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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유명 토크 쇼 진행자 코난 오브라이언이 한인 배우 스티븐 연씨와 LA 한인타운 스파를 찾아 그 해답을 공중파로 미 전역에 전했다.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 가감없는 '생'방송이 전파를 탔다. 한인 찜질방이 소개되었으며 유명 진행자 코난 생중계가 되었으니 말이다. 이것이 해외동포들의 파워이다. 오다가다 만나서 한국을 설명하는것이 정말 살아 있는 힘이 아닌가? 해외동포가 이래서 자산이라고 이야기 한다. 이민 1세에게 힘을 실어 주어야하는 가장 큰 이유는 2세들을 생산했기 때문이고 그리고 정말 베스트로 길렀으니 말이다. 미국에 한인들도 중요하지만 발자죽 마다 첫 걸음을 걷는 조그마한 나라의 이민자의 그림자에 신의 가호가 함께하기를 빈다

아래 사진은 룩셈부르크 방문중 Jean-Claude Juncker 룩셈부르크 수상이며 이분은 EU에서 2005년부터 유로존(유로화 사용지역) 재무장관 모임인 유로그룹(Eurogroup)의 의장을 역임하고, 회원국별 6개월 순환제였던 EU 정상회의 의장도 2005년 상반기에 역임했던 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