아왔다. 그래서 차라리 밖으로 나가자 싶어서 복도로 나왔다. 얼마나 많은 분들이 찾아 따라 왔는지는 상상에 맡기고 정말 많은 분들이 고마와 해 주고 격려 해주고 감사해 주셨다. 아는체 해준다는 것이 얼마나 큰 용기 아닌가?

해외동포 대표자, 해외동포 대통령이라고 칭 해 주는 분들이 너무 많았다. 고맙다는 인사를 할 수 밖에 없었다. 거의가 특강을 들었단다. 그리고 많은 분들은 인터넷에서 유트부에서 보았단다.

그 자리에서 축사 시간을 주었고 소개까지 해 주신 행사주최측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이 행사는 결혼을 하고 아이를 많이 낳자는 의미가 있었으며 행사의 주최자는 장영도회장이 이끄는팜스웰회사이고 LBMA STAR 웨딩 박람회였습니다. 입고 나온 한복들이 이뻤으며 다문화 가정을 대변하듯 20여개국이 참여 한것 같았다. 페션의 질도 좋았고 결혼을 장려 하는 것이 눈에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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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Story / 2017. 10. 25. 02:57 / 남문기 회장


많은이들이 궁금하다 한다
"아니 간암 수술을 3번이나 했다면서 
아니 4번째 기다리고 있다면서 
어떻게 그렇게 잘 웃고 행복해 보이냐?" 고 ....

슬퍼할 것도 불안해 할 것도 없는 것이 
인생이란다.
인생은 다 그렇게 그렇게 가는 것이라고...
슬퍼한다고 해결되면 
죽자사자 슬퍼하겠노라고..
어제는 어제고 
오늘은 또 오늘이니까
내일 뜨는 해와 
오늘 뜨는 해가 
무슨 차이가 있을까?

요즈음은 몸무게를 줄였더니 
골프가 상상 이상으로 너무 잘 맞는다.
버디를 재어 놓은 것 같기도 하다. 
역시 옛날에 다져진 연습 덕분이겠지만...

날씨도 너무 좋다.
날씨가 맑아도 최고요.
비가 와도 너무 좋다.
바람이 불어도 좋고
안개가 잔뜩 끼어도 
산 허리를 감고 있는 안개가 너무 아름답다.

가을비가 사람을 축 늘어지게 한다는 말도 있지만
비를 맞아도 기분이 좋다.
비 맞으면서 18홀을 다 쳤다. 
감기든다고 염려들 하지만
인생에 감기는 없었는것 같다.
어릴때 
아주 어릴때 뺴고는
병이란 것이 없었으니 말이다.

비가 흠벅 젖는 것은 ....
옛말이다. 
얼마나 옷들이 좋은지 아주 느낌이 좋으다.

집에서는 치지도 않은 골프를 
오랫만에 쳐서 좋고
잘 맞으니 넘 좋다.
팀들이 좋아서 좋고 
가을 날씨여서 또 좋다.
그래서 그냥 좋은 것이다.
걷는 것도 너무 가볍고 좋다.
그래서 살은 뺴야 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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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tarstory.tistory.com/ [Newstar Story]

Newstar Story / 2017. 10. 20. 08:38 / 미국 이야기

뉴스타 부동산에서 소개하는 최고의 켐핑장 in Califor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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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본즈 리조트 Treebones Resort 
( www.treebonesresort.com )

환성적인 해안 절경 만끽 ‘트리본즈 리조트’
환상적인 해안 절경을 자랑하는 빅서(Big Sur) 인근에 자리한 소박한 분위기의 ‘트리본즈 리조트(Treebones Resort)’. 
이곳에는 몽골이나 시베리아 유목민들의 전통 텐트인 유르트 16채가 레드우드가 우거진 숲 속에 들어서 있다. 
캠프장의 소박한 외양과는 달리, 실내에는 호화로운 집기가 준비돼 있어 캘리포니아 스타일의 글램핑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또한, 이 리조트 단지에는 레스토랑, 스시바, 수영장 및 스파, 오션뷰 바까지 있어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즐긴 후 지역에서 생산된 맥주나 와인을 마시며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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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ar & Snore Safari
( www.sdzsafaripark.org/safari/roar-snore-safari )

캘리포니아에서 아프리카 사파리를 체험하고 싶으면 샌디에이고 도심에서 북쪽으로 30분가량 떨어진 
‘샌디에이고 사파리 동물원(San Diego Zoo Safari Park)’로 가면 된다. 
이 곳에선 숙박 프로그램 ‘로어 & 스노어(Roar & Snore)’가 운영되고 있다. 샌디에이고 동물원(San Diego Zoo)의 자매 시설인 
이곳에서는 46개의 안락한 사파리 텐트가 준비돼 있으며 텐트 코앞에서 기린, 코뿔소, 가젤, 영양 등 다양한 이국적인 동물이 
초원에서 풀을 뜯는 모습을 구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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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rry Safari - The Living Desert
( www.livingdesert.org/education/family-kids-programs/starry-safari )

기린치타자벨리나(아메리카 대륙의 돼지 비슷한 포유류), 사막 키트 여우는 팜 스프링스에 있는 사막의 동물원에서 
하룻밤을 보내시는 여러분의 꿈에 나타날지도 모르는 야생동물들이다
3월에서 5월까지방문객들은 캠프파이어를 즐긴 후에 개별 텐트에서 숙박을 하게 됩다
(
간이 침대는 제공되지만침낭과 세면도구는 각자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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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quoia High Sierra Camp
( www.sequoiahighsierracamp.com )

거대한 세쿼이어 나무 사이에 자리 잡은 텐트나 오두막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건 어떨까? 
요세미티 밸리 남쪽으로 4시간 떨어진 거리에 위치한 킹스 캐니언 국립 공원(Kings Canyon National Park)에는 글램핑을 즐길 수 있는
 ‘세쿼이어 시에라 고원 캠프(Sequoia High Sierra Camp)’가 있다. 이곳의 캔버스 텐트에는 가스등이 달려있으며 
고급스러운 페르시안 양탄자는 물론 화려한 침구가 준비돼 있어 고원에서 호화스러운 글램핑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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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세미티 시에라 고원 캠프 Yosemite high sierra camps
( www.travelyosemite.com/lodging/high-sierra-camps )

‘요세미티 시에라 고원 캠프(Yosemite High Sierra Camps)’는 모두 5곳으로, 일년 중에 6월에서 9월 초까지만 개장된다. 
캠프까지 가기 위해서는 하이킹을 하거나 말에 짐을 지우고 힘겹게 올라가야 하지만 캠프에 도착하면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꼽히는 투올러미 초원(Tuolumne Meadows)의 절경을 볼 수 있다. 
이곳의 오두막 텐트는 해발 고도 2,743m의 추위를 막아줄 장작 난로까지 준비된 완벽한 시설로, 개인용품과 세면도구만 챙겨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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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 캐피탄 캐니언’El Capitan Canyon 
( www.elcapitancanyon.com )

‘엘 캐피탄 캐니언(El Capitan Canyon)’은 캘리포니아에서 죽기 전에 꼭 경험해봐야 할 글램핑 장소로 손꼽히는 곳이다. 
산타바바라 인근 해안 언덕의 숲 속에 있는 이 곳에는 언덕 사면에 무려 100여 개의 오두막과 사파리 텐트가 준비돼 있다. 
캐니언의 3면은 엘 캐피탄 주립 해변공원(El Capitan State Beach)으로 둘러싸여있어 환상적인 풍경을 자랑한다. 
투숙객을 위해 무료 크루즈 자전거 및 서핑 레슨, 고래 관찰 투어, 카약, 와인 테이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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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stanoa
( www.costanoa.com )

이 사파리 텐트가 있는 곳은 샌프란시스코에서 남쪽으로 1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페스카데로(Pescadero)에 있는 코스타노아 롯지(Costanoa Lodge)다. 
이곳에서는 자연 속 모험 외에도 해변 언덕을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야외 핫 텁에 마사지와 
바디 트리트먼트를 제공하는 데이 스파까지 함께 즐기실 수 있다. 오두막 텐트 이외에도 벽난로, 채광창, 건식사우나, 
전통 롯지 객실 등이 딸려 있는 편안한 오두막도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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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A Ventura Ranch
( http://koa.com/campgrounds/ventura-ranch )

로스앤젤레스에서 북쪽으로 1시간 거리에 있는 산타폴라(Santa Paula)의 해안 언덕에는 
미국의 유명 체인인 KOA가 운영하는 벤투라 랜치가 자리 잡고 있다. 
이 캠핑장에는 8명이 잘 수 있는 티피 텐트와 퀸사이즈 침대, 소파침대, 전자레인지, 미니 냉장고를 갖춘 
럭셔리 오두막 텐트가 있으며 짚 라인, 인공 암장 등 일반 캠핑장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시설들과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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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oCamp
( http://autocamp.com )
미국인들의 라이프스타일 로망, 반짝이는 총알 모양의 에어스트림 트레일러다. 
샌타바버러 미션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이 캠프장(Autocamp)은 5대의 에어스트림 트레일러가 마련돼 있다. 
외부의 작은 데크와 안락의자를 비롯 갖가지 용품이 갖춰진 부엌과 편안한 퀼트 이불이 마련돼 있다. 하룻밤 200달러 안팎



Newstar Story / 2017. 10. 18. 00:59 / 남문기 회장



집에 가고 싶다.

해병대 신병훈련소에서였다. 

"집에 가고 싶다"고 한 해병이 그냥 이야기를 했던 것 같은데.... 

잠시 해병 전부가 울고 있었다. 

남자들의 세계에서 

그것도 남자중에 남자들만 모여 있다는 곳에서 

소리 없이 우는 그 모습이 안타까와서 

내 가슴도 같이 멍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지금 

" 정말 집에 가고 싶은데....." 

내 마음이 진짜 짠하다. 

속초의 설악산 기슭이다. 

밤 공기가 차다. 

가로등만 흩날릴뿐 

보이는 것이 없이 

적막하다.


그런데.... 

집을 나온지 한참이 되었다.

"그냥 집에 가고싶다"는 말만......




Newstar Story / 2017. 10. 3. 03:02 / 남문기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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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휴가에 ....

돈 벌지 않는 것은 그렇다치고
해외에 많이 나간다고 신문에 났네요.
해외에서 
돈까지 딥따 쓰고 들어 온다면 
야단이네요.

대한민국은 괜찮을까요?
급식무료에
전철무료에
학비반값에
고궁무료
이번에는 고속도로까지 무료라고 하던데....

나라가 좋아진건지
아니면 
넘들이 벌어 놓은것
곡간 풀어서 인심쓰는 건지.
원님 덕분에 나발은 불지만... 
원님 덕분에 나발은 불지만...
자꾸 걱정이 되는건 
나뿐이 아니더라고요?

사실 집안 살림도 
휴일날 돈 쓸까봐 
밖에 나가면 돈 쓴다고 
집에 있는 사람이 많잖아요?

그리고 돈 쓰는 분들이야 돈이 있으니 
흥청망청이지만 
없는 사람들도 좀 생각하고 
살았으면 합니다. 
휴일동안 일하는 사람들도 
생각하면서 살았으면 합니다.

휴가도 안가고 
나는 돈을 아껴서 
그 돈
"불우이웃 돕기"에 쓰겠다는 
사람들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기부문화!
노블리스 오불리주!
도네이션의 습관화!
문화를 만들면 좋지요?
연말도 다가오는데....

그게 선진국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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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Story / 2017. 6. 17. 03:31 / 남문기 회장

저서 '성공한…' 1월 출간
4월엔 3번째 간암수술도


남문기(64) 뉴스타부동산그룹 회장이 또 거액을 의미있는 일에 썼다.

최근 자신의 모교인 건국대학교에 1억원을 쾌척, '모교 아너소사이어티'에 자신의 이름을 올린 것이다. 한인이 실제 한국에 기부하는 경우, 미국과 달리 세금혜택을 전혀 받을 수 없는 것이기에 무게가 더 실리는 결정이다.

남 회장은 "평소 개인적인 씀씀이가 크지 않고 알뜰한 편이다. 기회가 있어 내 집에 와 본 사람들은 모두 놀란다"며 "집도 작고 가구도 작아서 그렇다"고 말했다. 하지만 남을 돕는 그의 마음은 작지 않다.

남 회장이 비즈니스 성공으로도 유명하지만 '한국계 미국 대통령 만들기' 캠페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주장을 펼치지만 실제로 남 회장 같이 행동으로까지 옮긴 사람은 손가락을 꼽는다. 그가 세워서 17년째 운영하고 있는 뉴스타 장학재단을 통해서 그는 45만달러 이상을 기부했고 자신의 파트너인 뉴스타 부동산 에인전트들을 독려해 해마다 적지 않은 액수를 기부해 장학금으로 나눠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까지 1350명에 달한다.

장학금 수여 행사에 가보면 수십명의 장학생들이 한가지 서약을 한다. 그 내용은 이렇다. '장학금은 그냥 받는 것이 아니고 빌려주는 것으로 나중에 누군가에게 장학금을 되돌려주는 그런 사람이 되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부상으로 남 회장이 예전에 썼던 한국계 미국대통령을 염원하는 소책자(미국에 한국인 대통령을 만들자)를 나눠준다. 그리고 꿈을 꾸면 꼭 이뤄진다고 연설한다.

"그 장학금을 받고 자녀의 생활태도가 바뀌었다는 얘기를 간혹 듣습니다. 제 노력이 실제 효과가 있는 겁니다. 제 꿈이고 우리 모든 이민자들의 꿈인 한인 대통령도 나오겠죠."

'남문기'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단돈 300달러로 미국에서 성공한 얘기다. 그래서 지난 1월에는 '성공한 사람의 인생을 벤치마킹하라'는 책을 내놓기도 했다. 그 다음으로 알려진 것이 성공학의 전수다. 그는 자신의 업무 중 상당 부분을 성공학, 그중에서도 고객의 마음을 이끌어 판매하는 것을 교육한다. 대개 자신의 회사 소속 에이전트를 상대로 하지만 강연은 하루도 쉬지 않고 이뤄진다. 그들의 성공이 곧 자신의 성공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강연에 바쁘다고 다른 일을 적게 하는 것도 아니다. 잠도 오전 1시에나 가능해 하루에 4시간을 잔다. 부족한 잠은 이동 중에 10분씩 눈을 붙이는 것으로 보충을 한다고 말한다.

잠도 못자면서 성공 전도사로 뛰고 있지만 남 회장에게도 시련은 닥쳐온다. 지난 4월 한국에서 3번째 간암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본인은 그렇게 크게 힘들어 하지 않는다. 이미 지난 2012년 12월 2번째, 2002년 첫번째 수술을 받은 바 있고 이미 2002년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고 간이식 수술을 받아야할 정도였던 것을 생각해보면 이제는 그냥 지나가는 시련쯤으로 여기는 것같다. 그리고 한마디 더. "창업자는 은퇴가 없습니다. 계속 전진할 겁니다."

글.사진=장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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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Story / 2017. 6. 17. 03:25 / 남문기 회장

 

설악산 대청봉에 오르다.

간암 수술한지 41일 만에 대청봉 정상에 올랐다.
인간 승리라고 해도 되나요?
1708m의 험준한 높이,

그냥 6시간 정도 벽에 붙어서 기어 올라간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려 오는 시간 까지 족히 10시간은 잡아야 하는 걸음걸이이다. 등산 코스는 말을 하지 않아도 다 알 것이고 아무나 하는것 아니란다.

"거기 왜 가는데?" 하면 죽어도 올라가지 못하는 곳이다. 그냥 몇시간을 75도 정도로 세워진 길을 걸어 올라간다고 해도 될 정도로 험산이다.

하여튼 지금은 성공이다. 다시 갈 날이 있을까 하면서 ...






Newstar Story / 2017. 6. 17. 03:24 / 남문기 회장
New Star Realty chairman Mun-ki Nam, known among non-Koreans as Chris, once against forked out big money for a meaningful cause.

Nam’s name recently went into the Honor Society after donating roughly $88,000 to his South Korean alma mater Konkuk University. His donation is a significant gesture for a Korean-American, as offering donations to an institution abroad does not grant tax exemption, which applies to donors who help organizations within the country.

“I’m normally a conservative spender and I like to live economically,” said Nam. “People who’ve visited my house were all surprised since it’s small and I don’t have many furniture.”

However, Nam has a big heart and enjoys helping others with his wealth.

Although Nam is famous for his success in business, he is also well known for his efforts to one day produce a Korean-American president in the U.S. While many have dreamt and even suggested such an idea, there are not many who actually put their words into action like Nam has done. Through his own New Star Scholarship Foundation, Nam has already donated $450,000 to foster an educated generation for decades to come. Up to 1,350 students over the years have been recipients of the scholarships.

Once a student becomes Nam’s scholarship recipient, they are required to abide by one rule. It stipulates that “the donation is something [the recipient] will return to help someone else in the future.” The recipients also receive a copy of Nam’s booklet, which aspires for a Korean-American U.S. president one day.

“I sometimes hear from a parent that the child has changed since receiving my scholarship,” Nam said. “That tells me that my efforts are making a difference. A Korean-American president is my dream as well as the rest of the Korean community’s. It’ll happen one day.”

Nam is best known for becoming a successful businessman after coming to the U.S. with just $300. He published a book titled “Benchmark A Successful Person’s Life” in January. Case in point, Nam’s expertise is in educating the public about winning over the hearts of consumers. He considers the success of agents at his realty his own and gives them a formal lecture on a daily basis.

In addition, Nam usually gets an average of four-hour sleep. He said he makes up for his lack of sleep by resting in spurts for about 10 minutes while he is on the road.

Regardless, Nam has run into several problems throughout his career. Last April, Nam received his third surgery to cure his liver cancer. However, he said the treatment has not been difficult. He previously went through surgeries in 2002 and 2012. He also received a liver transplant back in March 2002. To Nam, the cancer is just another obstacle he has faced in life.

“An entrepreneur never retires,” Nam said. “I’ll keep marching forward.”



By Byung Chang



Newstar Story / 2017. 6. 6. 03:55 / 남문기 회장



제가 우리회사 교육에서 하는 말이 있습니다.

"인생 100살 시대라고 합니다. 당신이 100살이 되었을떄 아들은 70살입니다. 70살난 아들이 당신의 유산을 원하겠습니까? 아니 꼭 주어야 합니까? 만약 주지 않아도 된다면, 그래도 조금 주어야 겠다면 나머지는 다 주위 가까이 있는 분들에게 밥도 사주고 화환이나 조화도 보내 주고 부조도 좀 하고 살아요. 그래야 주위가 행복해 지고 당신 죽을때 장례식장이 쓸쓸하지 않을것이라"고 합니다.

너무 인색하게 사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부부위주라 해서 너무 하는 것도 사실은 남사시럽거든요. 우리 뉴스타 같은 경우는 그냥 투자를 많이 해 보라는 의미도 있답니다. 늙어서 돈을 끼고 있는것보다 세상을 위해서라도 그렇다는 의미이기도 하지요.

제가 작년에 10만불이 이어 이번에 건대 1억을 도네이션 하면서 뉴스타 직원들에게 올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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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 가족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자랑스런 뉴스타인입니다. 30년동안 길러지고 길러 온 뉴스타를 떠나서 아무것도 할수 없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것입니다. 제가 이번에 모교인 건국대학교에 아무런 조건 없이 학교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기부하였습니다. 오늘이 있게 한 뉴스타인들께 진심으로 눈물이 솟아 오를 만큼 감사를 드립니다.

이미 오래전에 부터 준비를 하였습니다. 미국에서 1억은 너무나 큰 돈입니다. 그러나 마음이 정해지고 특별한 생각이 없으면 불가능한 것이기에 미리 조금씩 준비를 하였습니다. 그러던 차에 이번에 간암재발 판정을 받고 건대병원에서 또 수술을 하였습니다. 두번이나 살려 준 학교인 셈이지요. 그리고 저는 건국대학교 행정학과를, 대학원에서 경영학과를 2009년에는 건국대에서 정치학명예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학교의 혜택에 대해서 감사를 드릴 따름입니다.

카네기는 "돈을 현명하게 주는 일이 돈을 버는것 보다 더 어려운 일"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저에게도 이번에 기부금을 내는 결정을 한 것이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물론 제니남 사장의 결정이 중요한 것이었지요. 와이프 제니남도 동문이고 영문과를 졸업하였고 학교에서의 받은 사랑에 조금이라도 보답하는 의미이기도 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이 함께함에 감사를 드립니다.

또 하나는 "돈을 커뮤니티에서 벌었기 때문에 항상 돈이 벌어진 커뮤니티에서 공헌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여러분과 함께 뉴스타 장학회를 통해서 많은 공헌을 하고 있습니다. 뉴스타 장학회에도 17년을 맞은 작년에 10만불을 도네이션 함으로서 지금까지 뉴스타 장학재단에만 45만불을 도네이션 하였습니다. 물론 많은 에이전트분들이 함께 하기에 120여만불이나 되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저의 미국 생활은 청소부터 시작하였다는 것은 여러분도 잘 알 것이고 정말 부지런하고 험블하게 사는 것도 잘 아시리라 생각을 합니다. 집에 가구를 넣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구보다 반듯한 집보다 커뮤니티를 우선으로 하겠다는 저의 신조를 이해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개인의 영광을 넘어 우리 커뮤니티와 해외동포, 그리고 조국을 위해 조금이라도 봉사하고 헌신하겠다는 사명감으로 회사를 끌어 왔고 생활해 왔습니다.

저는 누구보다도 우리 뉴스타 꿈을 키우고 그리고 함께 성장해 온 여러분들을 사랑하고 우리 로스엔젤레스와 인근 남가주 한인 커뮤니티를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자그마한 돈들이 모여 만들어진 장학금이 세상에 골고루 뿌려지고 그 뿌려진 돈으로 많은 후배들이나 지역 발전에 혜택이 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우리 한인커뮤니티를 비롯하여 제가 기여하고 싶은 많은곳에 기여를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런 기회가 자주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오늘이 있게 만들어 주신 뉴스타 인들께 감사를 드리고 영광을 함께 하겠습니다. "제니남 사장님 고맙습니다"

우리 모두 성공하기를 바라면서 
설악산 휴양지에서 남문기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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