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123층에서 내려단 본 또 다른 서울
해외에서 온 한인회장들과 몇몇 국내인들을 초대해서
롯데 123층 1시간 둘러보고 점심 식사 대접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한국의 대표적 건물을 일일이 관람할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건물 어디를 가나 하나하나 세심하게 잘 놓여진 기술이 돋보였습니다.
바쁜 시간이었지만 몇분이라도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좋았고
건물에서 내려다 보이는 경치는 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대작이었다고 표현됩니다.
해외에서 생활하시는 우리 회장님들 내일 모래 다 떠난다니 허전하기는 하답니다.
잘 가시고요.
'남문기 회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악산 봉정암을 다녀왔다. (0) | 2018.10.17 |
---|---|
한민족 아리랑 선녀 선발대회 (0) | 2018.10.16 |
갑자기.... 축사 좀 부탁합니다 (0) | 2018.10.05 |
KR 파트너스에서 초청 특강을... (0) | 2018.10.04 |
한국에서 축사나 특강을 하면서 (0) | 2018.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