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동포의 참정권과 복수국적은? 왜?

해외동포의 참정권과 복수국적은? 왜?

해외동포는 750만명이고 170개국에 산재해 있다. 
그 중에 220만 정도가 복수국적자이다. 그러나 더 많을 수가 있다. 65세 넘었는데도 신청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반드시 해야 한다.

미국에서 20년 이상을 살면서 시민권을 따지 않는 바보스런 사람도 있다. 거기다가 자랑까지 한다. 그 인간은 미국서도 한국에서도 투표를 못한다. 아니 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큰소리 치고 다닌다. 투표를 해야 인간이다라고 내가 주장하는 말이다.

복수국적 그것 만드는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밤 잠 안자고 해달라고 소리치고 데모까지 하면서 요구해서 헌법 불합치 판결로 억지로 만들었다. 그렇게 탄생된 복수국적, 반드시 시민권 만들고 투표에 참여해야 한답니다. 그 복수국적을 가지고 있어야 감시자도 되지만 권리도 찾고 예산도 가지고 와서 해외동포 잘 되어야 한답니다. 외곡사람과 결혼한 그 가족에게도 복수국적 달라, 양자간 사람들에게도 국적을 회복해 주고 그 가족들에게 주라고 소리소리쳐도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에게는 안들리나 봅니다.

또한 복수국적과 참정권은 해외동포 발전의 밑거름이기도 하지만 2세 3세와 한국과의 연결고리이랍니다. 그 밑거름은 조국과 민족을 위한 것이다. 후세들에게도 좋고 동포사회가 반듯하게 서면 이스라엘 같이 세계지도에 한국은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반드시 복수국적 만들고 등록하고 투표하셔야 합니다. 꼬옥요. 부탁 드립니다.

65세 부터 복수국적이랍니다. 그것도 이유없이 65세라네요. 38세에 해 달라고 얼마나 싸웠는지 모르시지요? 지금도 싸우고 있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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