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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 한가지.

뉴스타부동산이라는 이름으로 회사를 오픈 한지가 지금까지 30년째이 되었네요. 긴 세월이랍니다. 누구나 처럼 돈 없이 미국와서 청소하고 뺑기하고 해서 무얼해야 하나 생각도 없이 덜컹 부동산을 시작했답니다.

돈이 있어야 뭘할까 생각이라도 하지 아무것도 없으면 할 것이 생각이 나지 않잖아요? 기껏 부동산???이나 보험 아니면 ....직장생활? 그러나 미국이나 한국도 직장보다는 세일즈가 더 좋을것이라는 확신에 리타이어가 없어서 좋을것 같다는 생각에 부동산을 시작한지가 30년이네요.

지난주에 www. newstarrealty.com 에 오피니언에 가면 금탑이라는 것이 나옵니다.

거기에 올라간 티나리샘이 일등을 했습니다. 티나샘이" 회장님 일주일에 9만불을 크로즈 했습니다" 물론 많은 액수는 아닙니다. 몇년전에는 가든그로브 지사에서 일하는 로이진이 일주일에 23만불 크로즈를 했는데도 금탑을 못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뉴스타가 너무 고맙습니다"하는 인사들이 가끔은 가슴을 멍하게 쓰러 내리곤 한답니다. "제가 고맙지요....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