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tar Story
Newstar Story / 2017. 3. 25. 03:11 / 남문기 회장
[라디오] LA 우리방송 AM 1230
박혜란의 정보 플러스 "홈스윗홈"에 
1회 뉴스타 부동산 남문기 명예회장 출연
"사놓고 기다려야지 사려고 기다리면 안됩니다"
‘집값은 틀림없이 오릅니다.’
2017년은 "부동산 구입의 최적의 타이밍 "이므로 고객분에게 돈벌어 드리는 뉴스타 부동산과 함께 하면 분명히 성공 하실 수 있다는 내용으로 20분간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Newstar Story / 2015. 10. 21. 03:22 / 뉴스타 이야기

www.newstarrealtyt.com

뉴스타가 기증한 뉴스타유니폼을 입고 뛰었는 미국 축구 대표단이 4연승, 
결국은 결승전으로 .....

전국체전이 강원도 강릉에서 개최중이다. 전국체전은 대한체육회 주최로 대한체육회에 가입한 각 종목 경기 단체의 경기가 실시된다. 참가 자격은 대한민국의 국적을 가진 아마추어 선수로서, 각 지방에서 예선을 거쳐 종목별 경기 단체의 지방 지부에 등록된 선수로 제한된다. 경기 방법은 각 도별로 대항하여 1위, 2위, 3위 등 종합 시상을 하며, 그 밖에 해외동포 종합시상, 부별(고등부, 일반부) 종합시상, 모범 선수단상 등이 주어진다.

옛날에는 참 요란했는데 요즈음은 볼것이 많아서인지 대체적으로 조용하다. 해외에서 온 팀들도 그냥 그렇게 지나가는 것 같다. 그런데 아까 축구단을 끌고 들어 온 단장이 전화가 왔다. 강릉까지 올 것은 없지만 뉴스타 옷을 입고 띤 축구선수들이 4연승해서 결승으로 올라간다고.... 와서 축하 해 주면 좋겠다고....

'커뮤니티에 도네이션을 많이 하는 기업이 결국은 살아 남습니다. 진리일수 있습니다.'
'로고가 뉴스타입니다. 예쁘지요?'
'해병대가 왔나 싶지만 이분들은 뉴스타 티셔츠를 입고 뛰는 선수들입니다.'
남문기님의 사진.
남문기님의 사진.


Newstar Story / 2015. 8. 20. 03:02 / 남문기 회장

미국은 님이 생각하는 것 보다 광활하답니다. 내가 아는 사람들만 살기에는 벅차고 당신도 와서 그냥 몰라도 좋으니 붙어서 당신의 꿈을 키웠으면 한답니다. 어자피 우리는 한 핏줄이니까 잘 살고 국력을 키워야 하니까요. 그게 후세들을 위한 우리의 값진 희생이고 사랑이거든요.

2015년 뉴스타부동산 나눔과 아름다운 기부 ebook 링크북. 입니다. 15년째이니 꽤오래된 시간이지요. 올해로 약 1190명에게 장학금을 주었습니다. 하긴 끝나고도 계속 드리고 있으니....

:<tip: 모바일에서는 가로로 봐 주시고 컴퓨터에서 보시는것이 훨씬도 좋습니다>


Newstar Story / 2015. 6. 24. 04:18 / 뉴스타 이야기

Thank you for offering me this generous scholarship award in order to achieve my future goals. I have come a long way to this point and although it is unbelievable that I have made it this far, I still have many ways to go.

I always had a final goal of becoming an FBI agent and I plan to continue in pursuing that field. Nevertheless, most high school seniors find more time for leisure in their second semester. For me, it was quite the opposite. While I was growing up, I was always regarded as the “second daughter” that was always behind the shadow of my older sister. Although my parents and friends made a positive impact in my life, I always felt as if I was never quite good enough. Thus, I did the best I can to display an exemplified version of me. I applied to some of the top ranked universities this year and to my surprise was accepted to most of my choices.

 

 

My first choice this year was Chapman University located in Orange County, CA. Their beautiful campus and accelerated academic programs attracted me to their institution. After long days of constant debate, I made an executive decision and announced to my parents that I wished to attend Chapman. Unfortunately, my parents told me I could not attend due to the lack of financial aid that was offered to me. It was one of the most upsetting moments of my life. Here I was ready to embark on the next chapter of my life as my own independent self, but I believe everything happens for a reason and I realize that it is not the end of the road for me.

 

 

 

Although I have other choices for college, my goal to get to Chapman will not be forgotten. I have decided to attend Community College for two years and transfer over to Chapman in hopes of receiving a larger financial award in the year of 2015. I have consulted the admissions and financial offices at Chapman regrading my interests in transferring over and I plan to keep in contact with the university during my time at Community College. The university is aware of my situation and to get to there, I plan to work harder than I have ever had in the entirety of my life. This decision was not very easy to make. I never thought I was going to attend school so close to home.

 

 

 

I realize I will not be able to experience college as a first year and I realize life might not work out the way I have planned, but with this award I plan to invest in a successful future. I know with hard work and dedication, I will be able to accomplish my goal of transferring over to Chapman University where I can pursue my dream of becoming a renowned FBI agent. I will put this award to good use and I promise to accomplish everything to the best of my abilities. I am motivated and I am the type of person who will not give up easily. Again thank you for choosing me to receive this award, I promise that I will put it good use.

 

 

 

 Max Termite (맥스 터마이트) 는 매년 뉴스타 장학재단의 뜻깊은 행사인 장학금 수여식에 함께 참여하여 우리 한인학생들을 격려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 Max Termite / Max Choi (맥스 터마이트 / 맥스 최)

 

Newstar Story / 2015. 2. 7. 03:33 / 그 곳에 살고 싶다
[그곳에 살고 싶다- ] 카마리요… 전원도시 속 프레미엄 아웃렛 유명 
지중해성 기후 과일들 잘 자라
집값 비싸지 않아 50만 달러면 근사
 
벤추라 카운티에 위치한 카마리요는 연평균 기온이 70도대로 좋은 기후적인 조건을 갖추고 있다.
벤추라 카운티에 위치한 카마리요는 연평균 기온이 70도대로 좋은 기후적인 조건을 갖추고 있다.
카마리요는 LA서 101번 프리웨이를 타고 북서쪽으로 1시간 정도 운전하다보면 만나는 작은 도시다.

시 주변으로 옥스나드와 사우전드 옥스가 있어 한인들에게 그리 낯설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어쩌면 한인들에게는 명품 할인매장이 많이 몰려있는 카마리요 아웃렛으로도 유명하다고 할 수 있다. 

카마리요는 1898년쯤 퍼시픽 철도회사가 철도역을 개설하면서 타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해졌다.

하지만 제2차세계대전이 시작되기전까지만해도 카마리요는 오렌지와 호두 콩 등을 재배하는 농업및 과수지대였다. 연평균 70도를 유지하는 지중해성 기후 덕분에 과실이 잘자라기때문이다.

그러나 세계대전이 시작되면서 옥스나드에 해군및 공군기지가 들어서면서 카마리요는 군관련 산업이 시의 주요산업으로 발전하게 됐다.

▶개요

1950년대에 벤추라 프리웨이인 101번 도로가 개통되면서 카마리요는 날씨 좋은 해안가 주변의 베드타운으로 성장하게 됐다. 이때부터 재향군인회 멤버들과 일반인들이 카마리요로 이사오면서 주택개발이 본격적으로 이뤄졌다.

1990년대 중반에는 아웃렛 몰이 생기면서 카마리요는 샤핑의 중심지로도 유명해지게 됐다.

벤추라 카운티 소속으로 1964년에 시가됐다. 면적은 20스퀘어마일이다.

▶위치

LA다운타운에서 북서쪽으로 약 48마일 떨어져 있다.

시 북쪽으로 작은 언덕지대를 넘으면 소미스와 샌타 폴라가 나온다. 동쪽에는 무어파크와 뉴베리 파크가 있다. 남쪽과 서쪽으로 옥스나드가 둘러싸고 있다. 

사우전드 옥스를 지나서 북서쪽으로 10분정도 더 가면 카마리요가 나온다.

시 북쪽에 샌퍼난도 밸리로 연결되는 118번 프리웨이가 있으며 주변으로 몇개의 하이웨이가 지나고 있다.

시 한가운데를 LA와 샌타바바라로 가는 101번 프리웨이가 지난다.

▶주택가격

단독주택 가격은 30만달러대부터 시작된다. 방 3~4개에 실내면적 2000sf정도라면 50만달러대에 구입할 수 있다. 새집이거나 면적인 큰 저택들은 100만달러가 넘는다. 대지면적이 10에이커가 넘는 주택들은 200만달러를 넘기기도 한다.

주택의 건축연도는 1950년대 이후가 대부분이다.

콘도와 타운 하우스는 20만달러~50만달러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보통 30만달러~40만달러면 괜찮은 집을 마련할 수 있다.

렌트비는 단독주택이 월 2000달러이상이며 콘도와 타운 하우스는 1000달러 후반대면 얻을 수 있다.

바닷가와 인접한 도시지만 주택가격은 생각보다 비싸지 않은 편이다.

▶학군

플레즌트 밸리 교육구 소속이며 고등학교는 옥스나드 유니온 하이스쿨 교육구를 이용한다.

플레즌트와 옥스나드 교육구의 2013년도 가주학력평가지수(API)는 각각 866과 748이다.

▶인종구성

연방 센서스 자료를 보면 2010년 기준 6만5201명이 거주하고 있다. 백인이 75%로 가장 많으며 아시안이 10%를 차지하고 있다.나머지는 기타 인종들이다.

▶특징

카마리요는 바닷바람이 적당히 불어오고 연중 온도가 70도대를 유지한다는 기후적인 특징을 갖고 있다. 또한 시 면적은 작지만 크고작은 공원이 20개가 넘어 벤추라카운티에서 인기있는 주거지중의 하나다.

캘스테이트 대학 채널 아일랜즈 캠퍼스가 이곳에 있다.

남가주 샤핑객들이 즐겨 이용하는 카마리요 프레미엄 아웃렛몰에는 160여개의 명품및 일반 업소들이 입주해 있다.

시 안에 축구장 걷기코스 하이킹 코스 등 다양한 형태의 레포츠 시설을 많이 갖추고 있다.

이곳에 거주하는 한인들은 주변도시에서 사업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LA로의 거리가 멀어 출퇴근은 쉽지 않다. 

  출처 :  미주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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