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기자 한분이 전화가 왔다.


"한국에서 국회의원이 LA를 왔는데 남문기회장이 운영하는 뉴스타 그룹을 방문하겠다"고 하는데 괜찮으냐고, 

그래서 제가 "영광이지요"하니까 이내 방문을 하였다. 

항상 한국이나 다른 나라 동포, 타주에서 방문하는 분들이 많으니까 자연스럽게 브리핑을 해 드렸다.


" 어떻게 이렇게 체계적이고 획일적이고 능률적이게 회사를 잘 만들었냐"며 

"사실은 뉴스타를 방문한 동료의원들의 칭찬과 내 아들이 미국에서 유학중인데 아들이 구경하고 싶다"해서 

같이 왔다면서 소개를 하였다.


사실 뉴스타 부동산을 방문한 분들이 참 많다.

 아마 일년에 200여명이 방문한다면 아마 2000명은 넘은것 같기도 하다. 

지난 금요일도 10여명의 화백들과 한국에서 방문한 기업체 회장님, 해병대 후배 사업하시는분들이 방문하였다.

요즈음은 이 남가주 지역에서도 많은 분들이 사무실 시스템등을 소개 해 줄수 있느냐는 분들도 찾아 온다.


언제든지 환영한다. 

뉴스타는 2층 3층 4층을 거의 다 쓴다. 25.000SF(700평+)정도는 쓰는 것 같다. 

자회사도 8개나 된다. 가능하다면 많은 분들에게 보여주고 싶다. 

"당신도 이렇게 할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특히 한국에서 온 분들에게는 미국에서 이렇게 시스템이 잘 갖춘 회사도 있으며 

한국 부동산 시스템도 이렇게 변해야 한다는 것을 설명하고 싶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