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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세리토스 뉴스타지사를 확장 이전 기념식을 했다. 아침 9시에 몇 곳의 에이전트분들이 와서 한껃 북돋우는 기분으로 초졸하지만 거창하게 기념식을 하였다.
세리토스지사는 LA에서 남쪽으로 제일 가까운 지사이기도 하다. 그리고 세리토스 지사만 6번째 이전이란다. 78개 지사를 몇번씩 옮겼다 해도 예삿일이 아니라고... 지금은 본지사가 30여곳이 되지만 이럭저럭 세리토스지사도 20년이란 세월이 지나가니 말이다.
그동안 수고 해 주신 에이전트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특히 처음부터 지금까지 20년간 변함없는 애정을 가지고 계시는 다이애나리샘, 진김지사장, 사무엘김샘등 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뉴스타만 고집하시고 이용 해 주신 손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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