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선열들이 태극기를 흔들고 앞 세우며 한국을 열었습니다. 


그들은 무엇을 위해 싸웠을까요? 하나의 천 조각인 태극기가 아니라 우리 민족, 대한민국을 위해서입니다. 


해외에 나오면 모두가 애국자가 된다는 말 처럼 고국을 떠나와 보면 누구나 자신의 민족과 고국을 아련한 그리움을 가진채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는 한 민족, 한겨레로써 태극기를 앞세우며 세계속에 한국의 우수한 상품과 광개토왕의 개척정신으로 한류바람을 불어 넣어야 합니다.


그래서 가는 곳마다 외치고 또 외쳤습니다.



대! 한!민!국! 을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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