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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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자료
공격이 최선의 방책이다.


미국 해병대의 전설적인 장군인 체스티 풀러.
그는 자신의 부대가 적에게 완전히 포위되자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포위됐다. 덕분에 문제는 간단해졌다. 이제 우리는 모든 방향으로 공격할 수 있게 됐다."
지금 우리의 현위치가 그런 봉착에 빠져 있다고 볼 수 있다.
"살다가 이렇게 '진퇴양난'일 때도 있구나" 하는 한숨소리를 어렵잖게 들을 수 있어서 하는 말이다.

미국에 있거나 한국에 가서도 요즘 어느나라 신문, 방송 뉴스를 보고 있노라면
우리가 전쟁중에 '포위' 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어느나라 할것없는 글로벌 경제위기, 인재의 사건들….
지금은 단연 Ebola virus다.
치사율이 90%에 달하는 무서운 바이러스로 부터 우리 모두가 안전할 수 없기에
그 공포는 전세계를 뒤덮고 있다.

정말 업무 볼 경황보다 급변하는 사회이슈들을 보다가 하루가 다간다.
이처럼 힘들어져만 가는 현실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하나.
책임없는 고용인들은 '복지부동'으로 버터갈지 모르나
누구인가가 돌파구를 두두려야 할 것이다.
이런 저런 세상의 문제들에 '포위'되어 힘들 때일 수록
'어렵다'는 부정적인 투정만할수 없는노릇이다.
이럴때일수록 소극적인 자세를 버리고 희망과 용기를 가져야 한다.
긍정적인 것을 구상하고 창의적인 자세를 갖고 사방을 돌아보자.

어느 기업인이 말했 듯이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정말이지 여기 저기서 포기하고, 누수된 곳이 너무많다보니
해병대의 전략처럼 말하자면 공격 할 때가 무진장 많은 때라는 이야기다.

우리 부동산을 돌아보자......................
이처럼 무한한 표적을 잡았으면 이제 용기를 가져보자
용기와 끈기와 인내를 이길 수 있는 것은 없다.
포기하지 않는 사람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없다는뜻이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어느 부족은은 가뭄이 오면 비오기를 기원하는 유명한 기우제가 있다.
이 기우제의 의식은 춤을 추는 것인데 이들은 춤을추면 비를 내리게 할 수 있다고 한다.
가뭄으로 고생하던 이웃 백인 마을의 지도자가 이 부족의 족장을 찾아가 물었다.
"당신들이 춤을 추기만 하면 비가 오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족장의 대답은 허탈할 수 도 있지만 의미심장한 대답했다.
"간단합니다. 우리는 비가 올 때까지 춤을 춥니다."
나도 이 명답에 토를 달거나 부인하고 싶지 않다
우리는 이같은 긍정과 인내가 요구되는 때 라고 생각한다.

사실이지 "성공의 가장 큰 요소는 끈질긴 인내다. 광고시장에서도그렇다.
끈질긴 인내를 가지고 광고를 하는 에이전트에게 딜이오지 않을 수 없다.
실패로 가는 가장 확실한 길은 중도에 포기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성공으로 가는 가장 확실한 길은 성공할 때까지 초심을 유지하면서
끈기있게 인내하며 계속하는 것 이라고 힘주고 또 강조하고싶다.


포기하면 갈 곳이 없고
공격적으로 전진하면 길은 한 없이 펼쳐진다.
뉴스타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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