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생각해야 성공한다.

미래가 있는 사람과 미래가 없는 사람의 차이는 참 많이 있습니다. 회사를 경영할때도 미래가 있으면 보는이가 많기에 뭔가 하고 싶다가도 주위에 눈을 의식해서 자제 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사익보다 공익이 앞 설 때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봉사 단체장의 일도 마찬가지 입니다. 미래가 있는 사람이 대처하는 방법과 미래가 없는 사람의 대처방법은 확연히 다른답니다. 그래서 언제나 미래에 무게를 두는게 좋을것 같기도 합니다만 오늘 아침 아버지날에 저의 딸 인사말이 "아빠는 모든것에서 너무 미래를 의식해서 살고 엄마는 과거의 묶여서 버릴것도 못 버리고 너무 아끼면서 산다"고 일침을 하면서 "현재에 기준으로 무게를 두고 편하게 행복하게 살으세요"랍니다.

이분들이 뉴스타의 미래이다. 뉴스타부동산 학교의 학생들입니다. 4주교육을 하며 토요일 하루 참석을 하면 칼리지 해당 학점 6학점을 드리며 시험칠 자격을 받습니다. 일년에 거의 1300명 이상이 수료를 합니다. 경기가 좋을때는 많아지고...한국인들에게 한국말로 가르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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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이 있었습니다. 40년전 어느날 한 청년이 친한 친구를 LA 외곽 지금의 오렌키 카운티인 오렌지 밭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그는 친구에게 앞으로 오렌지 밭위에 펼쳐질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가 출입구가 될것이고, 저기는 무얼 만들것이고, 이쪽엔 뭐가 들어설것이다. 그리고 전세계 사람들이 많이 찾아 올꺼야 하며 설명을 진지하게 듣던 친구에게 "이곳 주변에 땅을 사놓으라"고 말했지만 그는 친구의 말을 무시했고 오히려 "누가 이 먼곳까지 찾아 오겠냐"고 말했습니다.

시간이 지나 청년이 오렌지밭 위에 디자인한 실체가 나타나기 시작했지요. 그것은 세계최대 놀이동산 "월트디즈니"였습니다. 디즈니랜드를 만든 것이지요. 두 사람이 서 있는 장소는 같았지만 그들이 그리는 미래 디자인은 달랐습니다. 인생도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자신의 미래를 디자인 해보셨나요?

많은분들이 자기인생의 디자인도 없고 꿈도 희망도없이 살아갑니다. 승자들은 삶의 촛점이 언제나 미래에 있지만 패자들의 삶의 촛점은 과거에 있습니다.

디자인의 사전적 의미는 "주어진 목적을 실체화 하는것"이라 정의합니다. 삶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1년후의 미래를 디자인 해야 하고 3년후의 미래를 디자인 해야 합니다. 피터 드러커는 가장 확실한 미래를 디자인하는 방법은 스스로 원하는 미래를 만들어가는 거라고 했습니다. 자신의 미래 디자인이 안되면 이미 100% 정해져있는 자신의 성공도 확신하지 못합니다. 적당히 일 하면서 최상의 결과를 바라지마십시오.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뜻대로 안되신다고요‥얼마나 해보셨습니까? 안해서 안되는 것이지 못해서 안되지 않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속일 수 있지만, 자신은 알고 있습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나에게 물어봐야합니다. 성공을 바라는 크기 만큼 나는 행동하고 있는가..?

미국 센프란시스코 인근에서 해병들이 잡은 전복입니다. 몇년> 정말 맛이 너무 좋답니다. 10여명은 ..

열심히 해야 합니다. 솔직해야 한답니다. 그리고 자기 일에 미쳐야 성공을 합니다.

미래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