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오늘이 저의 생일인가 봅니다.


호적에는 6월10일로 되어 있지만 양력으로 하기로 해서 

몇년전부터 7월20일로 고정을 하였습니다. 뱀띠입니다.


많은 분들로 부터 카톡이나 카스에 축하 글을 받고 있습니다. 


세월이 참 좋지요?

얼굴도 모르는 분들께 태어난 날 축하글도 받고 축하한다고 말하니 말입니다. 

제가 아는 모든 분들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복도 참 많답니다. 

생일을 한번도 빠진 적이 없었고 우리 직원들을 집으로 초대해서 시작한 것이 

아마 1988년도 뉴스타를 차리고 부터 인것 같습니다. 

집에서 식당에서 큰 식당에서 호텔에서... 이렇게 성장 발전해 왔습니다.


그리고 생일날을 택해서 뉴스타 장학재단 장학행사를 하니 둘 다 좋습니다. 

많은 아이들에게 그것도 외국에서 꿈을 전달하여서 더 더욱 좋습니다. 

언제나 우리 뉴스타 에이전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함꼐 올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하십시요.


감사합니다.