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누기 마라톤' 이
주말에
LA 한인타운 한복판인 윌셔길을 막고
개최되었다.
한인들의 파워이다.
한인들의 역사가 겨우 50년에 비하면 엄청 빨리 성장했다.
오히려 우리 1세대들의 열정이 모여서 그럴것 같다.
여기서도 뉴스타는
당연히 최고의 동원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단다.
뉴스타인들이 많이 참여 해 주어서
커뮤니티의 활력소가 되어
너무 고맙다는 분들이 많았단다.
매년 한인들이 만드는 행사에는
거의 빠짐없이 참석해 준다.
특히 문화 행사인 경우는 더 하다.
그것이 의무이고 책임이기에...
쭉우욱 뻗어 나가는 우리의 한민족에게
힘찬 박수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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