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tar Story
Newstar Story / 2017. 6. 23. 02:33 / 뉴스타 이야기

한국일보
뉴스타장학재단 제17회 정기이사회 개최


뉴스타장학재단은 19일 부에나팍 할리데이인 호텔에서 제17회 정기장학이사회를 가졌다. 이날 이사회에는 40여명의 장학이사들이 참석해 총 110명에게 10만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한 지난해 사업진행 보고를 듣고 2017년도 사업계획 및 안건에 대해 토의했다. 제17회 뉴스타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은 오는 7월20일 목요일 LA 한인타운의 가든스윗 호텔에서 열린다. 뉴스타장학재단 장학이사들이 정기이사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류정일 기자2017-06-22 (목)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70621/1062170



중앙일보  [LA중앙일보]    발행 2017/06/22 미주판 9면    기사입력 2017/06/21 20:08
110여 명에게 총 10만달러 지급 
19일 뉴스타 장학재단 이사회
오는 7월20일 장학금 수여식

지난 19일 할리데이인 호텔에서 뉴스타장학재단 정기 장학이사회가 열렸다. 이날 티나 당 등 신임 이사들의 인준도 이뤄졌다. 행사를 마치고 이사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9일 할리데이인 호텔에서 뉴스타장학재단 정기 장학이사회가 열렸다. 이날 티나 당 등 신임 이사들의 인준도 이뤄졌다. 행사를 마치고 이사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타장학재단이 지난 19일 부에나파크 할리데이인 호텔에서 2017년 뉴스타장학재단 정기 장학이사회를 가졌다. 

이번 이사회에는 장학재단 40여 이사들이 지난해 110여 명의 장학생에게 총 10만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한 2016년 사업 진행을 보고받았고 이어서 2017년도 뉴스타장학재단 사업계획 및 안건에 대한 열띤 토의를 나눴다.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된 샘 김 뉴스타부동산 어바인 지사장은 "기부의 실천을 습관화하여 올해에도 더 많은 커뮤니티 환원을 이루자"고 다짐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알렉스 장, 앤디 황, 줄리 황, 앤드루 최, 스테파노 김, 김수현, 박용준, 유현주, 캐롤 이, 써니 김, 진 김, 다이에나 이, 조셉 이, 김현숙, 애나 양, 모니카 천, 크리스 오, 제니퍼조, 마이크 변, 제니 이, 이순자, 제프리 박, 미셸 정 등 30여 명의 뉴스타 장학재단 장학이사들이 참석했고 티나 당(세린토스), 맥스 최(플러턴), 사라 정(LA), 지나 박(LA), 제니 정(어바인), 줄리아오(롤랜드하이츠) 등의 신임이사를 인준하기도 했다. 

장학재단은 오는 7월 20일(목) LA 가든스위트 호텔에서 제17회 뉴스타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갖는다.

장병희 기자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5364697


스포츠 서울 USA

뉴스타부동산 정기 장학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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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Story / 2017. 6. 23. 01:38 / 미국 부동산 이야기

케롤리 / 뉴스타부동산 명예부사장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학업 중단해서는 안 돼
뜻 있는 사람들의 응원으로 나누는 사회 되길


뉴스타부동산에서 에이전트로 일하지만 남문기 회장의 저서 '성공한 사람의 인생을 벤치마킹하라'라는 책을 읽고 감동한 바가 있어 소개하고 싶다. 

남문기 회장의 성공 철학을 이해하면 뉴스타부동산이 베푸는 삶을 실현하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공동체란 것도 알 수 있기에 같이 나누고 싶다.

"뉴스타에는 지난 2000년에 설립된 장학재단인 '뉴스타 장학재단'이 있다. 재단이 설립되기까지 몇 년간의 준비기간이 필요할 만큼 쉬운 일이 아니었다. 또한 한 사람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일도 아니어서 뜻을 같이 해준 분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일이다. 경제적 여유가 되는 분들은 나름 사회적 공헌이다 봉사다 하여 명분을 세우지만 정말 빠듯한 상황에서 남을 돕는다는 것은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당장 내가 써야 할 것을 나누어 주는 일이기 때문에 금액에 상관없이 그분들에게 더 큰 감사의 마음을 갖게 된다. 그들이 장학재단에 도움을 준 것은 돈의 안락함을 몰라서도 아니고 더군다나 돈이 넘쳐나서도 아닐 것이다. 다만 주위를 돌아보는 따뜻한 마음에서 우러나는 참된 선행이기 때문에 그 가치가 더 높고 소중하다.

뉴스타 장학재단의 목적은 미래의 엘리트 그룹을 육성하여 그들이 우리 사회에 좋은 밑거름이 되어 주면 좋겠다는 작은 바람에서 시작됐다. 엘리트 그룹 육성이라니 소수정예인가 생각하겠지만 소외된 아이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줌으로써 단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학업을 잇지 못하는 일이 없고 인재가 꿈을 저버리는 일이 없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 싶어 시작한 일이다. 비영리 단체이니 뿌린 만큼 거두어야 된다는 계산이 깔린 것은 아니지만 뉴스타 장학금은 다른 장학금과는 달리 사회 공헌의 서약서를 작성한다. 증여자와 수여자 모두 이 서약서를 보관하도록 하는 것인데 일종의 의무감과 부담감을 안겨주는 것이다. 조금 치사하다 싶더라도 목표를 놓치지 말고 잘 지켜가라는 의미로 살아가는데 맞닥뜨리게 될 여러 난관을 헤쳐나갈 책임감을 안겨주는 일이다. 

그들이 사회에 나가 타의 모범이 되고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된다면 그것처럼 남는 장사가 또 어디 있을 것인가? 정말 작은 묘목이 우리에게 그늘이 되어주는 거목이 되어 돌아와 준다면 그보다 더 보람된 일은 없을 것이다. 거목은 아니더라도 받을 만큼 베풀 수 있은 사람으로 성장한다면 그 또한 손해 보는 장사는 아니다. 또한 꼭 받은 만큼 베풀지 않아도 좋다. 장학금으로 모든 학비나 생활비가 해결된다면 정말 좋겠지만 더 많은 사람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장학생에게는 큰 금액이 아닐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의 작은 응원과 격려가 용기와 긍정의 힘을 실어 준다면 진정한 장학금의 의미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뉴스타 그룹과 뜻을 함께해준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그동안 도움을 받은 장학생들에게 성공만큼이나 베풀며 살아가도록 환기시키기 위함이다. 돈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게 해 주는 우리들의 평범하지만 아름다운 이웃에게 한 번 더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고 그들이 있기에 세상은 아직 희망이 있다." 

(참고문헌:남문기저 '성공한 사람의 인생을 벤치마킹하라' pp220~223 

▶문의:(714)345-4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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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Story / 2017. 6. 23. 01:36 / 미국 부동산 이야기

김수연 / 뉴스타부동산 명예부사장


무더운 날씨가 계속 되고 있는 요즘 주말마다 젊은 부부를 만나 집을 보여주고 있다. 다른 곳은 상당히 더운데 그래도 어바인은 덜 덥다고 좋다고 한다. 

한국에서 이주 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지금은 렌트를 살고 있는데 어린 자녀를 데리고 앞으로 정착할 곳을 찾느라 분주히 움직이는 모습이다. 한국에서 살던 아파트로부터 전세금를 받아 그 돈을 다운페이로 써서 미국에 집을 구매하려한다. 젊은 세대답게 자신들이 직접 인터넷을 통해 어느 지역이 좋을지 많이 연구하고 어바인이 좋은 도시라는 말을 듣고 직접 보러 온 것이다. 그러나 실제 경험 없이 단편적인 기사들과 여러 사람이 하는 말만 듣고 온 터라 여러 가지 잘못 알고 있는 것들이 있다. 그들의 질문에 답변했던 몇 가지를 중심으로 집 구매시 작용하는 여러 가지 요소들을 정리해 보자.

1. 집은 이미 자신이 구매할 수 있는 규모를 알기에 가격, 크기, 지역 등을 생각해 봐야한다. 아파트 렌트비 대신 모기지를 갖겠다 정도는 좋지만 터무니없는 욕심은 금물이다. 남편들은 집에 큰 욕심을 부리지 않는데 반해 특히 아내들이 새 집인지, 키친 사이즈나 캐비닛 색상, 카운터 탑 종류와 색깔, 바닥 상태, 페인트 , 구조 등 많은 부분에 눈이 높고 욕심이 크다. 예산 안에서 집을 보는 게 좋다.

2. 집을 많이 본다고 좋은 집을 찾느냐. 대답은 물론 아니다. 너무 많이 보면 지쳐서 그만 둘 때가 있다. 집을 구매하기 원하는 바이어는 어느 정도 지식이 있다. 그래서 에이전트를 만났을 때는 어느 정도 공부가 된 상태라 보아도 된다. 에이전트를 만나 첫주 아니면 두 번째 주에 나온 집이 가장 적당한 경우가 많다. 처음 본집을 지나치고 나중에 다시 보려하면 이미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는 일이 다반사이다. 또 처음 보는 집은 집 가격에 대한 감이 없어서 무조건 깎아서 오퍼를 쓰려다 풀 프라이스나 아니면 오버 프라이스를 쓴 사람에게 밀려서 몇 번 오퍼에서 떨어지면 그때야 후회하는 일이 있다. 

캐시로 하는 구입이 아닌 이상 융자를 받아서 구매하기에 1만~2만 달러 차이라 해도 한 달 페이먼트는 50~100달러 차이이다. 집을 못 사는 게 손해이지 한 달에 100달러 차이는 아무것도 아닌 게 될 수 있다. 처음 집을 보는 바이어는 집값에 대한 감이 없으므로 에이전트가 하는 말을 잘 따라야 한다. 에이전트는 이 집이 시장에 나온 지 어느 정도 됐는지 1주일 정도 되는 집은 집값을 무조건 깎으려 하면 안 되고 한 달이 넘은 집은 어느 정도 흥정할 수 있는지, 셀러의 에이전트와 통화해 셀러와 집의 상황에 대해 잘 살펴야 한다. 또 내가 좋아하는 집이면 인종이나 나이를 떠나 모두 다른 이들도 좋아한다. 누가 보아도 눈은 같다.

3. 집을 사서 업그레이드한 비용은 나중에 집 팔 때 전액회수는 힘들다. 자신들이 그 집에 살면서 좋아 한 걸로 만족해야 한다. 조금더 받고 조금 더 쉽게 팔린다고 생각해야지 들어간 비용을 모두 더해 팔겠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페인트는 그나마 들인 돈을 어느 정도는 받을 수 있지만 잘 사용하던 것을 뜯고 다시 설치하는 경우 바닥을 비롯해 키친 업그레이드 창문교체 등은 절반 정도만 회수 가능하다고 봐야 한다. 
▶문의:(714)380-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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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 비자의 종류와 비자 신청 대상자

 

 미국 부동산 종류와 몇가지의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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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Story / 2017. 6. 23. 01:36 / 미국 부동산 이야기

셀러가 집팔때 실수하는 것들


아무리 매물이 부족하다고 해도 너무 비싼 가격에 집을 팔려고 한다면 바이어 찾기가 힘들어질 수 있다.
아무리 매물이 부족하다고 해도 너무 비싼 가격에 집을 팔려고 한다면 바이어 찾기가 힘들어질 수 있다.

턱없이 비싼 매물에 복수 오퍼 기다리고
거래 과정에 지나치게 간섭하는 건 피해야


이제 남가주는 본격적인 거래 성수기에 접어 들었다.

올 여름에 집을 팔려는 셀러들은 에이전트를 선정하고 리스팅 가격도 정해야 한다. 또한 집에 고칠 곳이 있다면 이에 대한 수리 계획도 세워야 한다.

하지만 셀러들이 집을 파는 경험은 평생 한·두번이거나 많아야 서너번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선지 집을 파는 과정에서 실수하거나 잘못된 기대감에 빠질 때가 있다.
지금 집을 마켓에 내놓으려고 한다면 다음과 같은 실수는 피하는 것이 좋다.

◇높은 판매 가격 기대

한 푼이라도 더 받고 싶어하는 것은 모든 셀러들의 공통된 마음일 것이다.
특히 요즘처럼 매물이 부족한 상황에서는 리스팅 가격을 시세보다 높게 책정하려고 한다.

인벤토리가 많지 않을 때는 바이어들의 경쟁이 치열해지므로 가격이 올라가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감정이 나오지 않을 정도로 높게 리스팅 가격을 정하면 바이어 찾기가 쉽지 않다.

설사 바이어가 금방 나타난다고 해도 감정 가격이 낮게 나오면 융자를 받지 못해 에스크로 중간에 거래가 깨질 가능성이 높다.

아무리 셀러스 마켓이라고 해도 리스팅 가격은 적절한 수준에서 결정하는 것이 좋다.
현실적이지 못한 가격으로 마켓에 오래 놔두는 것보다는 시세대로 빨리 파는 것이 더 현명한 생각이다.

◇작은 수리도 안해주기

아무리 비싼 집이라도 이곳 저곳을 살펴보면 수리할 곳이 나타난다. 공사가 크냐 작으냐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집이라는 것은 항상 손볼 곳이 생기게 마련이다.

고장난 문고리, 싱크대의 느린 배수, 카펫의 찟어진 부분, 벗겨진 외벽 페인트, 구멍난 스크린 도어 등 큰 돈들이지 않고 고치거나 교체해야 할 항목들이 있다. 

셀러가 높은 가격에 집을 팔고 싶어하면서도 이런 자잘한 수리에 손을 대지 않으려고 한다면 바이어들은 기분이 나빠진다. 셀러는 모든 것을 다 가지려고 하고 바이어한테는 인색하게 군다고 생각한다.

수리를 해주고 안해주고는 셀러의 마음이다. 하지만 바이어가 집값을 많이 깎지 않고 거래 조건을 잘 따라준다면 셀러도 이에 상응하는 행동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거래라는 것은 항상 주는 게 있으면 받는 것도 있어야 공평하다.

◇비싼 매물에 복수 오퍼 기다리기

가주는 물론 전국적으로 리스팅이 부족해지면서 좋은 매물에 대해서는 복수 오퍼가 몰리는 상황이다.

가주부동산중개인협회 자료를 보면 지난 4월 기준 매물로 나온 리스팅중에서 68%는 한 개 이상의 오퍼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0개 중 7개의 매물이 복수 오퍼를 받은 셈이지만 나머지 3개는 한개의 오퍼로 거래가 이뤄졌다는 것을 셀러는 알고 있어야 한다.

바이어들의 오퍼가 몰리는데는 결정적인 이유가 있다. 일반적으로 시세보다 싸게 나오면 당연히 오퍼는 몰리게 되어 있다. 싼 집이 매물로 나왔는데 오퍼를 쓰지 않을 바이어가 없기 때문이다.

시세와 비슷하게 리스팅 가격이 정해졌어도 집의 위치나 조건및 상태가 너무 좋은 경우에도 오퍼는 몰린다. 

하지만 비싼 가격에 리스팅을 올렸다면 복수 오퍼가 될 것이라는 지나친 기대감을 가져서는 안된다.

◇거래 과정에 간섭하기

홈오너가 집을 팔기위해 리스팅 에이전트를 정했다면 모든 거래 업무를 에이전트한테 믿고 맡기는 것이 좋다.

바이어가 나타나서 에스크로가 오픈되면 셀러는 많은 서류에 사인을 해야 한다. 리스팅 에이전트는 사인을 받을때 마다 홈오너에게 서류의 내용에 대해 설명을 하게 되며 이때 궁금한 점이 있으면 질문하면 된다.

또한 거래 전반에 대해 어떻게 에스크로가 진행되는지 알고 싶다면 언제라도 물어보면 된다.

그러나 일부 셀러들은 수시로 거래 과정에 끼어들어 이래라 저래라하면서 에이전트나 바이어를 힘들게 할때가 있다.

물론 셀러는 집을 잘 팔려는 의미에서 관심을 갖고 있겠지만 잘못 간섭하면 거래 과정을 망치게 할 수 도 있다. 

특히 바이어의 감정을 불필요하게 건드리거나 상식적으로 받아 들이기 곤란한 사항들을 요구하게 되면 에스크로가 중도에 깨지는 경우도 발생하게 된다.

부동산 에이전트는 집을 사고 파는 것을 전문으로 하는 프로다. 일을 맡겼으면 끝까지 믿고 따라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모든 거래 과정을 에이전트와 협의를 통해 상식선에서 일을 진행하게 되면 매매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박원득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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