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이다.

그런데 참 이쁜 우산이다.

"누군가에게 드리고 싶은 우산이다"

당연히 손님들이면 더 좋고....


며칠전 부터 손님들에게 드리고 있다.

마더스 데이에 맞추어서 오더 한 것이어서

이미 많은 분들이 가지고 갔다.

"정말 이쁘네요"

이것이 답이었습니다.

감탄사가 나오지 않을 정도로 좋거든요.


자신있는 분만 오셔서 찾아 가시기 바랍니다.

"맡겨 둔 우산 가지고 가시는 것 처럼...."

가지고 가셔도 됩니다. 

다음엔 우산 선물한 분들에게 찾아가시면 되니까요.

선물 자주하는 사람이 좋잖아요?

선물도 습관이거든요.


그런데 사무실에 오셔야 합니다.

그냥 드리기 아까와서

우리 뉴스타 사무실이라도 한번 보여 드리고 드리려고요.


정말 바쁘시면 우리 사무실에 가지고 있는 분들이

10명은 되시는 것 같습니다. 

이름은 본인들이 사진에 나와 있습니다.

물론 나오지 않으신분들도 있지만...


수없이 오더해서 드리겠습니다. 

타운을 이쁘게

골프장을 아주 이쁘게 물들이고 싶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