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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을 주는 청년들이 결국은 필요한 사람이 된다는 것,

경기 화성시에 있는 하내테마파크에서 개최된 TGL 추계 워크샵에서 특강을 하였습니다. 소통 행복 가치 성장 인내심 기다림 용기 자신감 화합이라는 내용으로 제가 경험한 것을 이야기 하며 항상 생각과 행동의 세계화에 따른 다양한 색상을 가미 하고 있기도 합니다. 결국은 열심히 하는 그 바탕위에 충성심과 디그니티와 함께하는 의리, 그리고 지식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지요.

감동을 주는 청년들이 결국은 필요한 사람이 된다는 것, 반항하고 불만하고 남 욕하고 하는것 보다 "그냥 세상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사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특강 초청을 받고 항상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기억에 남기자는 것, 정말 호소하고 싶다는 것, 진실이 통하기에 가장 현실에 바탕을 두고 강의를 한다는 것, 자기는 하지 않으면서 남에게 하라는 것은 적어도 위선이라는 것"이기에 현실에 가장 기본을 두자는 것입니다.

회사 경영을 하면서 느끼는 것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제가 이루지 못하는 것을, 적어도 이렇게 했으면 하는 것을, 회사를 대표해서 이야기 한다는 것이 정말 자랑스러울때가 자주 있습니다. 경영자가 이야기 못하는 것을 내가 호소함으로 "사람이 변할수 있으면"얼마나 다행입니까? 회사가 그리 쉽게 운영되지 않는 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며 경영자와 직원들이 다 좋아하는 강의를 하고 싶다는것... 또한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강의가 끝나고 나자 몇분이 찾아 와서 "역시 소문대로 강의를 확실하게 참 잘하십니다. 회사와 직원들에 전달해 주는 것과 남을 기쁘게 만드는 강의를 한다는 것도 천부적인 것 같습니다. 회사원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셨고 회사에는 홍보적 가치와 적극적 사고 방식을 직원들에게 유도함으로 적어도 몇억원의 가치 창출을 해 주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하고 인사를 받았답니다.

내가 하고 지내 온 경험이 가장 효과적인 강의가 아닐까 합니다. 어렵게 자랐고 그리고 힘든 일을 다 해 왔습니다. 가난과 싸운다는 것은 아마 해병대 훈련의 몇 배 일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일 하기를 게울리 한다는 것....너무 안타깝잖아요? ."그리고 한국도 아닌 미국에서 청소까지 하면서 생활을 해야 했고 암까지 수술하는 그 극한 환경을 어떻게 극복하냐는 것.... 그러면서 회사를 성장 시켰고 학생회장에서 노동조합, 그리고 한인회장등을 거치면서 사회봉사로 스토리를 만들었으니 무었인들 못 하겠습니까?

특강의 미치는 사회적 영향을 생각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