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를 떠나 시카고에 도착했습니다. 뉴스타가 있기에 왔답니다. 아틀란타 날씨는 무더웠지만 시카고 날씨는 정말 너무 좋습니다. 약간 싸늘한 듯한 날씨, 이래서 제가와서 그렇다고 농담을 했습니다. 시카고는 다양한 문화와 경제적 중심지로서 국제적 입지를 굳혔으며 세계에서 가장 번잡한 공항 중의 하나이고 교통설비와 관광기반이 훌륭하게 갖추어져 있으며 광대한 양의 역사적 건물과 장엄한 자연환경과 인공의 관광지를 자랑합니다. 한인들은 30만에 가까왔으나 지금은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오렌지 카운티보다 작으며 한인타운이 거의 흩어져 있기에 상권이 그리 표시가 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제가 오는 것을 기회로 시카고 노정수(제이슨)지사장님이 시카고 호숫가(바다같은 호수) 시카고 스카이라인, 해양박물관있는 곳에서 광고 촬영도 했습니다. 정말 다시는 와보지 못하는 절경이었고 시카고 튜리븐지 앞에서도 그 많이 미국사람들 앞에서 촬영을 하곤 하면서 홍보도 많이 했지요, 이게 다 한국인의 파워라고 표현을 했답니다. 링컨과 오바마 대통령이 시키고 출신이지요? 정말 다양한 빌딩이 많지요? 맨날 밤에만 오다가 낮에 내린 시카고, 하늘에서 내려다 본 시카고는 LA와는 완전히 달랐답니다. 시카고 라디오 신문 TV등에 많이 불려 다니기도 했으며 시카고한인회와 상공회의소를 방문해서 격려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방송이나 라디오에 전파를 타면 꼭 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