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축제 퍼레이드입니다. 정말 좋은 일 했습니다. 너무 많은 이들이 참여를 했고 즐거워했답니다. 특히 와이프 뿐만 아니라 우리 뉴스타인들도 너무 즐거워 하였습니다. 축제의 기본은 우리 문화를 현지인들에게 알려 주는 것이 목적인데 요즈음은 다양하게 쓰여 집니다. 우리끼리 단합에 뜻도 있고 자라나는 2,3세에게 우리 문화유산도 가르키면서 쉼호흡도 같이 하는 것을 가르키기도 하지요. 현지 원주민들과 소통도 중요하고요. 그들에게 우리를 가르키고 이해해 달라는게 어디 쉽습니까? 커뮤니티를 위하는 기업들 많이 키워 주셔야 합니다. 혼자는 누구나 먹고 살수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아이들에게도 봉사 헌신 배려를 많이 가르켜 주시면 좋지요. 특히 요즈음은 해외수출하는 방법도 가르켜 드린답니다. 여기에 참여가 한국 지상사들에게는 기회이지요. 참 좋은일 많이 한답니다.

'퍼레이드 행사전에 10.000 불짜리 찍자며 ...웃었습니다. 한인타운의 행사는 전부 개인들이 내는 돈으로 행사가 이루어 집니다. 제가 그 많은 시간 기간에 수많은 좋은 행사를 한것은 와이프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하지요. 그래고 항상 행사할 돈에 대해서는 상당히 잘 도와 주는 편이지요. 고맙지요. 농담같지만  노! 하면 어떻게 하는 방법이 없잖아요? 그래도 일년에 작게는 20만불 이상이 많게는 60만불까지 배려된 삶을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 모든것에 대해서 감사하면서 살고 있답니다..'
남문기님의 사진.
'여성 인권가라고 소개 할꼐요. 정신대 위안부등으로 표현하는 것보다요. 이용수 할머니입니다.'
'이용수 할머니와 아주 이쁜 ...수행인,,,이름을 ㄱ=깜빡..'
남문기님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