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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주는 의미

1.어느 신문사 광고부에 근무하시는 한분이 
"뉴스타도 한달에 30개 내외로 끝나지요?" 
"왜 누가 그래?" 
"다른 회사 사장들이나 부동산 하시는 분들이 그러던데요?"
"그 건 자기 눈 높이이고 항상 그렇지는 않지만 어떤 날은 
하루에도 34개 크로즈 한 날이 있는데......"

사실이다. 자기 눈 높이로 보면 세상에 높은 것이 없고 
잘 된것이 없고 부러울것이 없겠지만 그건 아니란다. 
남들것을 공부해야 발전이 있다는 것이다.

2.마켙에 내어 놓은 라하브라시의 어느 미국 집 주인이 전화가 왔다.
어떻게 도와 드릴까 하고 물으니 한번 보고 싶단다. 
그래서 바쁜 와중에도 들렸다. 
너무 반가이 하면서 대화 내용은 이렇다.
"집을 내어 놓자마자 에이전트 8명이 집 보러 왔는데 
다른 회사가 한명도 없고 전부가 뉴스타였다"고
" 그런데 풀러톤 오피스, 로렌하이츠 오피스, 세리토스 오피스, 
LA오피스에서 왔기에 정말 너의 성공을 축하해 주기 위해서 였다"며 
다음부터는 자기도 뉴스타를 이용하겠다고 
이민사의 "아메리칸 드림"이라고 정말 칭찬을 많이 하였다.

3. 뉴스타는 지사도 많지만 에이전트도 많다.

어느 에이전트가 손님을 모시고 LA오피스에 와 보고 
정말 놀랐다며 
부동산 학교(27년)와 
에스크로 회사(17년) 
IT회사(15년) 
광고기획사(15년) 
투자그룹사(16년) 
장학재단(17년) 
건물관리(28년)등을 보고 
정말 이런 조직적이고 능률적이고 체계적으로 
잘 된 회사가 처음이라고 ... 
그래서 뉴스타 LA본사 견학을 한국이나 해외 타주에서 오는 분들이 관광코스라고 한다. 미국을 알려면 뉴스타그룹을 방문해 보라는 말이 나올정도라고 한다 . 그리고 권유하고 싶다. 누구든 뉴스타 방문을 환영하며 오시면 많은 선물도 드린다.

이 사진은 한마디로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수입면에서 ...
미국이나 한국이나 수입이 작으면 
무슨직책을 가지든 그것이 얼마나 소용이 있겠습니까? 
미국대통령이나 켈리포니아 주지사 보다 
월급이 많은 분들이지요. 
정말 어디서든 자랑스럽게 자랑할수 있는 
애국자들이기도 하고요. 
올해 인캄이 벌써 50만불이 넘은 분들도 몇명있습니다.

세일즈는 예술이라고 합니다. 
인캄없는 세일즈맨을 지칭하기를 건달이라고 하는 것 같아요. 
잘못하면 아니 대다수가 건달군에 속할수도 있지만 
세일즈를 예술이라고 칭하는 것은
이런 분들을 두고 예술이라고 하나 봅니다.

누가 강요도 하지 않는데 
보통이 20년내외에 29년의 역사에 
28년되신 마크민부회장님도 계십니다. 
한직장에 오래 있다는건 쉽지는 않지만 그 사람의 인격이지요. 
자그마한 돈에 싸구려 같은 흥정에 
여기저기 돌아 다닌다는 것이 얼마나 불행합니까? 
어디간들 무슨 차이가 있겠습니까? 
하여튼 뉴스타는 뉴스타 일뿐입니다.

항상 최선을 다 하고 있는 여러분들에게 
감사인사 드리려고 
사진 몇장 올려 보았습니다.

댓글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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