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헤니 스테이트 비치 청소 자원봉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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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주한국일보 신문에 이런것이 보도 되어 졌네요.

<<도헤니 스테이트 비치 청소 자원봉사자 모집>> 
대너포인트에 있는 '도헤니 스테이트 비치' 청소행사가 오는 21일(토)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열린다.

구정이 지나고 토요일 입니다. 지역사랑과 봉사의 마음으로 참여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뉴스타의 빨간 유니폼을 입고 명함을 주머니 가득 채우셔서 마음 맞는 에이전트 분들이 모여 시간을 내시면 더욱 좋겠지요? 해변을 걸으며 봉사를 하고 많은 지역민들에게 얼굴을 알리고 뉴스타를 홍보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행사가 될 것입니다. 봉사는 습관이 되어야 한답니다. 습관중에 제일 좋은 습관이 봉사라고 생각을 합니다. 봉사는 돈이 들지 않고, 보람을 느낄수 있는데다가 지역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 하며 PR까지 할 수 있습니다.

투자 대비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는 좋은 기회 아닐까요? 봉사는 이익을 전제로 하면 되지 않지만.... 봉사 한번 하시기 바랍니다. 처음 한번이 어색 할지 몰라도 나눔의 기쁨과 봉사의 보람을 느끼고 나시면 다음부터는 저절로 봉사를 찾아 다니게 되실겁니다. 제가 한인회장일때 바닷가에서 쓰레기 줍는 행사도 몇번 한적이 있습니다. 정말 아주 좋은 보람입니다. 아이들 손 잡고 가시면 더 좋고요. 아니면 봉사만 하셔도 좋습니다. 좋은일을 하면 언젠가 다 돌아오게 되어 있으니까요.

모쪼록 많은 에이전트 분들이 뉴스타 유니폼을 착용하시고 개인 PR을 준비하셔서 참여 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풀러튼은 말할것도 없지요. 작은 행사라 생각 마시고 이런 기회를 놓치지 않는 우리 뉴스타 에이전트들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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