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선열들이 태극기를 흔들고 앞 세우며 한국을 열었습니다.
그들은 무엇을 위해 싸웠을까요? 하나의 천 조각인 태극기가 아니라 우리 민족, 대한민국을 위해서입니다.
해외에 나오면 모두가 애국자가 된다는 말 처럼 고국을 떠나와 보면 누구나 자신의 민족과 고국을 아련한 그리움을 가진채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는 한 민족, 한겨레로써 태극기를 앞세우며 세계속에 한국의 우수한 상품과 광개토왕의 개척정신으로 한류바람을 불어 넣어야 합니다.
그래서 가는 곳마다 외치고 또 외쳤습니다.
대! 한!민!국! 을 요
'남문기 회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거는 이렇게 합니다. (0) | 2016.05.10 |
---|---|
언론에 비친 남문기 (0) | 2016.03.15 |
남문기 화보집 - 4 (0) | 2016.03.11 |
남문기 화보집 - 3 (0) | 2016.03.11 |
남문기 화보집 - 2 (0) | 2016.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