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내린 비가 주적주적 하루 종일 내리는 것 같다. 나는 참 홍준표후보에게 빚이 많은 사람이다. 얼마나 고생이 많을까? 어떻게 도와 주고 싶어도 쉽지가 않다. 그래도 도와 주고 싶어서 밤잠을 설친다. 우리 뉴스타인들이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해외동포들이 싫어 하고 비아냥 되는 분들도 있겠지만 나는 하루 종일 앉아서 도와야 한다고 되뇌이고 있다. 그런 사람도 없다고.

해외동포 하면 자다가도 일어나서 그 먼 미국으로 뛰어 오는 국회의원이었다. 다른 의원들에게 욕을 먹으면서도 참정권과 복수국적을 만드는데 큰 공을 들였다. 이젠 대선도 좋고 대통령도 좋지만 우리 엄마 같은 홍준표 엄마가 지하에서 웃었으면 좋겠다.

정말이지 우리 마을에서 부자축에 끼는 우리도 하루에 한끼 먹는것 조차 눈치를 보았으니 .... 많은 분들이 이젠 홍준표로 돌아 섰으면 좋겠다. 나머지 그 두분이 우리에게 끼친 영향이 무었이길래? 마음이 무겁다. 홍준표 찍으면 홍준표가 당선된다. 기도하는 심정이다. 정이란 것이 이런 것이기에... 올려 본 글이랍니다.


https://www.facebook.com/nammoonk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